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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
센시오 | 부모님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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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의 대표 예술가 제아미, 문제적 천재 다자이 오사무,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의 명문장부터, 1990년대 일본 전체를 들썩이게 한 드라마 〈롱 베케이션〉의 명대사, 야구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오타니 쇼헤이의 말, 일본 팝의 전설 아무로 나미에의 노랫말, 그리고 보는 순간 마음을 움직이는 일본의 전설적인 광고 카피들까지, 일본 문학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120개의 문장이 한 권에 담겼다.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어떤 일본어 학습서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일본인의 일상 깊숙이 살아있는 언어들이다. 각 문장마다 단어 풀이와 한자 읽기, 작품 배경 설명을 함께 실었으며, 하루를 여는 짧은 질문도 수록해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을 넘어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매일 아침 일본어 명문장 한 줄을 손으로 옮겨 쓰는 것만으로 마음에 단단한 힘이 생기는 책 《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가 최근 센시오에서 출간되었다.
펜을 들고 하루 5분, 좋은 문장 하나를 천천히 따라 쓰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루의 기분을 단단하게 만드는 문장들은 어느 언어라도 좋지만, 일본어 문장을 쓸 때의 느낌은 다른 언어와 사뭇 다르다. 넘치거나 과장하지 않고, 여백과 절제 속에 감정을 담는다. 하이쿠 한 줄에 계절 전체를 녹이고, 소설 한 문장에 인생의 무게를 실어낸다. 일본의 대표 작가와 작품 속 문장들을 손으로 통과시키는 동안, 그 문장이 품은 온도와 감각이 몸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이 책에는 일본의 대표 예술가 제아미, 문제적 천재 다자이 오사무,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의 명문장부터, 1990년대 일본 전체를 들썩이게 한 드라마 〈롱 베케이션〉의 명대사, 야구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오타니 쇼헤이의 말, 일본 팝의 전설 아무로 나미에의 노랫말, 그리고 보는 순간 마음을 움직이는 일본의 전설적인 광고 카피들까지, 일본 문학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120개의 문장이 한 권에 담겼다.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어떤 일본어 학습서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일본인의 일상 깊숙이 살아있는 언어들이다. 각 문장마다 단어 풀이와 한자 읽기, 작품 배경 설명을 함께 실었으며, 하루를 여는 짧은 질문도 수록해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을 넘어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돕는다.

저자 안은미는 오랫 동안 일본의 소설과 수필을 번역해온 번역가이자 에디터로, 수십 권의 일본 도서를 한국 독자에게 소개해온 언어 전문가다. 언어를 단순히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각과 온도까지 전달하는 일에 천착해온 그가, 30년 가까운 번역 경험을 집약해 이 책을 완성했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한 사람,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싶은 사람, 일본 특유의 감성을 깊이 향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일본어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행위는 단순한 필사가 아니다.
소소한 행복을 조용히 받아들이는 시간이다”


펜을 들고 하루 한 번 일본어 명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것만으로 마음이 단단해지고 매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책 《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가 최근 센시오에서 출간되었다.
하루에 단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매일 아침 5분, 마음에 와닿는 일본의 명문장들을 천천히 읽고 쓰는 것. 그 작고 꾸준한 행위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고, 조금씩 단단하게 만든다. 특히 일본어 문장은 그 힘이 남다르다. 일본 특유의 감성은 크게 말하지 않는다. 넘치거나 과장하지 않고, 여백과 절제 속에 감정을 담는다. 하이쿠 한 줄에 계절 전체를 녹이고, 소설 한 문장에 인생의 무게를 실어낸다. 그래서 일본어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행위는 단순한 필사가 아니다. 거창한 의미를 드러내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들을 조용히 받아들이는 시간이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일본의 대표 작가와 작품 속 문장들을 손으로 통과시키는 동안, 그 문장이 품은 온도와 감각이 몸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어느 날은 위로가 되고, 어느 날은 용기가 되고, 어느 날은 그저 조용히 곁에 머문다. 사계절을 함께 지나고 나면, 처음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의 대표 예술가 제아미, 일본 근현대 문학의 문제적 천재 다자이 오사무,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의 명문장부터, 1990년대 일본 전체를 들썩이게 한 드라마 〈롱 베케이션〉의 명대사, 야구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오타니 쇼헤이의 말, 일본 팝의 전설 아무로 나미에의 노랫말, 그리고 보는 순간 마음을 움직이는 일본의 전설적인 광고 카피들까지.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들만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일본 문학사, 일본 문화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작가들과 작품들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Day 61에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이런 문장을 필사한다.

