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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암나무 | 3-4학년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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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우리 빛깔 그림책' 시리즈 2권. 우리나라 근대 아동 문학가 현덕의 작품이다. 1939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동화로 현덕 동화의 대표 주인공 노마가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알콩달콩 우정을 키워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마는 현덕이 쓴 40여 편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때로는 말썽꾸러기 골목대장으로, 때로는 영리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이야기에 따라 제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 주지만 기본적으로는 속이 깊고 정이 많은 아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노마의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난다.

강아지를 사 달라고 조르다가도 마음 아파하는 엄마를 보며 이내 마음을 접고, 아이들이 기동이의 새 자전거에 혹해서 강아지를 거들떠보지 않을 때에도 혼자 강아지를 알뜰살뜰 챙긴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노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림을 그린 전미화 작가는 이처럼 사랑스러운 노마를 아주 개성 있게 표현했다. 굵직한 먹선으로 윤곽을 두드러지게 살린 그림은 이전에 출간된 작품 속 노마들과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선과 면을 단순화시키면서도 노마의 다양한 표정에 집중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마의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살려 냈다.

책의 권말에는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교수의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덕의 연보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에 쓰인 동화이지만 현대의 동화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성과 재미를 갖춘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대표 근대 아동 문학가 현덕의 창작 동화!
속 깊은 놀기 대장 노마와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전하는
알콩달콩 귀여운 우정 이야기!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우리 빛깔 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 《강아지》는 우리나라 근대 아동 문학가 현덕의 작품입니다. 1939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동화로 현덕 동화의 대표 주인공 노마가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알콩달콩 우정을 키워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이르는 말을 잘 듣는, 조그만 알록 강아지입니다. “손 다우. 손 다우.” 하고 손을 내밀면 알아듣고 기동이 손에 앞발 하나를 척 내놓습니다. 노마는 강아지와 함께 노는 기동이가 부럽습니다. 그래서 구경을 하고 섰다가 자기도 강아지 앞에 손을 내밀고, “손 다우. 손 다우.”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동이는 강아지를 혼자만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다른 애들은 손도 못 대게 합니다.
“누가 너 가지고 놀라고 사 온 강아진 줄 알아? 우리 아버지가 아주 돈 썩 많이 주고 사 온 강아지인데.”
기동이는 강아지와 공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합니다. 노마가 강아지와 놀고 싶어 하는 얼굴로 그 앞을 떠나지 못하자, 보란 듯이 강아지와 더 재미있게 놉니다. 노마는 강아지가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어떻게든 강아지와 동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강아지》를 쓴 현덕은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으로 등단했습니다. 이후 1938년부터 1940년까지 8편의 단편 소설, 10여 편의 소년소설, 40여 편의 동화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지요. 그러나 한국 전쟁 때 월북하여 오랜 세월 잊혀졌다가 이 책의 작품 해설을 쓴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교수에 의해 다시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강아지》도 그렇게 발굴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현덕의 작품은 오늘날로 치면 생활 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항상 착하고, 해맑아야 한다’는 도식화된 개념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속 아이들의 삶을 아이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지요. 《강아지》에서도 친구를 약 올리는 기동이나,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노마,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고 우르르 몰려가는 동네 아이들의 모습에서 현실감 있는 동심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노마는 현덕이 쓴 40여 편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때로는 말썽꾸러기 골목대장으로, 때로는 영리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이야기에 따라 제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 주지만 기본적으로는 속이 깊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이 책에서도 그런 노마의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강아지를 사 달라고 조르다가도 마음 아파하는 엄마를 보며 이내 마음을 접고, 아이들이 기동이의 새 자전거에 혹해서 강아지를 거들떠보지 않을 때에도 혼자 강아지를 알뜰살뜰 챙깁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노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림을 그린 전미화 작가는 이처럼 사랑스러운 노마를 아주 개성 있게 표현했습니다. 굵직한 먹선으로 윤곽을 두드러지게 살린 그림은 이전에 출간된 작품 속 노마들과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선과 면을 단순화시키면서도 노마의 다양한 표정에 집중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마의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살려 냈지요.
책의 권말에는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교수의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현덕의 연보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전에는 강아지를 둘러싸고 아이들이 아웅다웅하며 어울려 노는 모습을 골목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방과 후에도 학원이다 과외다 바쁜 아이들은 강아지와 놀 시간이 없으니까요. 《강아지》는 그런 아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같은 동화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에 쓰인 동화이지만 현대의 동화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성과 재미를 갖춘 《강아지》.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노마의 마음을 본받고 아울러 노마처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키워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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