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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기웅
소방공무원으로 12년간 현장을 경험했고, 이후 기업체에서 소방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대학교에서 소방도시방재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강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소방안전과 조직 경험, 그리고 교육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직장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성장하고, 때로는 흔들리는지를 기록해 왔다.직장을 단순한 생계의 공간이 아니라, 태도와 관계, 책임의 무게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장소로 바라본다.현재 소방안전, 조직문화, 리더십, 인간관계를 학문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프롤로그
1부 | 관리자 이전 - 버티던 시간(나를 지키는 법)
1.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 - 번아웃과 일상의 고단함
2. 직장이 나를 대변할까 - 이름표 뒤의 진짜 정체성
3. 나는 일을 하는 것일까, 생활하고 있는 것일까 - 관계와 삶의 경계
4. 착한 동료보다 ‘약속’을 지키는 동료가 필요하다 - 착함이 아니라 약속을 대하는 태도
5. 우리는 외로운 것이 아니라 고립된 것일지도 모른다 - 관계의 부재와 고독
6. 조직에서 살아남으려 했던 생존 방식 - 정글 속의 은폐색
7. 직장에서 연기를 배우던 시간 - 표정과 말투라는 기술
8. 정답은 없다, 정답이라고 믿는 ‘매뉴얼’만 있을 뿐 - 정답 너머의 질문
9. 안전한 선택을 하려 했던 진짜 이유 - 불안을 다스리는 법
10. 책임의 무게를 견디는 법 - 피할 수 없는 직급의 대가
11. 성공의 덫 - 익숙함이 조직을 망치는 방식
12. 말하지 않는 공격 - 침묵과 지연이라는 생존 전략
13. 살아남기 위해 호흡부터 배웠다
14. 감정의 벽 - 당신은 리더인가, 아니면 상처받기 싫은 겁쟁이인가
15. 생존과 성장의 잔혹한 진실 - 당신은 생존자인가, 조직에 기대는 자인가
2부 | 관리자가 되는 순간
1. 성장은 리더의 선택이다
2. 복도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웠을 뿐이었다 - 무거워진 행동의 무게
3. 팀장이 된 첫날 - 무게중심이 옮겨가던 시간
4. 유능함이 독이 되는 순간 - 사람을 죽이는 지식, 사람을 살리는 태도
5. 경계 위에서 길을 묻다 - 간접고용이라는 구조와 리더의 언어
6. 성과는 증명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 실력과 설득의 함수
7. 인재를 키우면 팀은 해체된다 - 리더의 본업은 성을 쌓는 것이 아니다
8. 팀은 사라졌지만 사람은 남았다 - 떠난 이들이 보내온 안부
9. 적극적 수동인과의 대화 - 판단이 시작되는 찰나의 기록
10. 문제 앞에서 드러나는 진짜 태도 - 위기라는 거울이 비추는 것
11. 성장이 아닌, 정치 괴물을 키웠다 - 나의 선의가 조직을 망치던 시간
12. 성장은 시킬 수 없다 - 기회라는 잔인한 거름망
3부 | 사람을 성장시키는 관리자 - 인내의 시간(기다림의 법)
1. 힘을 뺄 때 성장이 시작된다 - 버티고 있는 팀원을 안아주는 법
2. 자기개발 시간을 줬는데 싫어하는 이유 - 성장의 속도는 누가 정하는가
3. 컨디션이 안 좋은 직원을 쉬게 했는데 - 배려와 공정 사이에서
4. 신입 사원이 조용해지는 진짜 이유 - 상처받지 않기 위해 조용해지는 마음
5. 신입 사원의 침묵은 슬프다 - 조직의 주파수를 맞추는 외로운 시간
6. 말하지 않는 저항을 읽는 법 - 수동적 공격이라는 왜곡된 생존술
7. 경험이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말의 함정 - 생각하지 않은 경험은 실력이 되지 않는다
8. 리더가 포기해야 하는 사람 - 인내와 결단의 경계
9. 목표설정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다 - 방향을 정하는 용기와 선을 긋는 비겁함
10. 오늘도 먼저 살피는 것은 표정이다 - 숫자 뒤의 얼굴들
11. 성장에는 마침표가 없다 - 마침표가 없는 문장을 쓰는 일
12. 이제 내가 없어도 되겠네 - 최고의 성과는 리더의 부재다
13. 헛되지 않았다는 순간 - 끝내 남는 보람
4부 | 관계와 조직의 본질 - 충돌의 기술(함께 버티는 법)
1. 직장에서 공감이 어려운 이유 - 여유라는 자본의 결핍
2. 직장에서 선한 사람이란 무엇인가 - 선의와 결과의 균형
3. 선한 사람도 조직을 흔든다 - 선의가 독이 되는 순간
4. 부탁이라는 이름의 업무 - 거절권 없는 존중은 기만이다
5. 부서를 위한 의사결정이라는 환상 - 고민의 밀도가 곧 조직의 실력이다
6. 회사가 원하는 진짜 인재 - 시스템의 빈틈을 메우는 정교한 부품
7. 모든 조직이 논리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 감정과 맥락이라는 보이지 않는 파도
8. 인간관계인가, 역할관계인가 - 존재가 아닌 기능으로 만나는 사람들
9. 함께 일하는 사람, 동료라는 이름 - 서로의 우산이 되어주는 법
10. 과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 현실 - 결과라는 문장으로 완성되는 과정의 가치
11. 결과가 지운 시간을 기억하는 사람 - 실패한 과정까지 기억하는 리더가 있을 때, 팀원은 다시 일어선다
5부 | 관리자의 고독 - 무너지지 않고 다시 서는 법
1.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법이 아니라 다루는 법 - 성숙한 감정 관리
2. 새벽 출근이 두려웠던 날들의 기록 - 리더의 남모를 고뇌
3. 신입 사원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 초보 관리자의 욕심
4. 직장인은 언제 행복할까 - 작은 성취의 가치
5. 책을 쓰는 과정에서 만난 나 - 기록의 치유력
6. 나의 시간도 관리해야 할 때 - 탈진은 리더의 직무유기다
7. 관리자는 언제 물러나야 할까 - 아름다운 뒷모습
8. 떠날 준비를 하는 관리자의 마음 - 인수인계 이상의 것
9. 어떤 나무가 되어가는가 -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
10. 잊어버리는 능력 - 과거에 묶이지 않는 힘인가, 책임을 저버리는 비겁함인가
11. 감정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 - 팀원마다 다른 결
12. 그래도 사람을 키운다 - 배신당해도 멈추지 않는 이유
13. 나는 왜 박 대리만 불렀을까 - 편애와 신뢰라는 가짜 이름
6부 | 관리자의 질문 - 현장을 움직이는 언어
1.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 - 해결보다 중요한 본질의 힘
2. 선택하는가, 선택되는가 - 결과라는 판결문이 써 내려가는 선택의 기록
3. 팀이 먼저 찾는 사람 - 존재감의 힘
4. 보고에서 가장 먼저 찾는 한 문장 - 핵심을 꿰뚫는 소통인가, 회피를 위한 나열인가
5. 그래서 나는 보고를 바꾸고 있다 - 사고의 구조를 만드는 연습
6. 심리적 안전감이 무너진 조직에서 반복되는 장면 - 두려움의 연쇄와 무능의 변명
7. 좋은 보고를 만드는 리더의 질문 - 팀원을 똑똑하게 만드는 대화
8. 조직의 구조가 태도를 만든다 - 현장의 전문성과 몰입에 관하여
9. 관리자의 옷을 벗고 다시 나로 돌아오는 길 - 마지막 소회
에필로그: 결국, 사람이 남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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