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교생활 고민타파 3권. 학교생활 고민타파 시리즈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한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곤란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들어 보자.
주인공 유스케는 키가 작다. 맨 앞줄에 서서 아침 조회를 하는데, “앞으로 나란히!” 구령에 실수로 팔을 뻗었다. 맨 앞사람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이 일로 친구들은 유스케만 보면 “앞으로 나란히!” 하고 팔을 뻗으며 놀려 댄다. 아빠는 속상해하는 유스케에게 조언을 해준다. 친구들이 “앞으로 나란히!”를 외치며 장난을 칠 때는, 같이 웃으며 팔을 쭉 뻗으라고... 풀이 죽어 있는 유스케에게 아빠는 내일 하루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키우러 놀러 가자고 한다.
친구들은 때때로 별것 아닌 일로 꼬투리를 잡아 다른 친구를 놀리기도 한다. 짓궂은 장난에 속상할 수도 있지만 나를 놀려도 기죽지 말고, 장난에는 자신 있게 장난으로 받아치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풀어 나가면 어떨까?
출판사 리뷰
일본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역설에 담은 인생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오랜 삶을 살아온 어른들의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 미야가와 히로는 여느 학부모님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의 아이가 초등 1학년 때 빵점을 맞아오자, 작가 히로는 속이 상합니다. 그 역시 다른 부모들처럼 자신의 아들을 닦달을 하고 시험문제를 하나씩 다시 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속이 안 풀린 히로는 그날 저녁 특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달래고자 한 이벤트였지만, 아이와 함께 건배를 합니다. “힘내자, 빵점!”이라고. 그러자 아이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이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서 작가 히로는 축하할 때 하는 건배를 고민이 있거나 기운 빠지는 일이 생길 때에 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게 됩니다.
이 책의 미덕도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과 반어이지요. 작가는 이 역설과 반어를 통해 어른들이 오랫동안 묵혀 둔 인생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및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1 : 실패한 날에 건배를!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아이들이 건배를 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작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아이가 학교 시험에서 빵점을 맞은 날, 작가는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아이와 건배를 했대요. 그러자 마음에 큰 힘이 되어 그때부터 고민이 있거나 기운이 빠질 때면 건배를 해 왔다고 합니다. 힘이 빠질 때면 밥도 먹지 않고 축 늘어지는 아이가 많을 거예요. 낙담할 때 달콤한 주스로 건배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생활 고민타파》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역설2 : 뒤집어서 생각하면 답이 보여!
할머니한테 거짓말을 하고, 싸움을 말리지 말라고 하고, 학교를 땡땡이치고, 빵점을 축하하자니……. 언뜻 듣기에는 걱정스러운 말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작가가 역설 속에 전하는 진리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학교생활 고민타파》시리즈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합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곤란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들어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 3권
하루쯤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되찾아 봐요!
주인공 유스케는 키가 작습니다. 맨 앞줄에 서서 아침 조회를 하는데, “앞으로 나란히!” 구령에 실수로 팔을 뻗었습니다. 맨 앞사람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이 일로 친구들은 유스케만 보면 “앞으로 나란히!” 하고 팔을 뻗으며 놀려 댑니다. 유스케는 마음이 상해 학교에 가기 싫어졌어요.
아빠는 속상해하는 유스케에게 조언을 해 줍니다. 친구들이 “앞으로 나란히!”를 외치며 장난을 칠 때는, 같이 웃으며 팔을 쭉 뻗으라고요. 풀이 죽어 있는 유스케에게 아빠는 내일 하루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키우러 놀러 가자고 합니다.
친구들은 때때로 별것 아닌 일로 꼬투리를 잡아 다른 친구를 놀리기도 하지요. 짓궂은 장난에 속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를 놀려도 기죽지 말고, 장난에는 자신 있게 장난으로 받아치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풀어 나가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미야가와 히로
1923년 일본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밤의 그림자》로 아카이토리 문학상을, 《게이코는 바람 속에서》로 일본 아동문학가협회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있잖아요, 민들레 선생님》《특별한 1학년》《나에겐 검둥이란 개가 있어요》《윙윙 실팽이가 돌아가면》 등이 있습니다.
목차
p.8 - 앞으로 나란히!
p.18 - 땡땡이 치는 날
p.25 - 오늘은 개교기념일이야
p.38 - 씩씩한 벌거숭이
p.48 - 땡땡이 대선배
p.65 - 땡땡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