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의 꼬맹이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1권. 파블로 피카소의 재미있는 어린 시절 이야기 속에 천재 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작가 자료 수첩’에는 작가의 실제 모습의 사진과 작품이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실제 파블로 피카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소년 파블로는 피카소가 될 거예요.
연필을 쥐는 법을 알게 된 그날부터
어린 파블로는 온종일 그림만 그렸어요.
학교 공부는 질색이에요.
다행히도 파블로 부모님이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봤어요.
공부는 별로지만 그림 실력이 대단했거든요!
파블로 피카소는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파리를 오가며
자유롭게 자라서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화가가 돼요.
세계를 이끈 천재들의 재미난 꼬맹이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된다!
<파블로는 화가 피카소가 될 거예요>는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첫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는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의 꼬맹이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천재들의 어린 시절을 어땠을까요?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는 아주 특이하게 태어났어요. 갓 태어난 파블로 피카소는 다른 아기들처럼 울음을 터뜨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아기의 생사가 갈리는 순간이었죠. 그때 파블로 피카소의 삼촌이 담배 연기를 불어 넣어 아기는 매운 연기 때문에 기침을 하며 울음을 터뜨렸어요. 삼촌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유명한 화가 파블로 피카소를 못 만날 뻔 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그림 실력을 보여 준 파블로 피카소는 현대 미술사의 한 장르인 입체파를 열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단순히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 그리기를 넘어서서 시대의 모습을 담는 화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재미있는 어린 시절 이야기 속에 천재 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작가 자료 수첩’에는 작가의 실제 모습의 사진과 작품이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실제 파블로 피카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결국 파블로는 그림 도구와 즐겨 그리는 비둘기를 가져와도 된다는 담임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파블로는 책상에 비둘기를 놓고 지칠 줄 모르고 그림을 그렸어요.
공부는 하지 않고 그림만 그리니 이런 상태로는 읽기, 쓰기, 셈하기를 제대로 배울 수 없었지요. 파블로는 어른이 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화가가 된 뒤에도 알파벳을 제대로 외우거나 틀리지 않고 쓸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어요!
친구야, 예술가들은 대단해. 상식에 얽매이지 않아. 내가 생각했던 대로 그들은 훌륭해. 결론은 항상 똑같아. 회화는 벨라스케스, 조각은 미켈란젤로야. 최근 사생 수업 시간에 모레노 카르보네로 선생님이 내가 그린 인물은 비율과 데생 면에서는 잘했지만, 직선으로 그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그래야 훨씬 더 낫다고. 앞으로는 틀에 맞춰 그리라고 하셨어. 그러니까 중요한 건, 인물을 포장할 케이스라는 거야.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어떻게 그런 한심한 소리를 할 수 있지?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다르다고 해도 선생님은 훨씬 더 많이 알고 있고, 그림도 잘 그리셔. 선생님 더 잘 그린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건, 선생님은 파리에도 다녀왔고, 여러 아카데미에서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지.
작가 소개
저자 : 카림 르수니 드미뉴
1965년에 모로코 인 아버지와 프랑스 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예술 이야기를 즐겨 쓰지요. 어린 시절에 살았던 중국과 이탈리아로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 <난 그것만 생각해>, <오늘 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가 있어요.
목차
1. 연필이 좋아요
2. 첫 번째 전시회
3. 색으로 꾸는 꿈
4. 파리!
작가 자료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