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이미지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국립현대미술관 | 부모님 | 2026.06.19
  • 판매가
  • 38,000원
  • 상세정보
  • 18.5x25.5 | 0.760Kg | 400p
  • ISBN
  • 978896303487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특정 미술 사조로서의 개념미술을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한국 현대미술이 어떠한 방식으로 언어와 사물, 행위와 제도, 현실과 세계를 새롭게 질문해 왔는지를 바라보고자 한다. 특히 서구 개념미술의 형식을 수용하거나 반복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은 한국의 개념적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조망한다.

  출판사 리뷰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는 특정 미술 사조로서의 개념미술을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한국 현대미술이 어떠한 방식으로 언어와 사물, 행위와 제도, 현실과 세계를 새롭게 질문해 왔는지를 바라보고자 한다. 특히 서구 개념미술의 형식을 수용하거나 반복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은 한국의 개념적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조망한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는 1970년대 언어와 신체, 논리와 행위를 모색했던 작가들의 작업을 비롯해, 1980-90년대 이후 사물과 언어의 관계, 번역과 혼성성, 지도와 측정, 기호와 제도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어 온 다양한 작업들을 함께 소개한다.

도록은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의 기획글과 함께 우정아, 정은영, 조수진, 알렉산더 알베로, 장승연 등 국내외 미술 연구·비평가들의 원고를 수록한다. 전시의 소주제 '언어, 논리, 행위', '사물과 언어', '지도와 측정', '기호의 조정자들'에 따라 출품 작품 도판 및 목록을 담았으며, 작가 및 필자 약력, 연표 등을 포함한다.

저자 소개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우정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조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
알렉산더 알베로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장승연 홍익대학교 외래교수

‘개념미술’, ‘개념적 미술’, ‘개념주의’와 같은 다양한 용어들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실제로 등장했듯이, 이번 전시는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개념미술을 하나의 범주로 환원하기보다, 개별 작품들을 통해 다층적인 해석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배명지, 기획글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개념적인 미술’이 언어적 명제로 환원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라면, 그것은 재현의 문제가 아니라 예술가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의 전환이었다. 여기서 드러난 새로운 유형의 주체성은 마치 ‘시프터’처럼 의미를 선험적으로 소유하지 않으며, 오직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만 활성화되는 특이성의 구조로 이해될 수 있다.
우정아,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개념미술에 대한 글의 서두에 언어의 수행성과 쓰기/읽기의 사건을 언급한 이유는 단순하다. 그것은 이 전시의 작품들이 언어와 글쓰기를 통해 무엇을 수행하는지, 나아가 그 수행의 방식이 우리에게 어떤 균열을 일으키는지를 살펴보고 싶어서이다. 그것이 ‘개념적인 미술’이라 불리든, 혹은 ‘글로벌 개념주의’라 명명되든, 중요한 것은 개별 작업이 ‘무엇을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를 들여다보는 일일 것이다.
정은영, 「어긋난 언어의 명중: 개념미술의 역설(逆說) 혹은 진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국립현대미술관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목차

008 발간사
김성희(국립현대미술관장)
012 기획글-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배명지(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042 1 언어, 논리, 행위
074 2 사물과 언어
182 3 지도와 측정
206 4 기호의 조정자들

에세이
266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우정아(포항공과대학교 교수)
281 어긋난 언어의 명중: 개념미술의 역설(逆說) 혹은 진실
정은영(한국교원대학교 교수)
293 개념미술로서의 한국 실험미술
조수진(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
310 표준, '로지컬 이벤트', 예술의 실체 없는 현실
알렉산더 알베로(컬럼비아대학교 교수)
331 '연표'를 의심하기
장승연(홍익대학교 외래교수)

344 연표
372 작가 약력
385 필자 약력
388 작품 목록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