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의 꼬맹이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2권. 찰리 채플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천재 연기자, 영화감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찰리 채플린의 실제 모습 사진이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찰리 채플린의 모습과 그의 영화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 찰리는 런던의 뒷골목에서 배고픈 삶을 살았어요.
무대에서 여덟 살부터 공연했지만,
한 푼도 못 벌 때가 많았어요.
그래도 무대에서 살아갈 희망을 봤어요.
클로그 댄스, 마임, 영화.
찰리는 타고난 배우였어요.
전 세계가 채플린의 천재성에 열광했지요.
하지만 영화감독이 된 찰리 채플린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어린 시절을 결코 잊지 않았어요.
세계를 이끈 천재들의 재미난 꼬맹이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된다!
<찰리는 영화감독 채플린이 될 거예요>는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는 세계를 대표하는 천재들의 꼬맹이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천재들의 어린 시절을 어땠을까요?
중절모에 헐렁한 양복을 입고 콧수염 있는 얼굴로 지팡이를 휘두르며 우스꽝스럽게 걷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찰리 채플린은 코미디 영화사를 다시 쓴 사람이에요. 찰리 채플린의 어머니는 작은 극장에서 노래하는 가수였어요. 건강이 나빠진 찰리의 어머니가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자 어린 찰리가 엄마 대신 무대에 오르게 돼요. 찰리는 무대 위에서 깜짝 놀랄만한 재능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했어요. 찰리 채플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타고난 배우의 재능을 씩씩하게 펼쳐 나갑니다.
찰리 채플린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에 도살장이 있었어요. 어린 찰리는 도살장에 끌려온 양 한 마리가 도망치는 장면을 보게 돼요. 요리조리 도망치는 양을 잡으려는 도살업자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그 모양이 우스워서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어요. 결국 양은 잡혔고 찰리는 이제 곧 죽게 될 양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찰리는 이때 경험한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순간을 평생 기억해요. 그리고 이것은 찰리 채플린 영화의 기본요소가 됩니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 담겨 있는 찰리 채플린의 연기와 영화는 세계적인 큰 사랑을 받게 되지요.
찰리 채플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천재 연기자, 영화감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또한 ‘작가 자료 수첩’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찰리 채플린의 실제 모습 사진이 실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찰리 채플린의 모습과 그의 영화의 장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답니다.




어머니는 목소리가 점점 나빠지는 데도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보잘것없는 무대라도 가리지 않고 섰어요. 관객들은 그런 목소리를 참지 못하고 야유를 퍼부었어요.
찰리 어머니는 야유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날이 점점 많아졌어요. 자신의 이런 모습을 자식들에게 감추고 싶었지만 어린 찰리를 혼자 집에 두고 갈 수 없어서 일하는 곳에 데려갔어요.
그날도 어머니는 심한 야유를 받았어요. 그리고 관객들은 더 이상 어머니의 노래를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하는 수 없이 어린 찰 리가 어머니를 대신해서 무대에 올랐어요. 찰리는 준비도 없이 무대에 서게 됐어요. 얼떨결에 노래를 부르고, 천연덕스레 관객들을 웃겼지요. 동전이 무대 위로 빗발치듯이 쏟아졌어요. 찰리는 정신없이 동전을 주웠어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얼굴로 동전을 갖다 드렸어요. 다음 날 저녁에도 무대에 섰어요. 찰리 손에 들어오는 동전이 점점 많아졌어요.
찰리는 찰스 딘킨스 소설을 각색한 연극에 출연한 배우도 만났어요. 그 배우가 이야기해 준 찰스 디킨스 소설은 무척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올리버 트위스트>를 사서 읽기도 했어요. 찰리는 떠돌이 고아, ‘올리버 트위스트’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정의롭게 사는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베르나르 샹바즈
949년 프랑스 부르고뉴 빌랑쿠르에서 태어났어요.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어요. 1997년에 쓴 첫 번째 소설, <생명의 나무>로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왕의 슬픔>, <새들에게 용서를>, <늦은 오후에 동물원 정원에서>, <내 작은 노란색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 일주>, <나는 빈 라덴이 아니에요>, <이 여름 마르탱은>이 있어요.
목차
1. 어린 찰리가 무대에 섰어요
2. 찰리는 학교가 따분해요
3. 영화배우로 다시 태어난 찰리
4. 찰리 채플린의 승리
작가 자료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