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7권.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법을 보여 주면서, 그 인사가 어떤 역사와 문화의 바탕에서 나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이를 통해 인사에 깃든 참뜻과 인사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에 담긴 마음은 같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머리에 뿔이 있고 혀가 없는 아주 못된 악마가 있다고 믿는 티베트 사람들이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혀를 쏙 내밀며 인사한다는 이야기, 물이 귀한 사막 근처에서 사는 마사이족이 침, 눈물 등 물이란 물은 모두 소중하게 여기며 아끼기 때문에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인사한다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다.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 인사법에 깃든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사하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도 그 안에는 모두 반가움, 존경과 배려, 사랑, 신의 축복, 나눔 같은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고, 인사만 주고받아도 상대의 마음을 얻어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 등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세계의 인사법을 통해 인사에 깃든 참뜻과 마음을 들여다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시리즈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풍부한 그림과 함께 엮은 저학년 지식 정보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주제들을 담았다. 이번에 출간된《세계와 반갑다고 안녕!》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법을 보여 주면서, 그 인사가 어떤 역사와 문화의 바탕에서 나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이를 통해 인사에 깃든 참뜻과 인사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에 담긴 마음은 같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인사법은 저마다 달라도, 모두 반갑다고 안녕!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하는 인사는 참 다양하다. 우리나라처럼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나라도 있고, 악수를 하거나 키스를 하는 나라도 있다. 어디 그뿐인가? 얼굴에 침을 뱉는 나라도 있고, 손가락으로 인사하는 나라도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인사의 기본 마음은 같지만,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따라 인사법이 달라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법을 통해, 그 인사가 어떤 역사와 문화의 바탕에서 나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머리에 뿔이 있고 혀가 없는 아주 못된 악마가 있다고 믿는 티베트 사람들이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혀를 쏙 내밀며 인사한다는 이야기, 물이 귀한 사막 근처에서 사는 마사이족이 침, 눈물 등 물이란 물은 모두 소중하게 여기며 아끼기 때문에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인사한다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다.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 인사법에 깃든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사하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도 그 안에는 모두 반가움, 존경과 배려, 사랑, 신의 축복, 나눔 같은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고, 인사만 주고받아도 상대의 마음을 얻어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 등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올바른 방법으로, 상황에 알맞게 인사해요 인사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상황에 맞게 인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는 먼저 인사한다는 마음가짐 갖기, 신분에 적절한 인사하기, 밝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인사하기 등 올바른 인사법 5가지를 친절하게 알려 준다. 그런 다음 상황에 따라 이것이 어떻게 다르게 적용되는지 실제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례를 풍성하게 제시해 인사의 미묘한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때로는 밝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인사하는 것보다 상대의 어려움과 힘든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는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야 위로하는 마음이 상대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고, 허리를 깊숙이 숙이고 “안녕하세요!”라고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만이 존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이야기는 자연스레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인사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책을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이에‘스콜라 꼬마지식인’은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정보책 형식을 취해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찬 유아 그림책과 달리, 각 장면마다 핵심적인 내용만 상징적인 그림으로 묘사해 아이들 스스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또한 각 권마다 핵심 주제를 코믹하고 흥미롭게 풀어가는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고양이나 새 같은 캐릭터가 그리거나 쓴 그림 또는 일기는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건 물론이고,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핵심 내용을 설명해 주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사회, 문화, 환경, 인성, 경제 등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선별한 주제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유다정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2005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투발로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세계와 반갑다고 안녕!》《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우리 세상의 기호들》《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들었다고?》등이 있습니다.
목차
- 난 악마가 아니야!
- 밤새 편안하셨어요?
- 인사는 내가 먼저!
- 무사가 무서워!
- 아무 무기도 없어요!
- 숨결로 영혼과 만나요
- 친할수록 더 가까이
- 신께서 당신과 함께하기를……
-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 물이 풍족하기를 바라!
- 배려하는 마음이 듬뿍
- 어디서나 악수를 나누어요
- 모두 반갑다고 안녕!
부록Ⅰ : 바르게 인사해요
부록Ⅱ : 이럴 때는 이렇게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