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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
사파리 | 4-7세 |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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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파리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처럼 ‘이야기 놀이’를 실컷 해 보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야기는 혹은 그림책은 이래야 한다는 정해진 틀을 깨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어른들에게는 “이게 뭐야?”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만큼 정말 엉뚱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는 나도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장면을 넘길 때마다 ‘내가 쓴 책에는’ 하면서 앞장과 똑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어 되풀이된다는 것과 매 장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짤따란 이야기 하나가 덧붙여진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얼마나 길어질지,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쓴 책에는’이란 반복된 어귀와 반복해서 말머리를 이어가는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상상하고 글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 속에 숨어 있는 문장 만들기의 규칙과 반복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갈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엉뚱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아무리 복잡한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면 이야기 세계에 온전히 빠져든다. 어른들은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몇 번씩 따져 묻지만 아이들은 이야기 그대로를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한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중요한 놀이의 원천이고,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까닭이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처럼 ‘이야기 놀이’를 실컷 해 보는 ‘이야기 놀이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야기는 혹은 그림책은 이래야 한다는 정해진 틀을 깨고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장면을 넘길 때마다 ‘내가 쓴 책에는’ 하면서 앞장과 똑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어 되풀이된다는 것과 매 장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짤따란 이야기 하나가 덧붙여진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가 얼마나 길어질지,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야기를 이어가며 저절로 얻게 되는 글쓰기 자신감
이 책은 ‘내가 쓴 책에는’이란 반복된 어귀와 반복해서 말머리를 이어가는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상상하고 글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 속에 숨어 있는 문장 만들기의 규칙과 반복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며 이야기를 확장해 나갈 수 있게 한다.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을 쯤이면 아이들은 이 엉뚱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토씨 하나, 순서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줄줄이 줄줄이 저절로 외우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이게 뭐야?”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만큼 정말 엉뚱한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는 나도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내가 쓴 책에는’이란 시작 어귀처럼 마치 누구라도 겁먹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당장 써 보라고 권하는 듯이 말이다.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나만의 책 만들기’ 노트는 어려워 말고 꼭 한번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책을 만들어 보기를 바라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책을 읽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앞뇌가 발달하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읽는 것보다 직접 쓰면 앞뇌가 더욱 발달한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은 읽는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읽고 난 뒤 내 책을 만들어 보면서 문장을 생각하고 구성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지금껏 누군가 읽어 주는 이야기만 듣던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는 나만의 이야기를 줄줄이 줄줄이 끝없이 펼쳐놓고 싶은 꿈을 꾸게 할 것이다.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가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도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에게 뽀뽀하는 개구리도 나와. 내가 쓴 책에는 꿀꿀거리는 돼지를 겁주는 여우에게 뽀뽀하는 개구리를 뒤쫓는 족제비도 나와······.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이 이야기를 쓴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날까?

  작가 소개

저자 : 에단 롱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나 링글링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여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닥터 수스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살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끝없는 책>, <끄적이와 쓱쓱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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