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주인공 ‘착한 왕’은 자신만의 잣대로 모든 걸 판단하고, 눈에 거슬리는 건 전부 내다 버리라고 명령한다. 보기 싫다고 해서 모두 쓸모없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나만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자신마저 참담한 상황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교훈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풍요롭고 행복한 삶은
남을 배려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혼자 남은 ‘착한 왕’은 과연 행복할까?
어떤 물건이 내 눈에는 좋아 보이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또 그와 반대되는 경우도 흔하다. 그것은 좋고 나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착한 왕’은 자신만의 잣대로 모든 걸 판단하고, 눈에 거슬리는 건 전부 내다 버리라고 명령한다. 보기 싫다고 해서 모두 쓸모없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나만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자신마저 참담한 상황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교훈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범재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생물공학을 전공하였다. 스스로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빠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자신이 그 매력에 빠질 만큼 자상하고 재미있는 아빠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살아갈 험한 세상을 걱정한다. 그래서 아이들이‘이것만큼은 꼭 마음에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소리괴물”, “누구지?”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