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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어느
시와사상 | 부모님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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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준철
2003년 《미네르바》 봄호로 등단했으며 부산여자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임 했다. 우리말글사랑행동본부, 수영구문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부산한글학회 회원, 영축문학회, 미네르바문학회 이사, 계간 《문심》 공동발행인 겸 주간, ‘시와인식’ 동인회 회원, ‘뿔’ 동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바다의 손』, 『푸조나무가 웃었다』, 『부처님, 안테나 위로 올라가다』 ,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 『벽이 벽 너머에게』, 『외로운 새로움』이 있으며 저서로는 『꿈 서사문학 연구』 등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 1 부
응 2
몽 말인지?
황혼
우리 모두 처용이 되자 2
거래去來 2
해우소解憂所 2
세일sale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아, 갈 곳이 없구나
쇠가 물을 낳고
차를 마시며
사람만 그러는 게 아니다
무인점포의 귀똘이들
나무 8
역설 18(행복)

제 2 부
창밖에 새들이 떨어진다
몸을 푸는 강
아침, 어느
호안 미로
옷걸이
살아 있는 벽화
높이뛰기
하늘소리
신경기체가新景幾體歌 4
동백나무와 사나이
이데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제 3 부
역사
진보
2019년의 한반도
물컹한 태양
아파트 3
꽃나무의 비명
바다의 구토
초미세먼지
폐품
깃발 2
진화론
수학 천재
독재자獨裁者 1
광고 2
비명을 지르는 침대

제 4 부
점點
바다 7
발바닥으로 보아라
대자유
바다의 말
말없음표 또는 말줄임표

새들을 쫓지 마라
마스크 2
찬란한 적막
편집된 법당
불이문不二門
허공에 매달린 자벌레
이름을 버리다
이러쿵저러쿵

제 5 부
지붕 위의 예수
나루공원의 가을
여름 4
목련의 낙화 2
위양지

매화 8
수평선 너머가 보이는가
신발 2
고장 2
밥 묵자, 자자
저승 승차권
낮이 가장 긴 날
선풍기 2
가속도

해설 미메시스의 웃음과 적요寂寥를 꿈꾸는 언어의 방식┃ 정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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