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여러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다채로운 색깔과 말맛이 살아있는 간결한 문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주변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상상할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준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재미와 더불어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들은 저마다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저씨의 맛있는 모자
산타 할아버지의 소복한 수염
토끼가 좋아하는 눈사람의 코
쫄깃쫄깃 뽀글이 머리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
재미난 비밀이 보이니?
안경 쓴 아이의 얼굴이 보입니다. 한 장을 넘기면 아이와 안경은 사라지고 컵 두 개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긴 생머리 소녀의 얼굴을 보고 한 장을 넘기면 이번엔 쭉쭉 뻗은 스파게티 면이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아저씨의 멋있는 모자, 할머니의 봉긋한 트레머리, 산타 할아버지의 소복한 수염은 과연 무엇일까요? <숨었다! 찾았니?>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여러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채로운 색깔과 말맛이 살아있는 간결한 문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주변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상상할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재미와 더불어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들은 저마다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트예 담
1965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나 다름슈타트와 플로렌스에서 건축을 공부했어요. 처음 두 딸이 태어난 뒤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했어요. 작품으로 『세상의 모든 시간』, 『7은 많을까요?』,『너는 누구니?』,『유령이 보이니?』,『지렁이를 만난 날』등이 있어요. 가족과 함께 기센 근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요.
그림 : 수잔네 코페
뮌헨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보스턴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함부르크의 문학과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트로 일하면서 책을 구상하고 때로는 직접 글을 쓰기도 해요.
역자 : 김경연
서울대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어요. 현재 아동·청소년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해요.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오늘의 일기』,『책 먹는 여우』,『조금만, 조금만 더』,『이걸 어째, 코끼리 코가!』,『아무렴, 사랑하고 말고!』,『그림 형제 민담집』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