“(のんき)と見(み)える人(ひとびと)も、心(こころ)の底(そこ)を叩(たた)いてみると、どこか悲(かな)しい音(おと)がする。”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밑바닥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문학 작품만이 아니다. Day 47에는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광고 카피를 필사한다.

“いくぜ。絶(ぜったい)に、引(ひ)かなかった夏(なつ)。負(ま)けたくなかった夏(なつ)。走(はし)りつづけた夏(なつ)。”
(가자. 절대로 물러나지 않았던 여름. 지고 싶지 않았던 여름. 계속해서 달려온 여름.)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일본인의 일상 깊숙이 살아있는 언어들이다. 구성도 친절하다. 각 문장마다 단어 풀이와 한자 읽기를 함께 실었고, 저자 소개와 작품 배경 설명을 덧붙여 문장의 맥락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를 여는 짧은 질문도 함께 수록해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을 넘어 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돕는다. 일본어 학습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율했으며, 매일 조금씩 쌓이는 문장들이 이 책을 마칠 때쯤이면 상당한 어휘력과 독해력의 토대가 되도록 설계되었다.

하루에 한 문장씩 정성껏 옮겨 적는 동안
당신의 하루는 달라진다


저자 안은미는 일본어 번역가이자 에디터로, 오랫동안 일본 소설과 수필을 번역해온 언어 전문가다. 이 책에서 그가 말하는 핵심 개념은 ‘언어 서랍’이다. 다자이 오사무가 가을(あき), 사랑(あい), 파랑(あお)을 첫 음절로 분류해 서랍에 넣어두었듯, 필사를 통해 자신만의 기준으로 언어를 모으고 축적하는 것이다. 멋진 문장을 발견하는 것은 필사의 부산물이 아니라 핵심이다. 하루 한 문장씩 정성껏 옮겨 적는 동안 어휘, 문장 구조, 표현 방식이 자연스럽게 체득된다. 누군가의 문장을 묵묵히 옮겨 적는 동안,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나다운 목소리가 깨어나기도 한다.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는 일본어 실력과 글씨체는 그 결과물이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한 사람,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싶은 사람, 일본 특유의 감성과 아름다운 문장들을 향유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노동이 아닙니다. 남의 문장을 내 몸에 통과시켜, 마침내 자신만의 서랍에 언어를 집어넣는 성실한 고통이자 아름다운 수집입니다. 언제든 책장을 펼쳐 내키는 대로 한껏 쓸 수는 있지만, 어쨌든 끝까지 오롯이 써 내려가야 보람이란 열매가 맺히죠. 손가락 마디가 뻐근해지는 작고 집요한 아픔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그 문장은 나의 것이 된달까요. 다행히 끝이 있고, 끝난 뒤에는 따라 쓰는 이의 마음대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문장을 묵묵히 옮겨 적는 동안,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나다운 목소리가 깨어나기도 하거든요. 타인의 언어라는 징검다리를 건너 마침내 자신만의 언어 바다에 도착하는 것, 우리가 이 성실의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는 이유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글씨체는 덤이겠지요._머리글

