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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2
심리학.음악.문학.환경 편
생각하는책상 | 3-4학년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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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로 어린이들을 심리학과 음악, 문학과 환경의 세계로 안내한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본문에는 프로이트와 안나 오의 실제 사진, 피타고라스의 음악 이론서, 성 베드로 성당의 웅장한 자태, 토마스 하디, 찰스 디킨스의 친필 원고, 더블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실황, 각종 환경 오염 사진, 각 환경 단체 마크, 그리스 로마 시대 및 중세 근현대의 각종 음악회 모습까지 생생한 컬러 도판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 화려한 그림들은 30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어린이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노경실 작가의 글과 함께 빛을 발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으면서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 국내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입말로 풀어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 교과 연계표를 통해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 경기도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4 서울도서관 올해의 한 책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열쇠를 쥐어 주자!”

프로이트의 심리학부터, 음악, 문학, 환경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2』는 어린이들을 심리학과 음악, 문학과 환경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곧 출간될 『어린이 인문학 여행 3』에서는 동물 행동학, 식물 이야기, 세상을 읽는 인문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거예요.

인문학이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왜 사람들은 과학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리적으로 힘들어 할까요? 왜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의 내면이 메말라갈까요? 이런 인간 심리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과 세상의 이야기이며, 결국 내 이야기이겠지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의 첫 여행지가 ‘심리학’인 이유입니다. 심리학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내면 이야기를 들려주나 싶더니, 듣는 것에 대한 ‘앎’과 ‘느낌’을 말하는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인간이 태어나자마자 듣는 음악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음악, 중세 시대의 크리스트교 음악, 현대의 음악, 환경을 위한 그린 음악 등을 소개합니다.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음악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오랜 세월 이어진 음악의 역동성을 다양한 음악 사조와 역사적 진행 과정을 통해 설명합니다. 세 번째 여행지는 문학입니다. 인문학은 인문 정신 곧 사람다움의 뜻을 담은 학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답기 위해 주고받는 언어, 상상의 나래를 통해 서로 다른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문학을 빼 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부터 성경, 계몽 문학,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어린이 문학 친절하게 설명하지요. 마지막은‘ 환경입니다. 저자는 온 세상을 잇는 고리인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 보호와 환경 운동에 대해 절실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 당면한 환경 문제 및 해결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풍부한 컬러 도판이 담긴, 쉽고 친절한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2》에서는 프로이트와 안나 오의 실제 사진, 피타고라스의 음악 이론서, 성 베드로 성당의 웅장한 자태, 토마스 하디, 찰스 디킨스 의 친필 원고, 더블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실황, 각종 환경 오염 사진, 각 환경 단체 마크, 그리스 로마 시대 및 중세 근현대의 각종 음악회 모습까지 생생한 컬러 도판이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화려한 그림들은 30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어린이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노경실 작가의 글과 함께 빛을 발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으면서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내 아이의 첫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2』로 시작하세요!

최초 문명에서 현대까지, 미생물에서 우주까지
종횡무진 흥미롭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교양서


지금, 시험과 성적에 쫓겨 학원에 떠밀려 다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목적,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이웃과 평화롭게 어울리며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인문학 소양을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문학의 소양을 갖추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인문학 입문서이다. 『상계동 아이들』,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를 비롯해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선보였던 중견 아동문학가 노경실 선생님의 인문학에 대한 폭과 깊이,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작품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인문학’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부모와 함께 읽는 온 가족의 기초 교양서

빠른 속도로 신기술이 등장하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의 생각의 폭을 키우고 자유롭고 창의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데 인문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서 인문학을 익혀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인문학 자체가 고대 그리스에서 젊은이들을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학문으로 성립하여 이후에 ‘교양을 위한 학문’이나 ‘인간의 정신을 고귀하고 완전하게 하는 학문’으로 발전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더욱 그렇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과정까지 이런 필요성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들이 머릿속에 혼자만의 지식을 쌓아올리는 것을 넘어 부모와 함께 읽는 온 가족의 기초 교양서로서 삼기에 충분하다. 함께 읽으며 삶의 의미와 방법, 다양한 학문과 예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가족 간의 유대와 이해, 아이의 미래에 대한 꿈도 함께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날 이후, 브로이어와 프로이트는 함께 안나 오를 치료하며 ‘히스테리’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로이어는 안나 오에게 최면 요법을 사용했지요. 안나 오는 최면 상태에 들어가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왜 이상한 증상이 생기게 되었는지 술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러고 나면 상태가 나아졌지요.
프로이트는 한 번도 안나 오를 만나지 않았지만 연구실에서 이런 과정을 기록하고 히스테리에 대해서 연구했지요. 마침내 안나 오는 완전히 병이 나았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히스테리 연구』라는 공동 저서에 히스테리 완치 사례로 안나 오에 대해 발표했지요. 이 연구 발표는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프로이트는 ‘안나 오’야말로 사실상 정신 분석을 창시한 사람이라고 말했을 정도이지요.
- ‘최면 요법으로 히스테리를 치료했다고?’ 중에서

피타고라스의 주장처럼 고대 그리스 음악은 천문학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우주는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또는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지요? 언제고 기회가 있으면 아주 조용한 밤에 창문을 열고 하늘에 귀를 기울여 보아요. 어쩌면 우주의 소리, 우주의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음악은 문학, 특히 ‘시’와 가까웠습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에게 음악과 시라는 단어는 같은 말처럼 여겨질 정도였지요. 그리고 음악과 ‘말’을 같은 단어라고 생각했지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책 『시학』에서 ‘선율, 리듬, 언어도 시의 요소.’라고 했거든요.
-‘음악 이론을 세운 사람이 수학자 피타고라스?’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chapter01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심리학
심리학, 큐피트와 프시케의 사랑에서 나왔다?
뱀처럼 소리 없이 숨어 있는 ‘무의식’ 넌 누구냐?
최면 요법으로 히스테리를 치료했다고?
최면 요법으로 알아낸 무의식의 세계
억눌린 생각이 꿈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자아는 너무 약해도 문제, 너무 강해도 문제
어두운 나의 인격, 그림자에 꽁꽁 숨어 있다?
마음을 굳게 잡지 않으면? 같은 자리만 ‘빙글빙글’

chapter02 소리가 들리는 인문학, 음악
이 세상의 모든 이는 음악가이자 노래하는 사람
모든 말을 노래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음악 이론을 세운 사람이 수학자 피타고라스?
보에티우스 “음악, 수학·철학만큼 중요해!”
손으로 까닥까딱 움직이는 것도 음악일까?
귀뚜라미 소리도 음악일까?
음악은 식물도 춤추게 한다!
광고에서 듣던 음악이 30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악기만 알아도 클래식이 보인다?
평화의 시대에는 음악도 미소 지어요

chapter03 글로써 세상을 변화시킨다, 문학
글, 한 번에 술술 써지지 않는 이유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가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영웅의 슬픔, 시로 읊어 볼까?
신이 아닌 인간에 대한 이야기
시민이 주인공으로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다!
문학도 유행처럼 변한다
진리는 하나가 아니야
어린이를 위한 마음의 선물

chapter04 온 세상을 잇는 거대한 고리, 환경
환경, 인간·자연·우주를 잇는 거대한 고리
지구의 불치병 ‘지구 온난화’
자동차 매연에 열나는 지구
열나고 기침하는 지구, 치료법은?
병든 지구 지키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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