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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전원생활
자연과 함께, 나답게 사는 삶의 기록
하이비전 | 부모님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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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사 퇴직 후에 산촌에서 농장을 일구고 흙집을 지으며 숲을 조성해 온 지난 삶의 궤적과 그 과정에서 체득한 지혜를 오롯이 담아낸 귀촌 에세이자 실전 지침서이다. 저자 장호천은 중·고등학교 교사로 34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후, 해발 700m 산중에 터를 잡고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함께 살아왔다. 25년 넘게 이어온 전원생활 속에서 저자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 그리고 소박한 삶의 행복을 몸소 경험하였다.

이 책은 단순한 전원생활 체험기가 아니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본질을 깨닫고, 행복의 의미를 다시 찾은 한 사람의 인생 기록이다. 빠르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도시를 떠나 전원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행복은 특별한 성공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 속에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꽃과 나무를 가꾸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모습을 통해 인생 2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교사 퇴직 후에 산촌에서 농장을 일구고 흙집을 지으며 숲을 조성해 온 지난 삶의 궤적과 그 과정에서 체득한 지혜를 오롯이 담아낸 귀촌 에세이자 실전 지침서이다.

1. 출간 배경 : 자연에서 찾은 행복의 답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의 여유를 잃고, 자연과 멀어진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대이다.
『행복한 전원생활』은 이러한 시대적 물음에 대한 한 사람의 진솔한 답변이다. 저자 장호천은 중·고등학교 교사로 34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후, 해발 700m 산중에 터를 잡고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함께 살아왔다. 25년 넘게 이어온 전원생활 속에서 저자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 그리고 소박한 삶의 행복을 몸소 경험하였다.
이 책은 단순한 전원생활 체험기가 아니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본질을 깨닫고, 행복의 의미를 다시 찾은 한 사람의 인생 기록이다. 빠르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2. 출판 의의 :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
『행복한 전원생활』의 가장 큰 의의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한다는 데 있다.
저자는 도시를 떠나 전원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행복은 특별한 성공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 속에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꽃과 나무를 가꾸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모습을 통해 인생 2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연 에세이이자 인생 이야기이며, 동시에 은퇴를 앞둔 세대에게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젊은 세대에게는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과 소박한 행복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3. 책의 주내용: 사계절 속에서 피아난 25년의 행복 기록
이 책은 사계절이 흐르는 산중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저자의 일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에는 야생화와 새싹이 피어나는 기쁨을,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꽃들이 주는 생명력을, 가을에는 단풍과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을, 겨울에는 눈 덮인 산속의 고요함을 담아냈다.
또한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며 느꼈던 보람, 산을 가꾸고 오미자를 재배하면서 얻은 경험, 자연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했던 이야기들도 진솔하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저자는 자연을 단순한 풍경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꽃 한 송이가 피어나는 과정에서 인내를 배우고, 나무가 사계절을 견디는 모습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다. 자연과 함께 살아온 25년의 시간은 결국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과정이었다.
이 책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은퇴 후 삶을 고민하는 사람, 귀촌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위로와 쉼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깊은 울림을 전한다.

4. 이 책이 전하는 말 : 천천히 걸어도 행복은 피아납니다
우리는 너무 빨리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쉼 없이 달리지만, 정작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오랜 교직 생활을 마친 후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꽃 한 송이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일상 속에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자연은 기다림을 가르쳐 주었고, 겸손을 알려주었으며, 무엇보다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숲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
꽃은 제때 피고, 나무는 묵묵히 자라며,
우리의 삶 또한 저마다의 속도로 아름답게 완성되어 가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장호천
중·고등학교 교사로 34년을 근무하고 은퇴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교직 생활을 하면서 해발 700m 산중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기 시작했고, 그 인연은 25년 넘게 이어져 오늘의 전원생활이 되었다. 지금도 산을 가꾸며 오미자를 재배하고,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과 함께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뜻을 모아 야생화 전시회를 7회 개최하였고, 그 활동은 여러 언론에 소개되었다.또한 교사 시절에는 자연체험 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정서 함양에 힘썼으며, 그 공로로 제9회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책을 내면서 4

Ⅰ장 정원 가꾸기
1. 소나무가 좋다 12
2. 작은 정원이 아름답다 16
3. 감나무 아래에서 19
4. 자연 정원을 만들다 22
5. 정원에서 24
6. 깊은 산속 옹달샘 26
7. 거북돌의 사연 31
8. 타샤 튜더처럼 35
9. 농촌 생활과 정원 가꾸기 39
10. 아들나무 42
11. 산벚꽃과 주엽나무 45

Ⅱ장 야생화와 함께
1. 야생화 탐사하기 48
2. 도라지꽃 53
3. 마음껏 야생화를 키우다 56
4. 잔디밭에 앉아서 60
5. 야생화 전시회 62
6. 고향 생각 64
7. 복주머니꽃 67
8. 봄꽃 70
9. 여름꽃 82
10. 가을꽃 93

Ⅲ장 행복한 전원생활
1. 풍경에 취하다 100
2. 장승을 세우다 103
3. 작은 집이 좋다 106
4. 작은 조경이 좋다 109
5. 주말 전원생활 112
6. 눈 오는 밤 114
7. 놀이터 117
9. 전원생활의 3가지 원칙 121
10. 산새들과의 동거 125
11. 오송산방(悟松山房) 129
12. 나무에 새기다 132
13. 원두막 계절 136
14. 동도하촌(冬都夏村) 140
15. 우리 집 8경 142

Ⅳ 농사 이야기
1. 무공해 배추 농사 148
2. 오미자를 심다 151
3. 가공하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154
4. 작목 선택 158
5. 씨앗 준비 161
6. 오미자 축제 164
8. 농기계는 기본이다 172
9. 귀농의 삼위일체 농사법 175
10. 저온창고는 필수적이다 178
11. 사과나무를 심어라 181
12. 귀촌에 대하여 185
13. 6차산업 188
14. 모종 키우다 191
14. 국민작물 고추농사 194
15. 오미자 가지치기 196


Ⅴ장 산 가꾸기
1. 산나물이 보약이다 200
2. 우리 산 수목들 204
3. 간벌 작업하다 207
4. 돌배와 도라지 210
5. 곰취나물에 미치다 214
6. 단풍나무 길 218
7. 산 가꾸기 221
8. 산림 텃밭 224
9. 산책로를 만들다 228
10. 우리 수목원 232

Ⅵ장 농심
1. 자연을 물려주자 238
2. 살고 싶은 집 241
3. 미치고 싶었다 243
4. 톱날을 세우면서 245
5. 소일거리가 있어야 한다 247
6. 행복여행 250
7. 신선이 사는 마을, 수재동천 253
8. 우리 동네 258
9. 우리는 베이비 세대 263
10. 잘사는 농민, 못사는 농민 267
11. 엄마야 누나야 272
12. 행복하게 살기 274
13. 겨울 산촌에서 277
14. 휴식 280
15. 원앙새 282
16. 은퇴 10년 288
17. 긍정지수 291
18. 가을축제 294
19. 나의 가족 297
부록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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