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건설사고는 왜 반복되는가 이미지

건설사고는 왜 반복되는가
좋은땅 | 부모님 | 2026.06.19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00P (5% 적립)
  • 상세정보
  • 0.245Kg | 272p
  • ISBN
  • 979113886352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진정한 전문가들을 설득하기 위해 쓰지 않았다. 오히려 AI를 오해하고 오용하는 가짜 전문가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AI 관련 딥러닝 등이 마치 최근에 등장한 기술인양 과대포장하는 거짓된 전문가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약 30년 만에 다시 부활한 AI(ANN)를 건설사고의 또다른 원인(핑계, 희생양)이 되게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AI를 활용하여 시민이 질문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정치인이 외면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해 쓰였다. 이제 우리는 사고 이후에만 분노하는 사회가 아니라, 사고 이전에 멈출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AI는 답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놓친 질문을 던지는 존재’라고 말한다. 이 책은 건설사고를 바라보는 새로운 질문의 출발점이다.

  출판사 리뷰

건설 현장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는 익숙한 설명을 듣는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기술적 문제가 있었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말들이다. 그러나 사고는 왜 수십 년 동안 반복되고 있는가. 『건설사고는 왜 반복되는가』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사고의 원인을 단순한 기술적 결함이 아닌 구조적·제도적 문제로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 이승창은 36년간 건축구조 분야에 몸담아 온 구조공학자로서, 건설 현장의 현실과 한계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이 책은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등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주요 건설사고들을 되짚으며 공통된 패턴을 추적한다. 저자는 사고의 본질이 기술 부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멈추지 못하는 의사결정 구조와 책임 회피 문화에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기준은 충족했다”, “문제없다”와 같은 언어가 어떻게 위험을 은폐하고 구조적 문제를 가리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닌 ‘감시자’이자 ‘기록자’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저자는 1990년대 인공신경망 연구의 선구자로서 AI의 발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왔으며, AI가 건설 현장의 구조계산 검증, 의사결정 기록, 위험 신호 탐지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나아가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외면해 온 책임을 드러내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후반부에서는 ‘AI 기반 책임윤리형 건설시스템’과 ‘AI 책리법’이라는 새로운 제도적 대안을 제안한다. 이는 사고 발생 후 책임을 묻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발견하고 책임을 기록하며 예방하는 새로운 건설안전 시스템이다. 사고가 발생한 뒤 원인을 찾는 사회가 아니라, 위험이 감지되면 공사를 멈추고 책임을 명확히 기록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AI를 통해 구조 안전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질문할 수 있는 미래상도 함께 그려 낸다.

『건설사고는 왜 반복되는가』는 건설 전문가만을 위한 기술서가 아니다. 반복되는 참사의 원인을 이해하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 정책 결정자, 그리고 미래의 건설 산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문제 제기의 책이다. 사고 이후의 분노를 넘어 사고 이전에 위험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창
· 한국건설분야 인공신경망(ANN) 박사 1호 (한양대, 1998)· AI(ANN) 건설 적용 공동 연구 (미국 UIUC Visiting Scholar 1999)· 세계 Top-tier급 ANN 논문 저자 (인용횟수 약 600회, 구글 스칼라) : 2003년 Eng. Structures (SCI) 게재 논문은 현재 인용 횟수 약 600회를 기록한 건설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AI(ANN) 적용 논문이다.· 세계 최고 초고층, 대공간 프로젝트 수행 경험 다수· 건설신기술 제695호, 신공법 개발 및 적용 실적· 장관상 수상, 특허, 논문(상) 실적 다수, 국제 저널 논문 reviewer· 건축구조분야 36년 경력 (대기업 건설사 27년 포함) 구조공학자

  목차

머리말 | 이제, 왜 AI에게 묻는가 4

PART 1 건설사고 사례 — 무엇이 반복되었는가(1995–2025)
Chapter 1. 건설사고를 다시 정의하다 14
1.1 건설사고의 정의 14
1.2 왜 사고는 반복되는가 16
1.3 ‘기술 문제’라는 말의 함정 17
1.4 붕괴만이 사고는 아니다 18
Chapter 2. 건축 분야 사고 사례 분석 21
2.1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구조적 · 윤리적 문제 21
2.2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서 나타난 기술 실패 22
2.3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설계 신뢰성 문제 23
Chapter 3. 토목 분야 사고 사례 분석 26
3.1 성수대교 붕괴와 유지관리 실패 26
3.2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공정 핑계 27
3.3 신안산선 사고와 구조계산 오류 논란 28
Chapter 4. 플랜트 · 터널 · 지반 분야 사고 30
4.1 플랜트 사고 — 여천(여수)에서 울산까지 30
4.2 터널 사고 — 구포에서 대도시 지하 공간까지 32
4.3 지반 사고 — 보이지 않는 위험의 과소평가 35
▶ AI의 질문:
“사고 유형은 달랐는데, 왜 인간의 설명은 항상 같았는가?”

