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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아들에게 신앙을 권하다
나무와바다 | 부모님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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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왜 나는 쉽게 믿지 못하는가. 성령의 감동과 인간의 감정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의심한 도마는 정말 믿음이 약한 사람이었을까. 구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믿지 않고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께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논리와 판단에 익숙한 회계사로 살아온 저자는 기독교 신앙을 단번에 받아들이지 못했다. 1년은 신약을, 1년은 구약을 공부해 '지적인 동의'가 이루어지면 믿겠다는 계획을 세웠던 사람. 그러나 객관과 논리에만 매달리던 마음을 내려놓자 비로소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발견했고, 2년 가까운 망설임 끝에 세례를 받았다.이 책은 그 2년여의 시간 동안 저자가 성경 앞에서, 신학자들의 글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삶 앞에서 붙들었던 질문들의 기록이다. 신학적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지독히도 회의적이었던 한 인간이 의심을 지나, 당혹감을 지나, 납득할 수 없는 침묵을 지나 아주 작은 고백에 이르는 여정을 숨김없이 적었다. 두 아들에게 복음을 권하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신앙의 초입에서 같은 질문을 품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솔직한 고백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효석
오랫동안 믿음 앞에서 질문이 많았던 사람. 기독교 신앙을 단번에 받아들이기보다 성경과 신학,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오래 고민했다. 믿고 싶었지만 쉽게 믿을 수 없었고, 이해하고 싶었지만 끝내 다 이해할 수 없는 자리 앞에 자주 멈춰 섰다.회계사로 살아오며 논리와 판단에 익숙했지만, 신앙의 길에서는 논리만으로 닿을 수 없는 세계가 있음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질문하는 믿음>은 두 아들에게 복음을 권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지만, 동시에 신앙의 초입에서 같은 질문을 품은 이들에게 건네는 솔직한 고백이기도 하다. 지독히 회의적이었던 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이끌렸는지, 의심을 지나 어떻게 고백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숨기지 않고 기록하며, 오늘도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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