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그는 아주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갈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가 오랜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때까지
난 그의 곁에서 언제나 기다릴 거야.”
음악계의 신동이자 악동, 천재라 불린 모차르트
그의 곁에서 마지막을 지킨 여인 콘스탄체
진정한 사랑을 꿈꾸던 천재 음악가의 이야기♣ 얼음공주 강리사와 그녀를 둘러싼 선재, 찬영이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모차르트와 콘스탄체, 두 사람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천재 음악가, 그러나 좋은 남자는 아니었던 모차르트의 사랑베토벤과 더불어 음악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인 모차르트.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천재 음악가로 이름을 날린 모차르트는 후대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평탄한 인생을 산 것은 아니랍니다. 신동으로 떠받들어지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아버지의 바람 속에 틀에 박힌 음악만을 해야 했던 모차르트는 결국 자신만의 음악을 하기 위해 후원자도 뿌리치고 세상으로 나왔답니다. 후원자가 없는 음악가로 살면서, 모차르트는 이전과는 달리 너무나 고단한 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 속에서 사랑의 아픔을 겪으며 실연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기도 했지요. 모차르트는 아내인 콘스탄체는 세간에 악녀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사실 모차르트와의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답니다.
이번 이야기부터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열네 살 소년 선재가 아버지 대신 집사로 일하고 있는 저택에 그와 동갑내기 소녀 강리사가 나타납니다. 리사는 선재와 한집에 살게 된 것에 불만을 갖지만 점점 다정한 선재의 매력에 퉁명스럽게 반응하면서도 빠져들지요.
새로운 학교로 등교한 첫 날, 리사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도도하기 그지없는 태도로 친구들을 대하지만 리사 만큼이나 부잣집 자제들인 친구들은 그런 리사의 안하무인인 모습에 눈살을 찌푸립니다. 리사를 골리기 위해 여자아이들이 준비한 장난질을 눈치 챈 선재가 그런 리사를 도와주지만 그 자리에 오래전에 헤어진 친구 찬영이가 나타나지요. 다음 날, 친구들을 초대한 파티에서 리사는 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선재를 이용하고, 본의 아니게 선재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 미안해합니다. 선재를 찾아 밖으로 나온 리사는 웬 할아버지를 만나 책 한 권을 선물받습니다.
신비한 책의 힘으로 18세기 파리로 이동한 리사. 거리에서 만난 청년은 바로 천재 음악가로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였습니다. 어머니를 여읜 모차르트와 갈 곳이 없는 리사는 서로를 의지하며 파리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합니다. 독일의 만하임에서 모차르트는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알로이지를 만나게 됩니다. 알로이지에게 한눈에 반한 모차르트는 리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동생 콘스탄체도 함께 레슨을 해주기로 하며 베버가에 머물게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모차르트에게 호감을 보이는 것은 알로이지가 아니라 콘스탄체였답니다. 그녀는 모차르트와 언니를 보며 마음 아파하지만 내색하지는 않습니다. 과연 모차르트가 꿈꾸는 진정한 사랑은 누구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박시연
오랫동안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만화 시나리오를 써 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도티&잠뜰:드론》 《안드로이드 로봇이 된 도티》 《미니돌:슈퍼 미니돌의 탄생》 《어벤져스 VS 울트론》 들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스마일 보이
2. Let it go
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4. 알로이지와 콘스탄체
5. 눈물의 교향곡
6.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
7. 불안한 결혼생활
부록.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