PART 2 원인 분석 — 왜 인간은 같은 거짓말을 반복하는가
Part 2를 시작하며
— 건설사고 원인의 분야별 공통점과 차이, 그리고 Root Cause 40
Chapter 5. 사고를 만드는 언어 43
5.1 사고 이후에 항상 등장하는 말들 44
5.2 “기술 문제”라는 말의 구조적 기능 46
5.3 “기준은 만족했다”는 문장의 위험성 47
5.4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면책 언어 48
5.5 언어는 어떻게 구조를 보호하는가 49
Chapter 6. 건설 카르텔의 구조 51
6.1 카르텔은 음모가 아니라 구조다 51
6.2 발주 단계 — 일정과 비용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52
6.3 설계와 구조기술 — 계산은 하지만 책임지지 않는다 54
6.4 감리와 감독 — 보고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55
6.5 전문가 집단 — 독립성의 상실 57
6.6 왜 아무도 멈추지 않는가 58
Chapter 7. 침묵의 메커니즘 60
7.1 인지된 위험이 말해지지 않는 구조 60
7.2 침묵을 만드는 조직의 언어 61
7.3 전문가의 침묵 — 도장의 심리학 63
7.4 내부 고발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64
7.5 사고 이후에만 등장하는 용기 66
7.6 침묵은 어떻게 사고를 완성하는가 67
7.7 침묵은 도덕적 해이인가, 아니면 미필적 고의 범죄인가 68
▶ AI의 질문: “모두 알고 있었는데, 왜 아무도 멈추지 않았는가?”

PART 3 AI는 어떻게 인간을 지도 · 감독하는가(현재)
Chapter 8. AI에게 묻는다 72
8.1 질문의 전환 — “왜 무너졌나”에서 “왜 멈추지 않았나”로 72
8.2 Q1: AI는 인간의 판단을 대체할 수 있는가 73
8.3 Q2: AI는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가 75
8.4 Q3: AI는 어떻게 ‘중단’을 돕는가 76
8.5 Q4: AI는 공범 구조를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78
8.6 Q5: AI가 할 수 없는 것 —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것 80
8.7 이 장의 결론 — AI는 해답이 아니라 거울이다 81
Chapter 9. 1세대 AI(1995–2005) — 계산을 돕던 AI 83
9.1 1세대 AI의 가능성과 한계 83
9.2 1세대 AI의 실제 사례 — ANN 기반 근사해석 85
9.3 1세대 AI의 실제 사례 — 콘크리트 강도 예측 86
9.4 구조계산 자동화의 시대 88
9.5 한계: 판단은 인간 몫 89
Chapter 10. 2세대 AI(2025) — 판단을 감시하는 AI 91
10.1 왜 판단을 감시해야 했는가 91
10.2 결정하지 않는 AI, 기록하는 AI 93
10.3 구조계산 교차검증과 불일치 탐지 94
10.4 AI 감리 — 침묵을 감시하다 96
10.5 가설 브라켓 · 동바리 사고를 줄이는 방식 97
Chapter 11. AI는 거짓말을 어떻게 잡아내는가 99
11.1 사고 이후에 쏟아지는 말들 99
11.2 AI는 왜 말을 믿지 않는가 100
11.3 불일치는 우연이 아니다 102
11.4 사후 보고서는 왜 신뢰할 수 없는가 103
11.5 AI 로그 — 책임의 시간표 104
▶ AI의 선언: “나는 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데이터를 본다.”

PART 4 미래 — AI가 제도가 되는 순간(2035)
Chapter 12. 3세대 AI(2035) — 예측하고 멈추게 하는 AI 106
12.1 사고는 ‘순간’이 아니라 ‘과정’이다 106
12.2 확률로 표현되는 위험 107
12.3 위험은 누적된다 109
12.4 자동 중단이라는 개입 111
12.5 AI가 제도가 되는 순간 112
Chapter 13. AI와 책임의 재정의— 판단의 시대에서 책임의 시대로 114
13.1 잘못 던져진 질문 114
13.2 판단자에서 책임자로 116
13.3 AI가 만든 시간의 재편 117
13.4 보조 · 감독 · 심판 — 역할의 진화 118
13.5 책임은 흐려지지 않는다 119
13.6 제도로 번역되는 책임 120
Chapter 14. AI가 감시하는 전문가— 자격의 시대에서 검증의 시대로 123
14.1 전문가라는 이름의 보호막 123
14.2 시험은 통과했지만, 판단은 검증되지 않았다 125
14.3 AI가 읽어 내는 전문가의 궤적 126
14.4 자격 갱신은 처벌이 아니라 안전장치다 127
14.5 “AI가 멈추면 공사도 멈춘다”의 사회적 의미 128
Chapter 15. 일반 시민을 위한 구조 안전 AI 130
15.1 왜 시민에게 구조 안전이 보이지 않았는가 130
15.2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안전 지표 131
15.3 시민에게 열리는 AI 대시보드 132
15.4 시민 감시가 만드는 새로운 균형 134
15.5 안전은 기술이 아니라 권리다 135