머리는 금세 잊어도 근육이 기억하는 힘은 오래갑니다. 하여 꼭 소리 내어 읽으면서 손으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귓가에 머무는 소리와 손끝의 감각이 만날 때, 그 문장은 비로소 당신의 세포 속에 단단히 저장될 테지요. 그리고 쓰는 사람에 따라 뜻이 달라지고, 갖가지 해답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언어는 변화무쌍하거든요. 마치 사람의 인생처럼 말입니다.
자, 이제 당신의 첫 문장을 향해 펜을 움직여볼까요?
_머리글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은미
일본말을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 때로는 글을 엮는 사람.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도쿄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이후 편집자로 일하면서 매혹된 책을 직접 독자에게 전하고픈 마음에 두 언어 사이를 왕복하는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여행하는 여성, 나혜석과 후미코》, 《전차 B의 혼잡》, 《꿈꾸는 도서관》, 《코드 붓다》 등을 옮겼고 낯선 일본 근대 문학을 알아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작가의 마감》을 비롯한 ‘작가 시리즈’를 엮었다. 빠듯한 생활 속에서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글을 모아볼까, 궁리하며 매일 일본 작가 전집을 뒤적이고 전자도서관을 들락날락한다. 자신이야 뛰어나지도 빛나지도 않지만, 누군가 이 책을 펼쳐 읽고 쓰다가 마음에 힘이 되는 문장을 만난다면 무얼 더 바랄까.

  목차

머리글まえがき. 성실의 고통 끝에 피어나는 나만의 문장

1. 봄春: 오늘까지의 날은 오늘 버리네 첫 벚꽃 피니
Day 001 망설인다면 앞으로 나아가자 : 다카하시쇼텐 광고
Day 002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 가와구치 교고 노래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자>
Day 003 나도 처음에는 제로였다 : 아무로 나미에
Day 004 처음은 서툴러도 괜찮다 : 가타오카 다마코
Day 005 꿈이 인생을 만드는 거야 : 오타니 쇼헤이
Day 006 가보자. 해보자. 몸을 써보자 : 오츠카제약 광고
Day 007 만약 이 모험에 성공한다면 : 나쓰메 소세키 소설 《문》
Day 008 행복은 언제나 제 마음이 결정한다 : 아이다 미쓰오
Day 009 망설이지 말고 가라, 가보면 안다 : 안토니오 이노키
Day 010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 : 덴간 다이스케
Day 011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 영화 <마다다요>
Day 012 1초의 결심 : 기타오지 로산진 수필 :《로산진의 미식 수첩》
Day 013 무엇이든 좋다, 그저 가보자 : 가네코 후미코 수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Day 014 가라, 용감하게, 작은 사람이여 : 아리시마 다케오 수필 《작은 사람에게》
Day 015 내 몸 안의 스승 : 센노 리큐
Day 016 인간 세상에 길은 하나라는 법은 없다 : 사카모토 료마
Day 017 인생에서 바꿀 수 있는 것 : 노구치 히데오
Day 018 진실로 날마다 새롭게 : 도코 도시오
Day 019 사랑하고 나서야 : 나가이 가후 소설 《환락》
Day 020 습관을 자유로이 행할 수 있는 자 : 미키 기요시 수필 《인생론 노트》
Day 021 안경을 쓰지 않고 거울을 들여다보면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여학생》
Day 022 어제는 반성했습니다 : 하뉴 유즈루
Day 023 오늘이라는 하루를 헛되이 보낸 사람 : 가메이 가쓰이치로 수필 《청춘론》
Day 024 지금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여학생》
Day 025 첫 마음을 잊지 말지어다 : 제아미 예술서 《화경》
Day 026 물러서지 않는 자 : 후쿠자와 유키치 수필 《학문을 권함》
Day 027 5월은 골목 오솔길에도 있다 : 미야모토 유리코 수필 《나의 5월》
Day 028 내일은 무척 기쁠 겁니다 : 하야시 후미코 소설 《방랑기》
Day 029 처음의 기쁨 : 니이미 난키치 일기
Day 030 일탈 : 기노시타 모쿠타로 수필 《수영》

봄 시식회 : 나카하라 주야 〈춘일광상〉(일부)

