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8권. 그림작가 존 스토에게 두 번째 칼데콧 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더욱이 이 작품은 흑인들의 삶을 뜻 깊게 그려낸 작품에게 주는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세기 아프리카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이 이야기를 통해 스토는 흑인 선조들이 지니고 있었던 자부심을 새삼 발견하였으며, 아프리카계 미국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역사를 소중하게 기억하기를 원했다.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 콩쥐 팥쥐이야기의 아프리카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야기를 넘어 아프리카의 인물들과 특유의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 환경이 아름답게 묘사됨으로써, 이야기의 단순함 넘어 한 폭의 다채로운 그림들을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건네고 있다.
출판사 리뷰
‘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은 상상의힘에서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펴내고 있습니다.『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은 그 여덟 번째 책으로, 천재적인 그림책 작가 존 스토의 칼데콧 오너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은 그림작가 존 스토에게 두 번째 칼데콧 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더욱이 이 작품은 흑인들의 삶을 뜻 깊게 그려낸 작품에게 주는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세기 아프리카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이 이야기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을 통해 스토는 흑인 선조들이 지니고 있었던 자부심을 새삼 발견하였으며, 아프리카계 미국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역사를 소중하게 기억하기를 원했다.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 콩쥐 팥쥐이야기의 아프리카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야기를 넘어 아프리카의 인물들과 특유의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 환경이 아름답게 묘사됨으로써, 이야기의 단순함 넘어 한 폭의 다채로운 그림들을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건네고 있다.
[출판사 서평]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은 무파로란 사람의 아름다운 두 딸, 마니야르와 니야샤의 이야기이다. 둘 다 아름다우나 마니야르는 욕심이 많고 니야샤를 미워한다. 반면 니야샤는 언니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리석을 만큼 친절하다. 이들 둘에게 왕비를 뽑는다는 소식이 들리고, 마니야르는 니야샤보다 먼저 궁전에 도착하기 위해 앞질러 떠난다. 떠나는 중 굶주린 소년을 만나고, 할머니를 만나고, 조롱하는 나무를, 또 머리를 팔에 끼고 있는 남자를 만난다. 마니야르는 자신이 곧 왕비가 될 몸이라는 오만에 잠겨 그 모두를 무시한다. 그러나 니야샤는 친절하게 먹을 것을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궁전을 향해 가게 된다.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니야샤는 자신이 그동안 돌봤던 작은 정원뱀이 바로 왕자였음을 알게 되어, 결혼하기에 이른다.
전형적인 아프리카판 신데렐라이야기이다. 그러나 이야기의 보편성을 넘어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은 우리 그림책에 좀처럼 볼 수 없는 아프리카인들의 삶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다. 인물들은 고귀한 기품을 지니고 있으며, 초록으로 충만한 숲과 산, 색채가 선명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은 아프리카의 문화를 여실히 느끼게 해 주는 색감으로 충만해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또한 삶의 터전이며, 이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의 차이와 공통점을 새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존 스토
1950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썼어요. 열여섯 살에 첫 번째 그림책인 『스티비』로 작업을 시작했고, 3년 뒤 책이 출간되었을 때, 수많은 비평가들의 주목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후 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삶이 에즈라 잭 키츠와 달리 어떠한 윤색도 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과 『높이 뛰어라, 생쥐야』 두 그림책은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했고, 그 외에도 코레타 스콧 킹 상, 보스턴 혼 북 글로브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1989년 서른여덟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