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어떤 여름방학 이미지

어떤 여름방학
휴머니스트 | 부모님 | 2026.06.30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20 | 0.437Kg | 336p
  • ISBN
  • 979117087525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각자의 눈부신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을 모아 엮은 만화 에세이집 《어떤 여름방학》.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구독자의 단행본 출간 요청을 받아온 궁리(박조은) 작가(@goong.ri)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책이다. 단순한 선 위에 덧댄 역동적인 구도와 다채롭고 몽환적인 색감으로 완성한 만화는 각각의 장면을 탁월하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과 어우러져 8만 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상 속에서 기민하게 포착한 비일상적이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궁리만의 독창적인 데포르메를 통해 재구성되어 보는 이에게도 마치 그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 같은 카타르시스를 준다.《어떤 여름방학》은 시간이 흘러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여름의 한 장면을 그린 만화와 그 여름을 회상하며 지극히 사적인 언어로 적어 내려간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언젠가 우리 모두 경험해본 적 있는 한여름의 긴 낮이 숨겨둔 일촉즉발의 에너지, 지루한 장마와 느슨한 휴식을 아우르며 자유롭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무더위에 차가운 바닷물로 뛰어드는 듯한 기분 좋은 해방감을 선사한다. 또한 계절로서의 여름을 넘어 잊고 지내던 각자의 ‘여름방학’을 소환하며, 누군가의 개인적인 기록이 모두의 보편적인 기억을 불러내는 마법 같은 힘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나는 여름이 왜 이렇게 좋을까?”
여름날 일상 속 환상적인 순간들을 포착해
기억 저편의 여름방학을 소환하는 여름 예찬 만화 에세이!

인스타그램에서 8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가 궁리가 사랑한 여름의 장면들

새롭게 등장한 궁리 작가의 첫 만화 에세이
자유롭고 낭만적인 여름날의 다채로운 재구성


《어떤 여름방학》은 인스타그램 계정 @goong.ri를 운영하는 궁리(박조은) 작가의 첫 책이다. 궁리는 복잡한 선을 과감하게 생략한 대신 단순한 선 위에 덧댄 독특한 구도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일상 속의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해 단숨에 8만 구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생에 아직 여름방학이 있던 시절, 낮잠 자면서 꾸는 요상한 꿈과 좋아하는 것을 향해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을 것만 같은 활력 넘치는 기분을 떠올리다보면 지난여름의 폭염과 장마는 온데간데없고 계절은 끝없이 미화된다. 여름만의 이런 특별한 낭만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표현한 《어떤 여름방학》은 지나온 여름을 다시 새롭게 마주하게 만든다. 궁리의 자유로운 작화로 구현된 장면들을 보다보면 소년만화 속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듯 벅참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는 한 편 한 편 기존의 컷을 재배치하며 새롭게 구성했고, 처음 선보이는 만화들을 더해 오로지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모았다.

여름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상 속 환상적인 순간들
뜨거운 에너지와 느슨하고 평화로운 쉼의 감각


《어떤 여름방학》은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여정이다. “나는 여름이 왜 이렇게 좋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작가가 사랑했던 여름의 장면들을 느슨하게 펼쳐놓는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관통하며 하나의 반짝이는 흐름을 완성하고, 그 여름을 함께 보낸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되비추며 ‘여름이 좋은 이유’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궁리는 스쳐 지나갔을지 모를 일상 속에서 한순간 눈에 띄는 환상적인 장면을 개성 있는 그림체로 포착해 우리에게 되돌려준다. 궁리의 시선을 따라 도달한 장면에는 꿈처럼 환상적인 컷이 펼쳐지며 일상 속에서 조우한 예기치 못한 기쁨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물놀이를 하고 물 밖에 나와 엄마가 주는 음식을 받아먹었을 때 젖은 티셔츠가 바싹 마르는 느낌,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어슴푸레한 밖을 보며 아침인지 밤인지 비몽사몽했던 기억, 여름 페스티벌에서 흔들리는 깃발을 보며 충만해졌던 기분, 아무도 없는 밤의 역사에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한여름 한복판’이라는 말을 피부로 체감했던 경험 등 모두가 한번은 느껴보았을 순간의 감각들을 그대로 재현하며 기억 저편 잊은 줄 알았던 우리의 여름방학을 불러낸다.

“여름에는 거의 매일 충만하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선명한 해방감


진한 녹음과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 해변에 힘차게 부서지는 포말 등 온 세상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여름, 사람들은 부지런히 피서를 떠나고 모든 생명은 무성하게 자라난다. 이처럼 여름은 밖으로 뻗어나가는 에너지와 생기를 상징하는 계절이지만 동시에 휴식이나 휴가와 같은 쉬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떤 여름방학》은 바쁘게 달리던 삶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것처럼 잠시 멈춰 서서 일상을 환기하는 해방감을 느끼게 해준다. 잊고 있던 선명한 감각들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반복되는 매일에서 특별한 한 순간을 알아채고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방법을 깨닫게 돕는다. 종종 일상을 도무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어떤 여름방학》을 통해 각자의 여름날을 회상하다보면 무더운 날에 차가운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처럼 청량하고 충만한 기분으로 자기만의 특별한 여름방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엄마는 자꾸 물속으로 뛰어드는 나를 붙잡고 고기 한 점, 수박 한 조각씩을 더 입에 넣어줬다. 물 밖에 나와서 엄마가 주는 음식들을 받아먹는 동안 젖은 등이 햇볕에 마르는 그 바삭한 느낌이 아직도 또렷하다. 아, 이번 생에는 아무리 더워도 여름이 제일 좋을 것 같다.
- <어린 날 강 수영>

예전에는 내 시점으로만 기억하던 사건이었는데 이제는 아저씨가 어떤 눈으로 우리를 보고 있었을지, 저 멀리 자기만 아는 명당으로 우리를 데려가줄 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그 마음이 뜨끈해서 떠올릴 때마다 울컥한다. 말도 안 되는 마법 같은 일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
- <펑!>

꿈속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괴물을 만나고 친구가 돼 함께 이상한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온갖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 때로는 서럽고 슬픈 일도 생긴다. 극복할 때도 있고 잠식될 때도 있다. 하지만 꿈속이니까, 엔딩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 <바다로 가는 버스>

  작가 소개

지은이 : 궁리(박조은)
매일매일 ‘무슨 재밌는 일을 하면서 살까?’ 궁리하다가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게 제일 좋아서 만화를 그리게 됐다. 만화 그리는 게 참 재밌다.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되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전달하는 만화를 만들고 싶다. 여름방학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놀면서 사는 게 꿈이다.인스타그램 @goong.ri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여름이 좋을까? 4

어린 날 강 수영 15
펑! 31
야구장 가는 날 49
여름방학의 꿈 71
안동 여행 93
옥탑방 121
비 오는 여름날 133
바다로 가는 버스 145
바다에서 재밌게 노는 방법 연구 157
여름 땡 195
장마 211
천둥이 무서운 개 221
무릉도원 231
축제 247
한여름 한복판 271
Our jewel should shine 287
밤바다 311

에필로그
여름이 좋은 이유 328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