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것들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출판사 리뷰
영화가 역사의 기록을 남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은 모든 시대와 모든 장르와 전 세계를 통틀어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를 선별한다는 커다란 모험을 감행한 책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소개된 1001편의 영화는, 현존하는 수많은 ‘가장 위대한’, ‘최고의’, ‘가장 인기 있는’, ‘가장 뛰어난’ 영화 목록을 그 질적 수준과 평판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또 다시 다양한 시기와 국가와 장르, 운동, 전통, 그리고 감독뿐 아니라 배우, 제작자, 각본가, 촬영감독과 작곡가 등을 모두 고려하여 추린 후 필자들의 피드백과 제안을 바탕으로 평가한 것이다.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담겨 있는 이 영화들은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것들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이렇게 많은 다양한 영화들과 그 영화들이 지니는 가치를 알려주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열정이 오롯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한 것은, 이를테면 1963년에 만들어졌지만 예술적으로는 양극단에 서 있는 장-다니엘 폴레의 「지중해」와 존 스터지스의 「대탈주」를 나란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편자 :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Steven Jay Scheider)
2005년 현재 하버드대학 철학박사 과정, 뉴욕대학의 티쉬 예술 학교에서 영화학박사 과정 중이다. 공포영화와 심리분석 - 프로이트 최악의 악몽, 할리우드의 새로운 폭력, 공포에는 경계가 없다 - 세계의 공포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을 편집했으며, 영화 장르의 이해, 호러 인터내셔널, 언더그라운드 U.S.A. - 할리우드 넘어 영화 만들기를 공동편집했다. 지은 책으로 공포를 디자인하다 - 영화 속 공포의 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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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이언 헤이든 스미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10주년 기념 개정판의 편집장이다. 런던에 거주하며 글을 쓰는 한편 \'커존 매거진\'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역자 : 정지인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멀어도 얼어도 비틀거려도』,『진짜냐 가짜냐 모델이냐』, 『뱀파이어, 끝나지 않는 이야기』, 『사물의 언어』,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그림과 눈물』, 『마녀 백과사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