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루 15분, 좋은 그림책을 소리 내 읽어주는 것만으로
질 좋은 육아와 두뇌발달 교육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두뇌 박사 김영훈이 말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육아’다. 하루 15분, 부모의 목소리로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질 좋은 육아와 두뇌발달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취학 전 0~7세까지 연령별 두뇌 발달에 맞는 그림책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그림책을 고르고, 읽어줘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시대는 아이를 튼튼하고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이 들고 지나치게 부지런해야 한다. 애착에 좋은 놀이, 오감자극에 좋은 교구, 두뇌발달 교육법 등 배워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열심히 할수록 병원을 찾는 아이는 늘어만 간다. 두뇌에 이상이 생겨서, 정서에 문제가 있어서, 잔병치레가 많아져서 등. 저자는 이런 모든 고민의 해답으로 단연 ‘그림책’을 손꼽는다.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가 아이 두뇌에 줄 수 있는 혜택은 어마어마하다. 그림책 대백과와도 같은 이 책 한 권이 취학 전까지 아이와 부모에게 즐거운 ‘읽기’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의 뇌, ADHD 아이의 뇌와 유사하다!
디지털 키즈의 뇌를 지켜줄 ‘그림책’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참 유용하다. 잠시 쉬고 싶을 때, 육아 외의 집안일을 해야 할 때, 부모들 모임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운 좋으면 한 시간이 넘도록 아이를 조용히 묶어둘 수도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교육용 앱도 많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많다. 때문에 유모차에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장착하는 진풍경까지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부모의 자발에 의해 첫걸음마를 떼기 전에, 첫 말을 배우기도 전에 디지털 기기의 강렬한 자극에 노출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의 뇌는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뇌 속의 수만 개 회로 중 소수의 회로만 자극해 나머지 회로들을 퇴화시킨다. 다양한 자극 자체를 차단해 정상적 뇌 발달을 막는 것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뇌의 모습을 보면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뇌와 매우 유사하다. 아이발달과 뇌를 연구하는 학자인 김영훈 박사는 이런 디지털 시대의 육아 대안으로 단연 ‘그림책’을 손꼽는다. 그는 저서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에서 연령별 뇌 발달에 적합한 그림책을 하루 15분씩만 읽어주면 아이두뇌 발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글자도 모르는 아이의 방 책장 가득 전집을 채우고 한글 떼기에 열을 올리는 부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그림책을 단순한 교육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의 평생의 삶을 결정할 뇌의 양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하루 15분, 부모 목소리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놀라운 두뇌효과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그림책 읽기’는 부모가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육아 행동이다. 그런데 그 행동 하나만 잘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주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학령기의 두뇌력은 물론이고,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하루 15분 부모의 음성으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저자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그림책을 사주고, 읽어줄 때 의외로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잘 팔린 그림책이라서, 옆집에 누구 엄마가 추천해준 책이라서, 단순히 글밥이 많은 책이라서 등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이나 인기도가 아니라 단 한 권을 사 읽더라도 아이의 연령에 맞는 책을 얼마나 적절하게 읽어주느냐다.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에서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아이의 두뇌 성장 속도에 맞춘 다수의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애착에 집중해야 하는 0~24개월부터, 생활 관련 체험을 중요시하기 시작하는 3~4세,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하는 5세~취학 전까지 각 시기별로 나눠 알맞은 그림책을 추천한다.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그림책을 거부하는 아이에 대한 팁도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림책을 통한 아이와 부모의 상호작용, 즉 ‘애착’이다. 부모의 곁에서 체온을 느끼며 음성을 듣는 일은 두뇌뿐만 아니라 아이가 평생을 안고 살아갈 정서와 마음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중요한 스킨십인 것이다.
0~7세 성장 속도에 맞춘 그림책 추천목록 수록,
아이 두뇌를 성장시키는 연령별 그림책 대백과!
