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키쿠다 마리코 감성 그림책 시리즈 4권.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정서,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즐거움,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랑스러움에 주목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키쿠다 마리코의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은 산뜻하고 편안하며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은 깊은 여운을 준다. 독자는 차분하게 그림 속 주인공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짧은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4권 <저 하늘을>.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저 하늘을 꿈꾸지만 현실은 넘어지고 바닥에 나뒹구는 히요스케. 포기하고 싶지만 정말 슬픈 것은 날지 못하는 것보다 저 하늘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히요스케의 귀엽지만 안타까운 모습이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준다.
출판사 리뷰
키쿠다 마리코의 감성 그림책 시리즈는 전 연령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키쿠다 마리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키쿠다 마리코 감성 그림책 시리즈’ 중 네 번째 권입니다. 키쿠다 마리코는 “언제나 만날 수 있어”로 199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키쿠다 마리코의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은 산뜻하고 편안하며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은 깊은 여운을 줍니다.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정서,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즐거움,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랑스러움에 주목하는 그림책입니다. 네 편의 그림책은 사람을 닮은 깜찍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깜찍한 그림과 짧은 글에 호감을 느낄 것이고,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모습에 친근감을 가질 것입니다. 어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바쁜 삶 속에서 쉼표를 발견한 듯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는 차분하게 그림 속 주인공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짧은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정, 그리움,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해 줄 것입니다.
[책 내용]
"나는 히요스케. 저 하늘을―― 날고 싶어."로 시작하는 동화입니다. 날고 싶지만 날지 못하는 히요스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며 더 높이, 더 멀리, 더 자유롭게 날게 될 그날을 꿈꿉니다. 히요스케의 작은 날갯짓을 보면서 꿈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히요스케의 꿈을 응원하게 되고, 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저 하늘을 꿈꾸지만 현실은 넘어지고 바닥에 나뒹구는 히요스케입니다. 포기하고 싶지만 정말 슬픈 것은 날지 못하는 것보다 저 하늘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히요스케의 귀엽지만 안타까운 모습이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키쿠다 마리코
1970년 동경 출생. 무사시노미술대학 졸업. 그림 동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그림엽서, 그림책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그림 동화 데뷔작인 “언제나 만날 수 있어”로 199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저 하늘을”, “내 옆에는”(가큐슈켄큐샤), 오카모토마요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해피해피 버스데이-노래”, “눈 내리는 날”(하쿠센샤), 수필집으로 “안아 주고 업어 주고”(셋출판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