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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최소한의 세계사
6천 년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프런트페이지 | 부모님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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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뒤죽박죽 엉켜 있던 역사가
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진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의 국제 분쟁까지
재미와 몰입의 차원이 다른 핵심 세계사 수업

★ 《최소한의 한국사》 저자 최태성 강력 추천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역사 일타 강사 이다지의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스토리텔링 세계사


저자가 메가스터디에서 세계사·동아시아사·한국사 1등을 석권하며 10년 연속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역사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강의 철학 덕분이었다. 영화를 볼 때 굳이 내용을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줄거리가 기억되는 것처럼, 역사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것이다. 역사야말로 우리와 같은 사람이 실제로 벌인 일이기에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극적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묻고,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180만 수험생으로부터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다”, “포기할 뻔한 세계사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이다지표 스토리텔링은 수험생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저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이다지do〉에 공개된, 세계사를 ‘총정리’하는 콘텐츠가 조회 수 수백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것이다. “세계사 공부는 처음인데 자신감이 생긴다”, “70세가 넘었는데도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이해되었다”, “41분이 10분처럼 지나갔다”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이해하는 세계사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으며,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도 쇄도했다.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최소한의 세계사》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세계사가 처음인 사람도 끝까지 읽는 마법 같은 책!”
6천 년 동서양의 역사를 꿰뚫는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서


세계사를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이들은 하나 같이 여러 나라의 많은 사건이 따로따로 흩어져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이 같은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세계사의 큰 흐름, 즉 맥락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신경 썼다. 머릿속에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숲이라 할 수 있는 시대의 성격을 먼저 설명하고, 나무에 해당하는 개별 사건과 인물을 시간 순서에 따라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 위주로 정리했다. 예를 들어 방대한 서양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권력의 대립’으로 보고, 근대의 대표 사건인 프랑스혁명을 ‘왕권에 맞선 시민 계급’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간 과정으로 설명하는 식이다.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는 역사 사실은 도식과 그림을 곁들여 한눈에 이해되도록 도왔다.
서양사와 동양사를 균형 있게 다루면서도 서로 다른 역사적 성격에 맞춰 설명 방식을 달리했다. 넓은 지역을 무대로 여러 나라와 민족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전개된 서양사는 시대 순서에 따라, 개별 국가가 독자적으로 발전한 동양사는 지역사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흔히 주류 역사로 일컬어지는 서양 중심의 익숙한 이야기를 넘어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과 충돌, 국제적 위상이 커지고 있는 인도의 역사, 우리나라와 가깝고도 먼 일본의 역사적·문화적 배경 등 그동안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동양의 낯선 이야기까지도 이해할 기회다.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뉴스와 콘텐츠가 쉽고 깊게 이해되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교양 세계사 수업


저자 이다지는 세계사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지식이라고 말한다. 산업의 흐름, 국제 유가와 물가, 한·미 관계 등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 정치와 관련된 문제가 모두 세계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갈등, 중동 지역을 둘러싼 열강의 개입과 같은 오늘과 연결되는 역사에 관한 친절한 설명도 담아냈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역사적 맥락이 단번에 잡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지금 우리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바라보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독자는 세계사를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읽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필요한 살아 있는 교양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또 뉴스를 듣는 귀가 트이고, 역사를 배경으로 삼은 문화 콘텐츠를 이해하는 깊이도 한층 깊어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발휘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 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동서양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격변까지,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의 핵심 장면들만 선별한 이 책은 어렵거나 지엽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면서 주요 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어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 특유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그동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되기 시작할 것이다.

역사 길잡이 최태성 강사가 “세계사 교양서의 모범”이라 추천했듯이 이 책은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세계사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게 만드는 교양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고의 안내서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 이런 맥락이었구나!’, ‘그래서 지금의 세계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전문가 이다지와 함께 6천 년 세계사를 꿰뚫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자.

서양 고대 사회에서는 군대에 가는 것이 엄청난 특권으로 여겨졌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웠다’는 게 정치 참여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어주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개인이 챙겨야 했어요. 그래서 먼 옛날, 전차가 전장의 중심이었던 시대의 그리스 귀족들은 기꺼이 비싼 전차를 사서 참전했습니다. 그때 타던 전차가 오늘날의 가격으로 치면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쯤 된다고 하니, 당연히 전차를 살 정도로 돈이 많은 귀족들만 전쟁에 참여할 수 있었겠죠?
〈아테네 민주정의 발전〉

