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틀북 초등 그림책 시리즈 1권. 고래잡이가 중요한 산업 중의 하나였던 19세기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고래잡이들과 살기 위해 인간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던 모카 딕의 치열했던 싸움을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사투를 벌이며 점점 생존을 위한 투사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모카 딕, 그 슬프고도 치열했던 생존의 기록을 보며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놈 봤나? 유령처럼 하얗고 배만큼 덩치가 컸어.”
허먼 멜빌이 쓴 소설 ≪모비 딕≫의 모델이자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전설의 고래 모카 딕 이야기 1839년, 많은 뉴욕 사람들이 고래잡이배를 공격한 흰 향유고래의 기사를 보고 흥분했습니다. 그 고래에게는 모카 딕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12년 후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을 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1810년부터 1859년까지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카 딕은 고래잡이들을 거칠게 공격했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남미의 모카 섬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던 때부터 작살을 맞고 죽을 때까지 모카 딕은 그 시대의 전설이었습니다.
살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던 고래와 인간의 끝없는 싸움
그 치열했던 생존의 기록 ≪모카 딕: 전설로 남은 고래≫는 고래잡이가 중요한 산업 중의 하나였던 19세기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고래잡이들과 살기 위해 인간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던 모카 딕의 치열했던 싸움을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한쪽 눈을 잃고 이빨 여섯 개가 부서졌으며 작살 열아홉 개가 살갗에 꽂힌 만신창이의 몸으로 마지막 순간을 맞을 때까지, 5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카 딕에게는 평화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과 사투를 벌이며 점점 생존을 위한 투사의 모습으로 변해 가는 모카 딕, 그 슬프고도 치열했던 생존의 기록을 보며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살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던 고래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 커커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