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앨리와 고스트 헌터 시리즈 2권. 역사책 읽기와 퍼즐 맞추기, 관찰을 즐기는 열두 살 여자아이, 앨리가 유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유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리해 내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풀어내고 있다. 자기만의 방을 갖고 싶은 앨리와 동생의 신경전, 늘 자유분방한 엄마, 아직은 낯선 새아빠, 그리고 사건 해결을 사이사이에서 거드는 친구들과 선생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처럼 빈틈없는 스토리는 독자들이 미스터리 속으로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힘을 갖는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직접 전하는 이 시리즈의 앨리 1인칭 시점은 책 속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넘치게 독자에게 다가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앨리는 골드러시 시대의 유적지로 현장학습을 떠난다. 앨리가 짝사랑하는 제시, 단짝 친구 미셸, 앨리 곁을 맴도는 피터, 자원봉사자로 나선 엄마도 함께이다. 그곳에서 앨리는 예상치 못한 유령 이야기를 접한다. 박물관에 사는 할머니 유령, 엄마 친구의 오두막에 사는 꼬마 유령, 그리고 계곡을 떠도는 노인.
앨리는 금이 묻혀 있던 계곡을 탐사하다가 백발 노인을 목격하는데, 1백 년은 된 듯한 옷차림을 한 노인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이어 제시와 맬컴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자 앨리는 백발 노인과 친구들의 실종이 연관되어 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출판사 리뷰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상’을 세 차례 수상한
캐서린 징크스의 대표작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오싹한 유령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맛있게 으스스한 매력적인 시리즈 - 브리즈번 뉴스
앨리와 고스트 헌터 시리즈 소개
유령 이야기와 추리가 한데 섞여 자아내는 오싹함 가득!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역사책 읽기와 퍼즐 맞추기, 관찰을 즐기는 열두 살 여자아이, 앨리이다. 앨리는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새집으로 이사 간 뒤 기이한 경험을 하면서 초자연과 유령의 세계에 관심을 갖는다. 앨리는 책, 각종 자료, 유령 주변의 사람들의 탐문을 통해 유령의 정체를 파헤치고, 유령이 현세를 떠도는 이유를 알아내어 내세로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1권에서는 밤마다 벽에 글자가 생겨나는 방을 배경으로 방을 검게 뒤덮은 글에 숨겨진 비밀을 따라가며, 2권에서는 골드러시 시대의 유적지를 배경으로 오두막에 사는 꼬마 유령과 계곡을 떠도는 백발 노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러한 초자연 현상에 대한 탐험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독자들에게 무한한 문학적 상상력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를 몰입시키는 엄청난 속도감과 풍부한 긴장감이 시리즈는 유령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아니다. 앨리가 유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유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추리해 내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풀어내고 있다. 자기만의 방을 갖고 싶은 앨리와 동생의 신경전, 늘 자유분방한 엄마, 아직은 낯선 새아빠, 그리고 사건 해결을 사이사이에서 거드는 친구들과 선생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처럼 빈틈없는 스토리는 독자들이 미스터리 속으로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힘을 갖는다.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직접 전하는 이 시리즈의 앨리 1인칭 시점은 책 속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넘치게 독자에게 다가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쓴 캐서린 징크스는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이자, 2001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주년 메달을 받은 작가이다. 대학에서 중세 역사를 공부한 공력은 이 시리즈에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실과 허구를 영리하게 엮어 내는 힘으로 빛을 발한다.
유령을 좇으면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첫사랑의 두근거림과 성장통앨리는 골드러시 시대의 유적지로 현장학습을 떠난다. 앨리가 짝사랑하는 제시, 단짝 친구 미셸, 앨리 곁을 맴도는 피터, 자원봉사자로 나선 엄마도 함께이다. 그곳에서 앨리는 예상치 못한 유령 이야기를 접한다. 박물관에 사는 할머니 유령, 엄마 친구의 오두막에 사는 꼬마 유령, 그리고 계곡을 떠도는 노인.
앨리는 금이 묻혀 있던 계곡을 탐사하다가 백발 노인을 목격하는데, 1백 년은 된 듯한 옷차림을 한 노인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이어 제시와 맬컴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자 앨리는 백발 노인과 친구들의 실종이 연관되어 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때 유적지 관련자로부터 그 노인은 ‘아벨 해로’라는 말을 듣고 앨리는 그 이름을 공동묘지에서 봤던 걸 떠올려 그가 유령이라고 확신하고 뒤쫓는다. 앨리는 과연 사라진 친구들을 찾고 아벨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사건의 중심이 되는 떠돌이 노인 유령 외에도 할머니 유령과 꼬마 유령 이야기가 곳곳에 얽혀 있어 긴장감 넘친다. 그렇지만 이 책 역시 유령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앨리의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가 유령 이야기보다 더욱 스릴 넘치게 그려져 있다. 한순간 마음을 빼앗겼다가 어느새 마음을 거두어들이고 새로운 상대에게 마음을 두는 사춘기 앨리의 솔직한 사랑 전선이 고스란히 드러나 또래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유령을 뒤쫓는 앨리의 마음 이면에서 가슴 뛰는 이성 친구에 대한 절실함을 쫓는 앨리의 상큼한 또 다른 모습을 찾는 것이 포인트이다.
★ 이야기의 속도감이 좋고, 생생한 1인칭 시점이 훌륭하다. - 리딩 타임
★ 무섭고 미스터리하다.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었다. - 타운스빌 블러틴

작가 소개
저자 : 캐서린 징크스
1963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태어나 파푸아뉴기니와 시드니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중세 역사를 공부했는데, 그때 많은 책을 읽은 것이 작가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상’을 세 번이나 받았고, 2001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주년 메달을 받았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의 숲 속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니어스〉 시리즈, 《아기 깨우면 안 돼》, 《아이 투 아이》, 《파간의 맹세》 등이 있다.
목차
유령을 대하는 법 | 힐 엔드로의 캠핑 | 박물관에 유령이? | 집을 맴도는 아이 | 골든 걸리에서 | 사라진 아이들 | 계곡을 떠도는 노인 | 아벨 해로의 비밀 | 유스터스의 정체 | 알프의 변명 | 떠돌이 유령을 위한 작전 | 힐 엔드의 유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