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열세 살]에 이어 위니의 열두 살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열두 살 소녀의 솔직한 생각과 고민이 담긴 비밀 다이어리
'변화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성숙하는 거라고?
흥! 그건 어른들이 하는 말이지!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열두 살 때 내 단짝은 줄리앤이었어요. 그런데 캐서린이라는 친구가 호시탐탐 줄리앤을 노렸어요. 혹시나 단짝을 뺏길까 봐 노심초사했던 일이 내 열두 살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답니다.(작가의 말 중에서)\'
로렌 미라클은 [열세 살]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열두 살 때 겪었고, 지금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위니의 열두 살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 냈어요.
위니는 '정말 속상해. 사실 앤지와 나, 예전만큼 가깝지 않아. 우린 이제 안 맞아.'라는 언니의 고백을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어떻게 단짝 친구 사이가 멀어질 수 있지? 아만다와 자신은 절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그렇지만 부쩍 외모와 남자친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만다를 보면 불안하기만 해요. 거기에 사사건건 자신과 맞지 않은 얄미운 전학생 게일이 끼어들면서 더욱 멀어지게 되는데....... 모든 것이 변하는 시기라 당황스러운 열두 살들에게 위니는 \'변화는 나쁜 게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알려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렌 미라클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인 로렌 미라클은 미국 버몬트 대학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작문 부분의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어요.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www.laurenmyracle.com
역자 : 최효원
서울 한양 초등학교와 압구정 중학교를 거쳐 현재 캐나다에 유학 중입니다. 평소 언어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장르의 책을 즐겨 읽으며,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고자 배움에 집중하는 발랄한 십대 소녀랍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이 책을 선물 받은 후, 십대 소녀의 마음을 꿰뚫는 로렌 미라클의 글에 매료되어 작가에게 직접 번역 의사를 밝히고 번역 작업을 시작할 정도로 적극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