연령별 아이 발달이 저마다 다르고 다양하듯이 그림책도 마찬가지다. 24개월 전까지는 ‘초점 그림책’이나 ‘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세밀한 사물 그림책’이 좋고 주변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3~4세 정도에는 ‘지식정보 이야기 그림책’이나 ‘팝업북’ ‘자연원리 그림책’ 등이 알맞다.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5세부터는 ‘전래 그림책’이나 ‘철학 그림책’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영어 그림책’ 등이 좋다. 김영훈 박사는 실제 그림책을 예로 들어 그림책의 어떤 부분들이 아이의 두뇌와 정서에 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읽다 보면 아, 이래서 아이가 유독 좋아했구나. 이래서 책만 보면 도망을 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더불어 몇 권의 적합한 그림책 목록도 알려주어 인터넷 카페를 뒤지거나 서점을 방황할 필요도 없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림책이 있다면 거꾸로 이 책속에서 찾아보고 아이의 어떤 발달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저자는 그림책의 가장 큰 마법은 부모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이면에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보듬는 순수한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저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욕심을 내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현명함도 선물한다. 자녀교육서가 넘쳐나는 요즘, 한 권의 그림책만으로 아이와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편안한 정서를 공유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훌륭한 육아는 없을 것이다. 많은 부모가 육아를 어려워하는 것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나’ 때문인 경우가 사실 더 많다. 매일 15분씩 읽어주는 그림책은 부모의 지친 어깨를 토닥거리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어떤 육아법이나 교육법도 정서가 안정된 부모보다 좋을 수 없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신경과 전문의. 1959년 서울 출생, 가톨릭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1999년 미국 베일러대학교에서 방문조교수로 소아신경학을 연수하였다. 25편의 SCI논문을 비롯한 7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의학학술지에 발표하였다. 2002년 대한소아신경학회 학술상과 2007년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연구업적상을 받았다. 대한소아과학회 정회원, 대한소아신경학회 간행위원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소아신경학회 재무위원, 대한간질학회 간행위원, 한국 뇌신경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KBS 방송의 〈생로병사의 비밀-두뇌편〉에 출연했고, EBS 방송의 〈브레인 스캔들-두뇌발달〉, 재능방송의 〈우리 아이 일등 만들기〉, 육아 TV의 〈단계별 육아-Step by Step〉 등 많은 대중매체에 출연하고 신문, 잡지 등에 글을 썼다. 뿐만 아니라 전국 문화센터, 백화점, 육아교실, 임산부교실 등의 초청강연을 통해 많은 부모들에게 좋은 육아정보를 안겨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EBS 60분 부모 ‘ 두뇌발달을 돕는 육아법’에서는 전문가의 관점에서 월령별 놀잇감 선택, 월령별 그림책 선택, 언어발달을 위한 적기교육 등을 소개하여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저서로는 『닥터 김영훈의영재두뇌 만들기(2008)』, 『GO BABY III (발달편)』, 『소아신경학(공저)』, 『간질의 모든 것(공저)』, 『임상간질학(공저)』, 『국내 최고의 의료진에게 배우는 아토피 99가지 치료비법(공저)』, 『육아백과사전(공저)』, 『소문난 임신출산책(공저)』,『소문난 육아책(공저)』, 『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디지털 시대,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
1 디지털 시대의 육아, 아이 뇌가 망가지다
한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나는 아이들
디지털 시대 속 변하는 아이들의 뇌
디지털 키즈의 뇌, 대책은 없는가?
2 디지털 키즈의 뇌는 ‘그림책’이 지킨다!
주춤한 우뇌발달, 다시 시동 거는 그림책의 그림
가까워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 정서 지능이 쑥쑥
가짜 집중력? 진짜 집중력? ADHD 잡는 그림책
그림책 읽기, 뇌의 여러 부위 한꺼번에 자극·발달시켜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을 읽는 부모, 읽지 않는 부모
2장. 아이의 그림책이 두뇌를 좌우한다
1 그림책에 아이의 ‘우뇌 발달’이 달려 있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두뇌 이야기
유아기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상상력·창의력·통찰력 그림책에 다 있다
글이 아니라 그림을 읽어라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
2 애착형성에서 감정조절까지, ‘정서지능’을 높이다
‘애착형성’에 유용한 그림책
애착이 왜 정서지능인가
다양한 감정의 경험, 이것이 ‘정서지능’ 훈련
정서지능에 좋은 ‘베갯머리 독서’
정서지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 비법
3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는 ‘주의집중력’
아이는 원래 산만한 거다?
