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니치 밖에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 밀드레드가 사라졌다. \'밝은 눈 탐정\'들은 스니치를 위해 밀드레드를 찾기 위해 이런저런 기발한 계책을 세우지만, 밀드레드는 어린 탐정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끔 모습을 비칠 듯하다가 다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탐정들은 못생기고 아무런 재주도 없는 고양이가 자신을 골탕먹인다고 화를 낸다. 하지만, 이야기 끝에 밀드레드는 모두를 위한 선물을 가지고 다시 나타난다.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상큼한 느낌을 주는 동화다. 특히,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잡아낸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로스비 본셀
1921~1995. 뉴저지 아메리칸 디자인 학교와 뉴욕 건축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동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1964년 <고양이를 보여 줄게>로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다시는 너랑 안 놀 거야>, <안녕은 싫어> 등이 있다.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TV외화 번역을 계기로 번역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공하는 여성들의 심리학>, <행복의 발견>, <사랑을 위하여>, <어머니를 위하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