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모가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지혜롭게 키워내어 아이를 단단하고 중심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조언을 담고 있다. 내성적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고 부모가 내성적인 아이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방식을 생활 속 장면으로 보여준다.
또한 아이의 내향성에 부모가 잘못된 방식으로 다가갔다간 오히려 ‘만들어진 내향성’을 키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부모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내향성’은 소심함과 부적응이라는 특징으로 아이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의 편견과 잘못된 다가감으로 인해 키워지는 ‘만들어진 내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어떻게 해야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지 대화법도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는 점점 품안에서 사회로, 세상으로 아이를 내보내게 된다. 작게는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크게는 자신의 독립적인 삶까지 아이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는 시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다. 이럴 때 혼자 놀기 좋아하고, 낯가림이 심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아이 모습을 본다면 부모는 덜컥 겁부터 난다. 이 험한 세상에 아이가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야 한다는 바람에 혼자 노는 아이를 다그치고, 낯가리는 아이에게 걱정의 말을 하게 된다. 부모라면 당연한 걱정이겠지만, 이것은 오히려 아이의 소심함과 부적응을 부추기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내성적인 성격, 즉 혼자 놀기 좋아하는 성향, 낯가림 등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지혜롭게 키워내어 아이를 단단하고 중심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조언을 담고 있다. 내성적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고 부모가 내성적인 아이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방식을 생활 속 장면으로 보여준다. 또한 아이의 내향성에 부모가 잘못된 방식으로 다가갔다간 오히려 ‘만들어진 내향성’을 키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부모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내향성’은 소심함과 부적응이라는 특징으로 아이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의 편견과 잘못된 다가감으로 인해 키워지는 ‘만들어진 내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어떻게 해야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지 대화법도 안내한다.
혼자 논다고 걱정하지 말자!
아이의 내향성은 이제 축복이다!
***이 책을 향한 전문가들의 칭찬***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 박사 토마스 고든(Thomas Gordon)은 칭찬이나 공감마저도 부모의 욕심을 채우려는 수단이 되는 것을 매우 경계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모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편견을 이야기하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맞는 부모 역할에 대해 담았다. 내성적인 기질의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게끔 이끌어주는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가 담겨 있어 많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소장 김인자
21세기를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소통이 중요해졌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요조건은 오해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표현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오류가 발생한다. 혼자 놀고 생각하는 아이의 기질은 그저 내향성이 더 많은 것일 뿐인데 부모가 아이를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는 일이 많은 것이다. 이 같은 부모의 두려움이 아이의 성격을 좋지 않게 보고 아이의 기질과 어울리지 않는 양육으로 몰고 간다. 이런 부모의 빈 마음을 들여다보고 차근차근 길을 안내해주는 이 글은 그래서 반갑다. 양육의 길이 버거운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만, 그 버거운 것을 나만의 문제로 끌어안고 크게 키우는 어리석음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많은 부모들의 버거움을 덜어줄 것을 기대한다.
행복한 치유학교 대표 김영아
[출판사 서평]
자기 포장과 과다표현이 범람하는 시대에 더욱 빛나는 가치, 내향성
혼자 노는 내 아이, 섣부른 걱정 말고 내향성의 기를 살려주자!
우리는 보통 활발한 성격이 리더의 자질이고, 적응력도 좋다고 본다. 너도나도 자신을 포장하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요즘 아이가 활발한 성격이 아니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마저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내성적인 편이라 혼자 놀기 좋아하고 말수가 적으면 덜컥 걱정부터 하고 본다. 내성적이면 친구도 잘 못 사귀고, 리더는커녕 무리에 적응도 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걱정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이를 닦달해서 활발한 활동 속에 밀어 넣거나, 억지로 친구를 붙여주기 일쑤다. 그렇다면 정말 부모들의 걱정대로 내성적인 성격이 적응력이 떨어지고 친구도 잘 못 사귈까?
이에
작가 소개
저자 : 조무아
1945년 경남 함안 출생, 부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가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 서여중 부산여고 교사, 경성대학교, 신라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심리상담연구소 부모역할훈련(P.E.T) 전문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수석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P.E.T. 강의, KBS 제 1라디오 \'자녀교육상담실\', \'교육을 말합시다\'에 출연했으며, 1992년부터 KBS 제 2, 3라디오, EBS, 교통방송, 평화방송 등에 150여회 출연하였다. 저서로는 『부모 역할, 연습이 필요하다』, 『칭찬과 꾸중』, 『현명한 부모는 된 아이로 키운다』, 『앞선 엄마 우리 아이 멋진 인생 만든다』, 『아이를 빛내주는 소중한 말 한마디』(공저)가 있다.
저자 : 이안영
1959년 출생,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에서 가족상담을, 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철학을 전공하였다. 성신여고, 숭의여대강사 역임, 한국아동발달심리센터 가족상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심리상담연구소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전문강사, 이안영 아동가족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시설거주 청소년의 삶의 의미」, 「신체상」, 「자존감 및 이타성과 탄력성 간의 관계」가 있으며, 저서로는 『엄마 아빠 참고서』, 『아이를 빛내주는 소중한 말 한마디』(공저)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자기표현의 시대? 혼자 놀기의 진수가 더 드러나는 시대!
1장 내성적인 아이, 왜 걱정할까?
아이의 내향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기
과연 내성적인 아이는 적응력이 떨어질까?
말수가 적다고 자존감도 없는 것은 아니다
부모들이 갖는 내성적 성격에 대한 오해
사실 외향적인 성격이 더 인정받잖아요?
혼자 노는 아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아이를 못 기다려주는 부모들
2장 움츠러든 아이, 타고난 성격이 아닐 수 있다!
‘타고난 내성’과 ‘만들어진 내향성’을 구분하자
아이의 과정보다 결과에 더 관심이 있는 건 아닌가?
과도한 걱정은 아이의 불안만 심어준다
습관적으로 아이를 인정해주지 않는 부모
매사에 비교를 한 부모
사랑인가 과잉보호인가
편애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항상 칭찬받아야 한다는 부담감
지나친 질책은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상처 입은 아이는 부모와 ‘말’하지 않는다
아이의 ‘입’을 단속하는 부모
아이의 공포를 더 키우고 있지는 않는가?
타고난 욕구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부모
아이의 싸움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부모
부모가 자기 문제에 매몰되어 아이를 보지 못한다
3장 곤경에 처한 내성적인 아이에게 지혜롭게 다가가기
아이의 ‘내향성’을 응원해줄 특별한 가르침
아이가 갑자기 밖에 나오길 겁낸다면?
단짝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면?
조용하던 아이가 과격하게 돌변한다면?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한다면?
중요한 건 ‘말 수’가 아니라 ‘말의 내용’이다
아이의 겉과 속이 너무도 다르게 느껴지면?
아이가 대화 말고 가상세계(인터넷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