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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학교
한솔수북 | 3-4학년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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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학년 읽기대장> 첫 번째 책. 이제 막 읽기책의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이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스며들 것이다.

<내 맘대로 학교>에서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한. 어두운 표정으로 시무룩해서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침부터 학교에 짓눌려 버린’ 모습에 답답했던 것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 끝에 이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출판사 리뷰

<저학년 읽기대장> 첫 번째 이야기 출간!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는?

이제 막 읽기책의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스며들 것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휘리릭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책 읽는 재미를 듬뿍 선물해 준답니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을 위한 깜찍한 상상력
누구나 한 번쯤 학교에 가기 싫은 날이 있지요. 숙제를 덜 했거나 시험을 치는 날이 아니라도 말이죠. 이 책의 주인공 만세도 그런 아이예요. 만세는 일요일 저녁이면 학교 갈 생각에 얼굴이 어두워지곤 했어요. 그런 마음은 회사에 가기 싫은 아빠의 마음과도 잘 통해요.
‘뭔가 재미있고 신나게 다닐 방법은 없을까’ 궁리하던 만세는 비 오는 날, 이상한 개구리 연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날 이후 만세는 신 나는 학교, 재미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지요. 아이들은 만세를 통해, 정말 즐겁고 신 나는 학교는 어떤 곳인지 깜찍한 상상력을 더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그럼 만세와 반 아이들, 담임인 털보 선생님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겪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사건 속으로 풍덩 들어가 볼까요?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를 꿈꾸며!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학교’란 어떤 곳인지 깨닫게 될 거예요. 그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얌전히 공부만 하다 오는 곳이 아니라, 만세처럼 신 나게 앞으로 나서야 즐거운 곳이 된다는 사실을요. 조금은 당돌하고 엉뚱한 만세지만, 이런 모습은 많은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모습이기도 해요.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는 만세, 다른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나서는 만세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느끼게 될 거예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는 없을까?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이야기를 잘 들려주시는 송언 선생님은 《내 맘대로 학교》를 통해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해요. 어두운 표정으로 시무룩해서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침부터 학교에 짓눌려 버린’ 모습에 답답했던 거예요.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 끝에 이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어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즐거운 학교,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동화 속에 오롯이 담은 거예요. 이 동화책을 읽고 각자의 마음속에 ‘내 맘대로 학교’를 만들어 간직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요.
이런 엉뚱하지만 깜찍한 상상력은 허구 선생님의 그림을 만나서 한층 빛나고 있어요.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그림이 글과 잘 어우러져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를 꿈꾸는 아이들의 동심을 잘 표현하고 있답니다.




아빠가 만세를 곁눈질하다가, 슬쩍 물었다.
“어디 아프니?”
만세가 대답했다.
“아니, 아픈 건 아니야.”
“그래? 그런데 왜 그렇게 시무룩하니?”
“아빠, 나 솔직하게 말해도 돼?”
“당연하지. 어서 말해 봐. 아빠는 솔직한 아들을 좋아한단다. 다른 아빠들도 그럴걸.”
“내일 월요일이잖아. 나, 학교 가기 싫어서 그래.”
아빠는 두 눈이 왕방울만 해졌다.
“왜 학교에 가기 싫은데?”
“학교가 너무 재미없어. 학교가 뭐 그래. 아빠 어렸을 때는 학교 가기 좋았어?”

만세는 연못가에서 우뚝 걸음을 멈추었다. 개구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가만히 들어 보니, 만세네 학교 교가를 가사만 바꾸어 부르고 있었다.
만세는 두 귀를 쫑긋 세웠다.

한강물은 아이들 마음을 몰라.
북한산도 아이들 마음을 몰라.
그래서 학교에 가기가 너무 싫어.
아이들은 이런 학교를 원하지.
즐거운 학교,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

만세는 기분이 좋아졌다.
개구리들이 부른 노래를 종알종알 따라 불러 보았다. 교가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만세는 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학교로 달려갔다.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송언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한 뒤 어느덧 11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161살이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살까지 동심과 더불어 깔깔대며 살아 보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김 구천구백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슬픈 종소리》 《마법사 똥맨》 《돈 잔치 소동》 《병태와 콩 이야기》 《용수 돗자리》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주빵 찐빵 병원 놀이》 같은 동화책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목차

학교 가기 싫어 / 개구리 연못자유 놀이 / 새로운 반주
뜻밖의 손님 / 숲속 나라
만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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