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쳐 지나버렸을지도 모를 순간의 감각을 붙잡아 다채롭게 그려내는 궁리(박조은) 작가(@goong.ri)의 일러스트를 모은 엽서북이다. 궁리 만화는 단순하지만 역동적인 선의 사용과 몽환적이면서도 선명한 색감으로 청량한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언젠가 느껴본 적 있는 것만 같은 신비로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스타그램 8만 명의 구독자를 사로잡았다. 특히나 만화의 일부를 풀컷으로 작업해 업로드하는 배경화면은 구독자들이 기대하는 콘텐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상 속의 환상적인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면들을 물성에 담아 소장하고 싶을 독자들을 위해 여름의 설렘과 오묘한 그리움을 담은 42장의 여름 일러스트로 꽉 채운 엽서를 모았다.2026년 6월 출간된 궁리의 첫 책, 《어떤 여름방학》에 수록된 만화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여름다운 열두 컷의 일러스트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미공개 일러스트 서른 점을 새롭게 그려 담아냈으며 만화 에세이인 《어떤 여름방학》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잊고 지내던 각자의 여름방학의 기억을 소환한다.
출판사 리뷰
한여름 한복판으로 다이빙하는 시간!
엄청나게 이상하고 마법같이 아름다운
찰나의 감각을 그려내는 만화가 궁리의 일러스트 엽서
일상 속 환상적인 순간들을 포착한
어떤 여름날의 42가지 명장면들
스쳐 지나버렸을지도 모를 순간의 감각을 붙잡아 다채롭게 그려내는 궁리(박조은) 작가(@goong.ri)의 일러스트를 모은 엽서북이다. 궁리 만화는 단순하지만 역동적인 선의 사용과 몽환적이면서도 선명한 색감으로 청량한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언젠가 느껴본 적 있는 것만 같은 신비로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스타그램 8만 명의 구독자를 사로잡았다. 특히나 만화의 일부를 풀컷으로 작업해 업로드하는 배경화면은 구독자들이 기대하는 콘텐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상 속의 환상적인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면들을 물성에 담아 소장하고 싶을 독자들을 위해 여름의 설렘과 오묘한 그리움을 담은 42장의 여름 일러스트로 꽉 채운 엽서를 모았다.
2026년 6월 출간된 궁리의 첫 책, 《어떤 여름방학》에 수록된 만화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여름다운 열두 컷의 일러스트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미공개 일러스트 서른 점을 새롭게 그려 담아냈으며 만화 에세이인 《어떤 여름방학》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잊고 지내던 각자의 여름방학의 기억을 소환한다.
바다, 친구, 페스티벌, 낮잠, 가족, 강아지, 밤산책……
엄청나게 이상하고 마법같이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좋은 이유를 영원히 기억하는 법
가족들과 차를 타고 물놀이 가던 길의 설렘이나 여름밤을 가로지르는 열차의 뒷모습, 어린 시절 여름방학을 연상케 하는 여유롭고 따뜻한 풍경들을 궁리만의 그림체로 재구성한 일러스트 42점을 모았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여름의 낭만을 담은 엽서는 각각 한 순간을 포착한 그림이지만 그 자체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친구들과 바닷속을 수영하는 장면이나 물가를 뛰어다니는 어린이들을 그린 일러스트 등 여름의 휴가를 담은 그림은 물론 강아지들과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나날과 돗자리를 펴고 누워 계절을 만끽하는 평화로운 시간까지 다채로운 여름의 장면을 모았다. 일상적인 풍경뿐만 아니라 궁리 특유의 상상력을 더해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선 끝에서 탄생한 그림들도 담아내, 엄청나게 이상하지만 마법 같은 여름의 환상적인 아름다움까지도 엿볼 수 있다. 《어떤 여름방학》의 표지 일러스트를 소장할 수 있는 것 또한 《어떤 여름방학 Postcard Book》만의 매력이다.
소중한 존재에게 선물하고 싶은 순간들
손 안에 여름을 쥐고 충만해지는 시간
마치 한 순간을 포착해 찍은 사진을 인화한 것처럼 반짝거리는 종이 위로 수놓아진 여름 풍경은 그 자체로 손에 잡힐 듯 선명하다. 궁리 그림 특유의 쨍한 색감이 더욱 돋보이는 일러스트 엽서 42점을 모아보면 마치 여름을 손에 쥐고 있는 듯 충만한 해방감이 느껴진다.
한 장씩 가볍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여름의 순간들로 공간을 꾸미거나,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서 선물하기도 좋다. 한 장에 가득 담긴 청량한 풍경은 각각의 장면만으로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삼단으로 둘러싼 커버 역시 펼쳐두어 포스터처럼 활용해도 좋다.
궁리만의 그림체로 재현해낸 역동적이고 설렘 가득한 장면들을 직접 소장하며 충만한 여름날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손에 쥐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궁리(박조은)
매일매일 ‘무슨 재밌는 일을 하면서 살까?’ 궁리하다가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게 제일 좋아서 만화를 그리게 됐다. 만화 그리는 게 참 재밌다.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되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전달하는 만화를 만들고 싶다. 여름방학처럼 노래하고 춤추고 놀면서 사는 게 꿈이다.인스타그램 @goong.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