2. 여름夏: 때리지 마라 파리가 손 비비고 발 비비거늘
Day 031 한 걸음 더 :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Day 032 내일은 내일의 자신이 걱정하겠지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신랑》
Day 033 골똘하면 지혜가 나온다 : 다케다 신겐
Day 034 좋든 싫든 손도 발도 가볍게 : 기타오지 로산진 수필 《로산진 미도》
Day 035 좋아하는 일에 열중한다 : 미즈키 시게루
Day 036 노력이다, 공부다, 그게 천재다 : 노구치 히데오
Day 037 작은 일을 쌓아 올리는 것 : 스즈키 이치로
Day 038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를 타협하면 : 구로사와 아키라
Day 039 사람은 말이야 : 야마모토 유조
Day 040 자기 마음과의 싸움 : 미야자키 하야오
Day 041 단단히 걸어라 : 다네다 산토카 가집 《초목탑》
Day 042 계속 한다는 것 : 쓰다 우메코
Day 043 무사태평 텐션으로 가자! : 다도코로 아즈사 노래 〈서둘지 말고 가자〉
Day 044 그 운명은 같습니다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옛날이야기》
Day 045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일 : 미야자와 겐지 동화 《은하철도의 밤》
Day 046 타파! : 슈에이샤 광고
Day 047 절대로 물러나지 않았던 여름 :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광고
Day 048 오직 한 줄기 길 : 가노 지고로
Day 049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 : 도요타 기치이로
Day 050 고수는 하수의 본보기요 : 제아미 예술서 《풍자화전》
Day 051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 이노우에 히사시
Day 052 시점을 바꾸기만 해도 : 리코카메라 광고
Day 053 기준 : 가노 지고로
Day 054 삭둑삭둑하는 리듬이 꽤 느슨하다 : 하시모토 다카코 수필《보리걷이》
Day 055 어설프게 일하는 것은, 일하지 않는 것과 같다네 : 기시다 구니오 희곡 《우시야마 호텔》
Day 056 초여름 공기에 여름귤이 등장하면 : 가타야마 히로코 수필 《등화절》
Day 057 연애는 귀중한 생활 재료다 : 구라타 하쿠조 희곡 《출가와 그 제자》
Day 058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사는 편이 좋아 : 야마모토 슈고로 소설 《사부》
Day 059 바람이 분다, 이제 살아야겠다 : 호리 다쓰오 소설 《바람이 분다》
Day 060 지지 말아요 : 자드 노래 〈지지 말아요〉

여름 시식회 : 미야자와 겐지 〈비에도 지지 않고〉

3. 가을秋: 나의 손으로 날 손짓해 부르네 가을 저물녘
Day 061 어딘가의 슬픈 소리 : 나쓰메 소세키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Day 062 내 마음은 저 자귀나무 잎을 닮아 : 모리 오가이 소설 《무희》
Day 063 아, 싫다. 싫다. 싫다: 히구치 이치요 소설 《흐린 강》
Day 064 위를 보며 걸어가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도록 : 사카모토 큐 노래 〈위를 보며 걸어가자〉
Day 065 일해도 일해도 : 이시카와 다쿠보쿠
Day 066 신이 주신 긴 휴가 : 드라마 〈롱 베케이션〉
Day 067 적당한 게으름은 생활에 풍미를 더한다 : 가지이 모토지로
Day 068 시내를 어슬렁어슬렁 걷기 : 나가이 가후 수필 《게다를 신고 어슬렁어슬렁》
Day 069 요리의 비결 : 기타오지 로산진
Day 070 이름 따위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 유메노 규사쿠 소설 《도구라 마구라》
Day 071 아무튼 인간 세상은 살기 힘들다 : 나쓰메 소세키 소설 《풀베개》
Day 072 우리, 바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 나카에 조민
Day 073 성숙하기 위해서는 먼 길을 돌아와야 한다 : 가이코 다케시
Day 074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다 : 나카무라 데쓰
Day 075 자신만의 언어로 사물을 말하는 법 : 사카구치 안고 수필 《나의 인생관》
Day 076 올바르게 쓴다는 것 : 시가 나오야
Day 077 인쇄된 글자를 하나하나 더듬으며 오자를 고치는 일 : 도요시마 요시오 소설 《작은 꽃에도》
Day 078 사치는 해야 하는 법, 마음을 채워주니까 : 오즈 야스지로
Day 079 그렇게 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야 :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
Day 080 덜어내고 줄이되 정밀함을 추구하는 것 : 엡손 광고
Day 081 마음의 창 : 데라다 도라히코 수필 《파편》
Day 082 제대로 호흡을 하면 마음도 풍요로워진다 : 모치다 가오리
Day 083 주먹밥이 어째서 맛있는지 알고 있나요? : 다자이 오자무 소설《사양》
Day 084 달팽이의 슬픔 : 니이미 난키치 동화 《달팽이의 슬픔》
Day 085 왜 꽃은 향기로울까 : 마키노 도미타로 수필 《왜 꽃은 향기로울까》
Day 086 행운과 불운 : 고다 로한 수필 《노력론》
Day 087 감사는 물질의 모자람에 있다 : 도쿠토미 로카 수필《지렁이의 헛소리》
Day 088 언제나 단아하고 겸손하며 정중하고 싶다 : 쓰다 우메코
Day 089 좋은 일을 한 뒤 한 잔의 차를 홀짝인다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잎》
Day 090 우울할 때는 어쨌든 웃어봅시다 : 오카모토 가노코 수필 《불교인생독본》