지금 당장 디지털 기기를 치워라
시각집중력과 청각집중력 모두 잡아라
발달에 맞게 선택하고 읽어줘라
주의집중력 높이는 그림책 읽기 비법
4 기억력이 좋은 아이, 아는 것이 많은 아이
아이들은 왜 이야기를 좋아할까?
이야기로 쑥쑥 커지는 기억력
기억력이 좋아지면 아는 것이 많아진다
아는 것이 많으면 주의집중력도 커진다
기억력 발달에 맞춰 연령별 그림책 읽기
기억력과 배경지식 두 배 늘리기
5 학령기 두뇌력, 유아기 그림책이 만든다
언어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해불까
유아기 연령별 언어발달
한글 쎄기와 조기영어보다 중요한 모국어 노출
그림책 속 ‘언어’는 평생의 재산이 된다
언어발달을 돕는 그림책 읽는 비법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바쁜 부모를 잠시 쉬게 하는 그림 철학책
3장. ‘애착’에 집중! 0~24개월 그림책
1 0~24개월, 아이두뇌와 그림책
0~6개월, 선이 굵고 곡선인 원색 그림책을 좋아한다
7~12개월, 모국어를 듣고 뚜렷한 그림을 보고 싶어한다
13~24개월,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원한다
2 0~24개월,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12개월 이전 그림책은 장난감, 아이와의 상호 작용 도구
사물 이름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이다
돌 지나면서 달라지는 그림책을 대하는 자세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0~3개월 시각발달 환경을 제공하는 ‘초점 그림책’
아이와의 상호작용 늘려주는 ‘오감자극 그림책’
사물에 대한 이해와 어휘를 늘리는 ‘사물 그림책’
몸 쑥쑥! 마음 쑥쑥! 몸 놀이 알려주는 ‘운동발달 그림책’
우뇌와 기억력 발달에 좋은 ‘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애착 발달의 매개체 ‘가족 그림책’
주도적인 독서습관의 시작 ‘일상생활 그림책’
시각주의력 발달에 좋은 ‘세밀하고 전문화된 사물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의 힐링, 부모를 위로하다
4장. ‘생활관련 체험’이 중요!
3~4세 그림책
1 3~4세 아이 두뇌와 그림책
25~36개월, 일상에 관한 이야기, 명확하고 자세한 그림을 좋아한다
37~48개월, 자연현상, 글자 등으로 관심이 확대된다
2 3~4세,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아이의 책 읽기 취향을 최대한 존중하라
남자아이, 여자아이, 뇌가 다르면 책읽기도 달라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느린 아이, 충동형 아이
책을 줄줄 읽는 아이, ‘초독서증’을 경계하자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아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그림책’
아이의 “왜?”에 답하는 ‘지식정보 이야기 그림책’
능동적 그림책 읽기를 돕는 ‘팝업북’
공감각 키우고 상상력 자극하는 ‘음악 그림책’
이야기가 샘솟는 ‘글 없는 그림책’
나, 가족, 집, 마을, ‘관계에 관한 생활 그림책’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수학 그림책’
정서안정, 과학적 사고 키워주는 ‘자연원리 그림책’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언어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육아에 대한 현명함과 가치관을 갖게 한다
5장.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
5세~취학 전 그림책
1 5세~취학 전 아이 두뇌와 그림책
49~60개월,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61개월~취학 전, 다양하게 보고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한다
2 5세~취학 전,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권선징악이 뚜렷한 전래 그림책, 세계명작은 5~6세부터
독후놀이는 적당히, 그림책 읽기의 목적이 아니다
7세 이전에 책 읽기 습관을 꼭 들여라
지능은 정상인데, 글자 읽기가 너무 어렵다면? 난독증?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올바른 인성 키워주는 ‘전래 그림책’
한국의 정서와 한국적 판타지가 담긴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폭넓은 세상, 신비한 판타지를 보여주는 ‘외국 창작 그림책’
다양성, 존엄성, 평등, 평화...속 깊어지는 ‘철학 그림책’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정보가 가득! ‘자연과학 그림책’
추상적인 사고와 논리를 키우는 ‘사회과학 그림책’
한글 책 읽기 완전 독립했다면 ‘영어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의 위트를 즐겨라, 삶이 가벼워진다
에필로그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