식민지 미국의 지식인들은 과도한 세금 정책에 분노해서 “대표 없는 곳에 과세 없다!”라며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너희 본국 의회에서 결정한 거잖아! 그런데 어떻게 과세할 수 있어?”라고 반발한 것이죠. 이는 단순히 돈을 내지 않겠다는 떼쓰기가 아니라, ‘나의 동의 없이 내 재산을 가져갈 수 없다’라는 근대 시민의 핵심 권리를 주장한 것이었습니다. 거센 저항에 부딪힌 영국은 한발 물러나서 대부분의 세금은 모두 폐지하고 차에 부과하는 세금만 남겨둡니다. 그러자 미국인들이 “그럼 차 안 마실 거야!”라면서 홍차 대신 커피를 많이 소비하기 시작했어요. 커피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영국에 저항하는 일종의 정치적 퍼포먼스였던 셈입니다.
〈미국독립혁명,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결국 전쟁이 끝난 뒤 유대인들은 ‘약속된 땅’을 찾아 팔레스타인으로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어요. 하루아침에 살던 땅을 빼앗기게 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주변의 아랍 국가들은 이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결국 이 일이 도화선이 되어 수차례의 중동 전쟁으로 이어졌어요. 그 결과, 오늘날 이스라엘은 수많은 이슬람 국가 사이에서 유일한 유대교 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막강한 군사력과 서방의 지원을 바탕으로 위상이 강화되었지만, 고향을 잃고 난민이 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철저히 고립되고 말았죠. 100여 년 전 영국의 무책임한 외교가 남긴 상처가 지금까지 이어지며 이 지역은 ‘현대의 화약고’라고 불릴 만큼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시작〉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다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정교사로 근무했다. 2013년 EBSi 강사로 발탁되어 ‘역사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강의 철학 아래 흐름과 인과관계를 이야기로 설명하는 몰입감 넘치는 강의를 펼쳐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2016년 메가스터디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 1등을 석권하며 역사 통합 일타 강사 자리에 올랐다. 이후 10년 연속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그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기에 역사야말로 어떤 드라마와 영화보다 더 극적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묻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수험생들이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다”, “역사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라고 입을 모으는 것은, 흥미진진하게 듣다 보면 어느새 역사 지식이 머리에 쏙쏙 박히는 그의 강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시험과 상관없이 더 많은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이다지do〉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강의 내공을 바탕으로, 방대한 역사를 핵심만 콕 짚어 ‘총정리’해 주는 영상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세계사를 교양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 지금 그가 강의실 밖에서 이어가고 있는 또 하나의 역할이다. 저서로는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가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 흩어진 지식의 흐름을 꿰어주는 첫 번째 세계사 수업

1부 서양사
1장 서양 고대사
고대 그리스: 지중해 세계의 시작
알렉산드로스 제국과 헬레니즘: 세계 시민주의의 탄생
로마 제국: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팍스 로마나의 길

2장 서양 중세사
중세 서유럽: 봉건 사회의 등장
십자군전쟁: 이슬람 세계와 맞붙은 유럽
크리스트교와 비잔티움 제국: 교회의 분열에서 천년 제국의 몰락까지

3장 서양 근세사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과도기 근세의 서막
신항로 개척: 대항해 시대의 빛과 그림자
절대 왕정의 시대: 강한 군주들이 이끈 근세 유럽

4장 서양 근대사
근대 사상과 시민 혁명: 사상의 발전으로 열린 혁명의 시대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확산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확산과 사회주의의 출현

5장 서양 현대사
1차 세계대전: 세계 질서를 무너뜨린 전면전의 발발
2차 세계대전: 전체주의의 폭주가 부른 또 한 번의 전쟁
냉전 체제: 이념이 갈라놓은 두 개의 세계

2부 동양사
6장 서아시아사
고대 문명과 제국의 성립: 최초의 문명이 꽃핀 땅 위에 세워진 페르시아 제국
이슬람 세계의 형성: 이슬람교에 기반한 왕조 국가의 발전
오스만 제국: 전근대 서아시아에 등장한 강력한 대제국
서아시아 근현대: 제국의 해체와 민족 국가의 등장

7장 인도사
인더스 문명과 종교의 탄생: 카스트의 나라에서 불교의 나라로
인도 전근대: 통일 왕조의 등장과 다양한 종교의 발전
인도 근현대: 영국의 식민 지배 이후 인도의 선택과 성장

8장 중국사
중국 고대: 분열과 통합으로 다진 중국 문명의 기틀
중국 중세: 호한 융합의 시대, 통일 왕조의 부활
중국 근세: 북방 민족이 이룬 정복 왕조 전성기
중국 근대: 아편전쟁부터 신해혁명까지
중국 현대: 신문화운동부터 톈안먼 사건까지

9장 일본사
일본 전근대: 고대 국가의 형성과 무사 정권의 등장
전국 통일과 막부 안정: 혼란한 전국 시대부터 번영한 에도 막부까지
일본 근현대: 근대화와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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