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의 빛깔들 7권, 왕따 이야기를 담았다. 좋을 때건 슬플 때건 '우파바루파'라고 외치는 줄무늬 수영복의 왕따마녀 우파바루파가 요정이 되는 이야기.
사람들을 골리고 사악한 짓을 해야만하는 마녀들의 세계에서 모래성쌓기를 좋아하고, 초코 푸딩을 먹는 데만 관심있는 마음씨 고운 마녀 우파바루파는 완전한 따돌림의 대상이다. 겨우 3류 마녀가 되긴 했지만, 마녀들의 세계에서 원하는 것과는 달리 아이들과 재미나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하기 위해 모든 집에 마술빗자루를 선물한다.
결국 마녀의 세계에서 쫓겨나는 우파바루파는 '요정'이 되라는 아이들의 말을 듣고 요정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요정시험의 가장 중요한 주문을 공부하지 못한 우파바루파는 ..
23살의 일러스트레이터 라우라 코르티니의 뚱뚱이 마녀 우파바루파 그림은 절로 웃음이 나온다. 수다장이 아줌마가 전해주는 오물조물한 이야기와 커다란 눈꺼풀의 인상적인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 동화책.어느 날, 꼬마 친구들의 말을 듣고 우파바루파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되었어요. "누나는 진짜 마녀가 아닌가 봐. 누나처럼 마음씨 고운 마녀는 본 적이 없는걸. 나는 누나가 요정이라면 좋겠다!""우파바루-파!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 --본문 37쪽에서
목차
1.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2. 요정이 된 마녀 우파바루파!
3. 이 이야기를 만드신 분들
4. 우파바루파와 학교에 관해 좀더 생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