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 4권.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 시리즈이다. 금마는 머리를 풀었다가 묶었다가 갈팡질팡했다. 검은 생머리를 하나로 묶어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꼭 말 꼬랑지 같다고 같은 반 홍이가 ‘말 꼬랑지’라고 놀리며 머리를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홍이는 공이 통통 튀는 것처럼 하루 종일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아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말할 때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면서 사람 약 올리는 것이 홍이의 주특기이다. 하지만 금마도 가만히 앉아서 당할 만만한 아이가 아니다. 그래서 홍이와 금마는 만날 서로 말꼬투리를 잡고 다투기 일쑤이다.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만난 꼬불이 아저씨는 홍이와 금마에게 말 싸움 대신에 게임 세상에서 ‘말 게임’을 권한다. 그 속에서 자신들이 내뱉은 말이 무기가 되어 상대를 다치고 화나게 만드는 게임을 하게 된다. 또 욕설은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게임의 규칙도 알게 된다. 홍이와 금마는 게임을 하면서 서로 나누는 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내 머리가 ‘말 꼬랑지’라고? 그러는 넌?
우리 말꼬리 잡지 말고 ‘말 게임’ 한판 어때?
“말 꼬라앙~지! 메롱!”
금마는 머리를 풀었다가 묶었다가 갈팡질팡했습니다. 하루 종일 공이 통통 튀는 것처럼 가만있지 않는 같은 반 남자아이 홍이가 ‘말 꼬랑지’라고 놀리며 머리를 잡아당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마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홍이와 금마는 만날 서로 말꼬투리를 잡고 다투기 일쑤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밤, 말 꼬랑지 금마와 꺼먹돼지 홍이는 게임 세상에서 만나 결판을 짓기로 합니다. ‘말 게임’ 한판으로 꼬인 마음이 풀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며 삽니다.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실감나는 동화로 엮었습니다. 서로 놀리고 상처 주는 말을 주고 받는 아이들이 달라지는 과정이 게임처럼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말이 많아진 세상이지만 정작 꼭 필요한 말은 나누지 못하는 세상에 따뜻한 교훈이 됩니다.
[시리즈 소개]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 시리즈입니다. 약속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올바른 인성을 길러냅니다. 아름다운 가치를 알고 풍요로운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끈기, 리더십, 근면, 언어 습관, 시간 약속, 정직 등 생활 속의 약속을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꾸렸습니다.
“서로 상처 주는 말은 그만”
따뜻한 말을 나누기 위한 착한 ‘말 게임’ 한판!
금마는 머리를 풀었다가 묶었다가 갈팡질팡했습니다. 검은 생머리를 하나로 묶어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꼭 말 꼬랑지 같다고 같은 반 홍이가 ‘말 꼬랑지’라고 놀리며 머리를 잡아당기기 때문입니다. 홍이는 공이 통통 튀는 것처럼 하루 종일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아이입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말할 때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면서 사람 약 올리는 것이 홍이의 주특기입니다. 하지만 금마도 가만히 앉아서 당할 만만한 아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홍이와 금마는 만날 서로 말꼬투리를 잡고 다투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만난 꼬불이 아저씨는 홍이와 금마에게 말 싸움 대신에 게임 세상에서 ‘말 게임’을 권합니다. 그 속에서 자신들이 내뱉은 말이 무기가 되어 상대를 다치고 화나게 만드는 게임을 하게 됩니다. 또 욕설은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게임의 규칙도 알게 됩니다. 홍이와 금마는 게임을 하면서 서로 나누는 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의 첫걸음, 약속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에는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 ‘피노키오’가 나옵니다. 요정의 도움으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된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학교에 가게 되지만 서커스단에 현혹되어 온갖 모험을 하게 되지요.
학교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달콤한 유혹은 비단 피노키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매번 게임, 불량식품, 거짓말, 나쁜 말, 게으름 등의 유혹과 싸워 이겨야 하지요.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수록 달콤하기 그지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닌 것 같고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이야기합니다. 또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다양한 종류의 약속들은 모두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 풍요로운 사회를
작가 소개
저자 : 윤정
월간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아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책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공주도 똥을 눈다〉,〈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발가락 사이 쑤시기는 정말 재밌어!〉가 있습니다.
그림 : 민소원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수료 과정에 있습니다. 2010년 서울메트로 전국 미술대전에서 입선하였고, 2012년 대홍기획 공모전 그래픽 디자인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러스트와 회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북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텐트를 열면〉이 있습니다.
목차
1. 홍이, “말 꼬랑지에 자꾸 눈이 가.”
2. 금마, “홍이 녀석 말버릇이 자꾸 거슬려.”
3. 홍이, “얕잡아 보는 말투는 절대 못 참아.”
4. 금마, “꼬불이 사이트에서 한번 붙어 볼꽝?”
5. 홍이, “말 꼬랑지에게 화살을 줄까, 사탕을 줄까?”
6. 꼬불이, “얘들아, 말게임 어때?”
7. 금마, “거꾸로 박힌 내 비늘을 건들다니!”
8. 금마, “왕서방이 좀 달라졌나 봐.”
9. 홍이, “사실은 미안해.”
10. 금마, “재스민꽃 향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