PART 5 책임윤리형 건설 시스템으로의 전환
Chapter 16. 새로운 건설 시스템의 제안 138
16.1 분산된 죽음은 왜 정권을 흔들지 못하는가 138
16.2 건설 카르텔에서 책임윤리형 건설 시스템으로 140
16.3 AI는 어떻게 정점을 책임윤리의 고리에 묶는가 142
Chapter 17. AI 기반 책임윤리형 건설시스템법 [AI 책리법] 144
17.1 AI 책리법의 기본 철학 144
17.2 작동 원리 146
17.3 처벌 방법: 경제적 손실과 시장 퇴출 147
17.4 목표와 기대효과 148
17.5 성과지표: 연간 건설사고 사망자 수 150
Chapter 18. AI 책리법의 최종 수호자: 헌법급 건설 AI 책임윤리 체계 152
18.1 건설 AI 책임윤리 기구 152
18.2 AI 책리법의 최종 집행 기관 설계안 154
18.3 AI 책리법 관점에서 소버린 AI vs. 오픈 AI 156
맺음말 ① | 왜 이 책은 시민과 정치인을 위한 책인가 160
맺음말 ② | 왜 이 책은 건설산업을 위한 책인가 162

부록 A. AI의 기술적 정의와 세대 구분 163
1. 부록 A의 목적과 범위 164
2. AI의 기술적 정의 168
3. 1세대 AI(1995): 알고리즘 기반 ANN과 개념적 병렬처리 170
4. 2세대 AI(2025): 딥러닝 · GPU · LLM · Reasoning 173
5. 3세대 AI(2035): Agentic AI와 Physical AI 175
6. AI 알고리즘 분석 177

부록 B. AI가 답한다 179
1. 질문하는 정도에 따라 AI 답변은 다르며, 책임을 지지 않는다 180
2. 가까운 미래의 AI : 인터뷰와 심문을 시작하다 183

부록 C. 인간의 거짓말을 AI가 찾는다 187
1. 구조계산서 오류 - 배근 불일치 사례 188
2. 구조계산서 오류 – 구조해석 모델링 불일치 사례 192
3. 구조계산서 오류 – 하중 및 하중조합 적용 오류 194
4. 구조계산서 오류 – 강성 및 유효단면 가정 오류 196
5. 구조계산서 오류 – 경계조건 및 지지조건 가정 오류 198

부록 D. 기존 건설사고 내용을 책리법 관점에서 AI가 재평가한다 201
1. 경주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202
2.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08
3. 여의도 신안산선 현장 사고 210
4.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 213
5.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216
6. 사고 관련자 인터뷰 분석 – 책임분석의 정량화 218
7. 사고 관련자 인터뷰 분석 – 미필적 고의 가능성 222
8. 비슷해 보이게 만드는 거짓말을 깨기 224

부록 E. 건설 카르텔이 오염시킬 AI의 거짓말,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 227
1. AI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환각) 228
2. 자료 제공 전 · 후 AI 분석이 달라진 이유 230
3. 오염된 데이터와 AI: 거짓은 어떻게 합리화되는가 232
4. 건설카르텔이 오염시킬 AI 거짓말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 234

부록 F. 일반시민을 위한 질문과 AI 답변 사례 237
1. 시험성적서에 현혹되지 않는 법 238
2. 전기차 화재 사고 사진이 알려 주는 불편한 진실 240
3. 동바리 없어도 된다고 우기는 데크플레이트 공법, 정말 안전한가? 245
4. 2개층 구조물에서 상부층에만 동바리가 설치된 경우 문제가 없나? 249
5. 일반 철근과 다르게 속이 빈 중공철근은 기술적으로 사용 가능한가? 251
6. 현장에 설치된 기둥에는 가로방향 철근 배근이 왜 보이지 않을까? 253
7. 울산 물탱크 사고 – 언론 기사 · 사진을 보며 시민이 AI에게 묻는 진실 256
8. 구조는 멀쩡한데, 왜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는가? 258
9. 옥상 조형물, 지진이 와도 괜찮을까? 260

부록 G. 건설분야 AI 적용 논문의 수준 평가 263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