도서 소개
우리들의 작문교실 시리즈 15권. 아이들에게 6.25 전쟁으로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픈 역사를 알려 주는 작품이다. 또래 아이로 대표되는 연수와 금주의 삶을 통해 전쟁이 국가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입히는지도 보여 준다. 이 책의 제목인 “갈림길”은 혼돈의 역사 속에서 뒤바뀌고 만 연수와 금주의 관계를 묘사한다. 연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랄 수도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사촌 금주네 집에 얹혀살게 된다. 망을 제대로 보지 못한 금주도 깊은 마음 병을 앓는다.
작가는 연수와 금주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서술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느끼는 두 사람의 감정을 솔직하게 묘사하되, 상황에 대한 옳고 그름은 속단하지 않고자 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마음을 닫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대치 상황에 있는 남과 북의 모습을 닮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언젠가는 싸웠던 둘이 서로 마음을 열고 이해하며 용서해야 하는 관계임을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갈림길에 마주 선 두 소녀가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
대부분의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아직도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우리나라는 1950년 6월 25일 38선을 남침한 북한의 도발로 3년간 전투를 했고, 현재 휴전 협정을 맺은 상태이다.
“갈림길”은 아이들에게 육이오 전쟁으로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픈 역사를 알려 준다. 또래 아이로 대표되는 연수와 금주의 삶을 통해 전쟁이 국가뿐 아니라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입히는지도 보여 준다. 이 책의 제목인 “갈림길”은 혼돈의 역사 속에서 뒤바뀌고 만 연수와 금주의 관계를 묘사한다. 연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랄 수도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사촌 금주네 집에 얹혀살게 된다. 망을 제대로 보지 못한 금주도 깊은 마음 병을 앓는다.
작가는 연수와 금주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서술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느끼는 두 사람의 감정을 솔직하게 묘사하되, 상황에 대한 옳고 그름은 속단하지 않고자 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마음을 닫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대치 상황에 있는 남과 북의 모습을 닮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언젠가는 싸웠던 둘이 서로 마음을 열고 이해하며 용서해야 하는 관계임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영애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진주 교육대학 졸업 후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7년 『아동문학』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우리는 한편이야」를 비록하여 「내 짝꿍은 외계인」, 「갈림길」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예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가톨릭아동문학상, PEN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2부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
금주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