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우리들의 여름  이미지

우리들의 여름
소년한길 동화 1
한길사 | 3-4학년 | 2001.05.10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256Kg | 142p
  • ISBN
  • 97889356528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화자인 나는 여름을 맞아 모스크바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간다. 내가 도시에서 준비해 간 고무 보트는 생전 그런 물건이라고는 보지 못한 촌사람들에게 신기한 구경거리가 된다. 마을 토박이 강아지는 고무 보트에 호기심을 보이다가, 갑자기 보트에서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혼비백산하여 도망친다. 그 서슬에 닭이며, 고양이며, 온갖 짐승들도 함께 놀라 순식간에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집에서 농어나 소시지 등을 훔쳐가던 떠돌이 고양이가 경찰 고양이가 된 이야기, 동물원을 탈출하여 시골 사람들을 겁질리게 하는 펠리컨 이야기, 늙어서 쓸모가 없게 된 말 이야기 등으로 계속 이어진다.

어느 여름, 러시아 시골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사건들이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들로 생생하게 살아난다.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세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러시아의 모습을 담아낸 이국적인 삽화가 책 읽는 재미를 북돋아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콘스탄틴 파우스토프스키
1892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으나 철도 사무국 직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부터 키예프에서 성장했다. 키예프 대학에서 시작해 모스크바 대학으로 옮겨 철학 공부를 하였으나,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 바람에 학업을 중단했다. 1917년까지 위생병으로 군복부를 하고, 전역 후 오제사, 치플리스, 모스크바 등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작가로 등단한 것은 1925년 <바다의 스케치>라는 작품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문단에 이름이 알려지게 된 건 러시아 문단에 사회주의 리얼리즘이라는 원칙이 강력히 대두하던 시기였다. 그는 당에서 요구하는 "문학의 정치적 효용성"을 수용하지 않고, 문학의 "순수한 예술성"을 고집하는 입장이었다. 1945년부터 전6권으로, 인간의 운명적 만남, 인간성의 문제,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관한 노래를 주요 테마로 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이 1965년 레닌 문학상의 후보로 올랐다가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수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여러 외국어로 번역되어 작가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주었고, 러시아 문단에서 그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파우스토프스키는 스탈린 사후, 1950년대 초부터 활발한 문단 활동을 펼쳤는데, 그 중 중요한 것은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변호 사업이었다. 그는 지난날 스탈린의 숙청으로 희생된 작가들(바벨, 올레샤, 볼가코프 등)에 대한 복권 운동에 적극 헌신하는 한편, 정치적 박해에 고통받는 시냐프스키, 야쉰과 같은 젊은 작가들을 옹호하며 당의 문학 정책의 오류를 과감히 비판하는 투사적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1968년 타계하였다.

  목차

1. 고무 보트
2. 도둑고양이
3. 최후의 마귀
4. 회색 점박이 말
5. 너구리 코
6. 통나무집의 옛 주인들
7. 선물
8. 여름과의 이별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