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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툭
한마당 | 3-4학년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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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별과 죽음, 미움과 사랑을 주제로 삼은 그림책이다. 원본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옮긴이의 유려한 번역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내용을 임의로 생략하거나 바꾸지 않고 원본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샤 다미안의 글과 요쳅 빌콘의 그림, 그리고 우리말 번역이 잘 어우러져 있다.

에스키모 소녀 아툭은 타룩이라는 개를 몹시 좋아한다. 둘은 다시없는 짝꿍이다. 사냥하는 아버지의 썰매를 끌고 집을 떠난 타룩은 돌아오지 않는다. 몇 달 뒤에 사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타룩이 늑대에게 물려 죽었다고 한다. 아툭은 깊은 슬픔에 잠긴다.

그리고 타룩을 죽인 미운 미운 늑대를 꼭 잡아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려면 몸이 튼튼해야 하고 용감해져야 한다. 아툭은 활쏘기, 창던지기, 헤엄치기, 썰매타기에 온 힘을 기울인다. 마침내 늑대를 만나서 죽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풀리지 않는데….

  출판사 리뷰

윤구병 선생의 추천사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밝고 재미있는 이야기만 좋아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슬픈 이야기 어두운 이야기를 들려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편견이다. 어른들이나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어떤 때는 기뻐하고 어떤 때는 슬픔에 잠긴다. 또 어떤 때는 무서움에 사로잡히고 어떤 때는 화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기도 한다. 아이들의 마음에 오가는 이런 여러 느낌들을 존중하고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서는 밝고 환한 색깔로 그려진 그림책 못지않게 어둡고 갈앉은 색깔로 그려진 그림책도 필요하다. 만남의 기쁨과 생기찬 삶의 모습을 그린 글도 필요하지만 이별의 슬픔과 죽음의 어두운 모습을 그린 글도 있어야 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은 정식으로 저작권을 획득한 책으로 독일어판 원본[Atuk der Eskimojunge]을 사용하였다. 원본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옮긴이의 유려한 번역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내용을 임의로 생략하거나 바꾸지 않고 원본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툭』은 이별과 죽음, 미움과 사랑을 주제로 삼은 그림책이다. 에스키모 소녀 아툭은 타룩이라는 개를 몹시 좋아한다. 둘은 다시없는 짝꿍이다. 사냥하는 아버지의 썰매를 끌고 집을 떠난 타룩은 돌아오지 않는다. 몇 달 뒤에 사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타룩이 늑대에게 물려 죽었다고 한다. 아툭은 깊은 슬픔에 잠긴다. 그리고 타룩을 죽인 미운 미운 늑대를 꼭 잡아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려면 몸이 튼튼해야 하고 용감해져야 한다. 아툭은 활쏘기 창던지기 헤엄치기 썰매타기에 온 힘을 기울인다. 마침내 늑대를 만나서 죽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 툰드라에 핀 작은 꽃과 동무가 된 뒤에야 비로소 아툭은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아툭은 얼핏보면 글도 그림도 아이들 감성에 맞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은 뜻밖에 이렇게 무겁고 슬픈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뒷받침 하는 회색과 청색이 주조를 이루는 간색 그림도 좋아한다. 미샤 다미안의 글과 요쳅 빌콘의 그림, 그리고 우리말 번역도 아주 빼어난 좋은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샤 다미안
1914년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2004년 현재 스위스에서 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사랑해 주로 자연 속에서 사람과 뭇생명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지은 책으로 <아툭>, <작은 해마>, <십이월의 친구들>등이 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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