가을 시식회 : 가네코 미스즈〈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

4. 겨울冬: 연말 대청소 우연히 펼쳐 보는 버려진 부채
Day 091 인생은 낙장이 많은 책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수필 《난쟁이의 말》
Day 092 그들은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았다 : 고단샤 광고
Day 093 한 권의 책을 다 읽지 못하면 : 니시다 기타로
Day 094 가난이 없는 인생 : 나오키 산주고 수필 《가난 1기, 2기, 3기》
Day 095 너무 깊게 골똘히 생각 안 한다 : 야나세 다카시
Day 096 아무것도 피지 않은 추운 날 :다카하시 나오코
Day 097 믿자 지금까지의 자신을 : 아식스 광고
Day 098 다녀올게 : 루미네 광고
Day 099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기에 :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광고
Day 100 내가 사랑했던 방 : 가지이 모토지로 수필 《겨울날》
Day 101 진정한 당신 : 영화 〈우게쓰 이야기〉
Day 102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면 : 나가이 가후 소설 《냉소》
Day 103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 : 카스미 광고
Day 104 즐거움을 글기는 법 : 요시카와 에이지
Day 105 주문 : 오모리 후사키치 《삼원당일기》
Day 106 싸우고 있으면 지지 않습니다 : 사카구치 안고 수필 《불량소년과 그리스도》
Day 107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다 : 고바야시 다키지
Day 108 진정으로 단념할 줄 아는 사람 : 미키 기요시 수필 《인생론 노트》
Day 109 인생은 무한히 깊다 : 가메이 가쓰이치로 수필 《인생론·행복론》
Day 110 기다림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사양》
Day 111 좋은 웃음은 따뜻한 겨울 햇살 같다 : 시마자키 도손
Day 112 잠들라, 잠들라 : 도요시마 요시오 수필 《여행자의 말》
Day 113 상상하면 할수록 즐거운 일 : 나카무라 덴푸
Day 11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야마시타 다쓰로 노래 〈크리스마스이브〉
Day 115 역시 소망은 있다 : 기쿠치 간 소설 《출세》
Day 116 하루하루 열중해 지내다 보면 : 사카모토 료마
Day 117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 : 니치렌
Day 118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 야마모토 사야카 노래 〈한숨 돌리며〉
Day 119 나는 지금 평온하고 차가운 마음으로 : 가네코 후미코 수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Day 120 기운차게 가자. 절망하지 마라 : 다자이 오사무 소설 《쓰가루》

겨울 시식회 : 다카무라 고타로 〈겨울의 말〉

뒷글. 어느덧 가득 차오른 언어 서랍을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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