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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소박한 이웃의 삶을 그리다
사계절 | 3-4학년 |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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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2권. 선한 눈으로 착한 이웃의 삶을 그린 박수근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이다. 이 책을 쓴 고태화는 제주 4.3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박수근의 흔적을 찾아 여러 곳을 헤매고, 관련 자료를 하나하나 모아 나갔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사와 미술사 속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박수근을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구성했다.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듯, 재미난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박수근 삶과 작품세계를 고스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원화 도판은 모두 25점이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게 수록했고, <빨래터>, <나무와 두 여인>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대표작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물화 <굴비>, <감자> 등도 수록해 박수근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갤러리현대를 통해 유족과 저작권 계약을 맺고 도판을 수록하여 깨끗한 상태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이 읽는 미술가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화를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홍정선은 추상적 표현과 서정적 표현을 오가며 박수근의 일대기를 표현했다. 마치 박수근이 다시 살아나 이 책에 그림을 그리듯 때로는 거친 나무껍질처럼, 때로는 단단한 바위 같은 느낌으로 박수근의 삶을 표현했다.

  출판사 리뷰

한국인의 삶을 가장 한국적으로 표현한 화가 박수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박수근과 이중섭을 꼽을 것이다. 그가 선택한 그림의 소재는 주로 시장 사람들이나 동네 아낙네들이었다. 표현 방식도 나무껍질이나 바위 같은 거친 질감이었다. 이는 한국 전쟁 이후 힘겹게 살아가던 당시 사람들을 표현하기에 더 없이 좋은 방식이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국인의 삶을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바로 이런 부분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박수근 탄생 100주년에 출간된 최초의 어린이책 박수근 평전
박수근은 1914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올해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난 지 꼭 100년째 되는 해이다. 여러 곳에서 많은 전시회와 기념 행사가 열렸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비롯해 정규 교육 교과 과정에는 박수근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런데 정작 박수근에 관한 어린이책 평전은 단 한 권도 출간되지 않았다. 과연 우리가 박수근을 사랑하기는 하는 것일까? 이번에 출간된 <박수근, 소박한 이웃의 삶을 그리다>는 최초의 어린이책 평전인 셈이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어린이 논픽션 도서의 약 40%는 인물 이야기, 즉 평전이다. 때문에 박수근, 이중섭을 비롯한 여러 예술가들의 인물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런데 위인, 리더, 멘토 등 다양한 슬로건을 걸고 인물 이야기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를 기획하여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에 이어 <박수근, 소박한 이웃의 삶을 그리다>를 출간한다.

선한 눈으로 착한 이웃의 삶을 그린 박수근의 일대기
1914년 강원도 양구의 가난한 집 장남으로 태어난 박수근. 집안 형편 때문에 정규 교육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외롭고 고단한 생활이었지만 박수근에게는 꿈이 있었다. 바로 화가가 되는 것이다. 박수근은 누구에게도 그림을 배우지 않은 채 홀로 그림을 익혀 나갔다. 어린 동생을 업고 엄마를 기다리는 소녀, 시장사람들, 빨래터의 아낙네들……. 박수근이 그린 그림들은 한국 전쟁이 끝난 뒤 힘들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이었다. 이런 소박한 이웃의 삶을 박수근은 거친 나무껍질이나 바위 같은 느낌으로 화폭에 옮겼다. 인생의 모든 것을 그림에 바쳤지만 살아생전 박수근의 그림은 빛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그가 죽고 나서 세상은 박수근의 그림에 매료되었다. 이 책은 선한 눈으로 착한 이웃의 삶을 그린 박수근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
이 책을 쓴 고태화는 제주 4.3문학상을 받은 소설가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박수근의 흔적을 찾아 여러 곳을 헤매고, 관련 자료를 하나하나 모아 나갔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사와 미술사 속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박수근을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구성했다. 아이들이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듯, 재미난 드라마를 보듯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박수근 삶과 작품세계를 고스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총 25점 수록
이 책에 실린 원화 도판은 모두 25점이다.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게 수록했고, <빨래터>, <나무와 두 여인>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대표작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물화 <굴비>, <감자> 등도 수록해 박수근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갤러리현대를 통해 유족과 저작권 계약을 맺고 도판을 수록하여 깨끗한 상태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명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아름다운 조합
아이들이 읽는 미술가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화를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홍정선은 추상적 표현과 서정적 표현을 오가며 박수근의 일대기를 표현했다. 마치 박수근이 다시 살아나 이 책에 그림을 그리듯 때로는 거친 나무껍질처럼, 때로는 단단한 바위 같은 느낌으로 박수근의 삶을 표현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태화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2000년 제주문인협회와 2001년 제주작가회의에서 단편소설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3년 제주불교본사 관음사에서 주최한 제1회 제주4.3문학상에서 중편소설로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하는 한편, 제주 문화와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한국의 밀레를 꿈꾸는 소년
2장 스승도 동료도 없이
3장 재산이라곤 붓과 팔레트뿐이지만
4장 전쟁의 폭풍 속에서
5장 창신동 마루 화실에서
6장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는 화가
7장 나무를 그리며

부록
박수근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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