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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한 도둑
가람어린이 | 3-4학년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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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무그늘도서관 시리즈 2권. 카드 모으기에 푹 빠진 대호는 친구들 사이에서 ‘카드 대마왕’으로 통한다. 시리즈별로 없는 카드가 없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롭고 색다른 카드를 사들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대호는 카드를 사느라 동화책을 살 돈까지 몽땅 써 버리고 빈털터리가 되고 만다. 엄마에게 혼날 걱정에 눈앞이 깜깜해진 대호는 서점 주인 할아버지가 꾸벅꾸벅 조는 틈을 타서 몰래 동화책을 훔치려다 그만 들키고 만다.

‘책 도둑’ 대호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을 보고 서점 할아버지는 놀라운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책을 한 권 선물한다. 할아버지가 선물한 책을 읽던 대호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조선 최고의 책벌레 최한기를 만나게 되는데…. 카드 대마왕 대호와 책벌레 최한기가 만났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책 속에 숨겨진 놀라운 보물, 대호는 그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난 스티커 대마왕 대호!
공룡 시리즈부터 요괴 시리즈까지 스티커라면 없는 게 없지.
그런데 스티커를 사느라 책 살 돈까지 몽땅 써 버렸지 뭐야.
으, 어쩌지? 엄마한테 들키면 회초리가 날아올 텐데.
그래, 서점에 가서 동화책을 몰래 훔치는 거야!
도둑질은 나쁘지만 매 맞는 건 더 싫단 말야.
서점 할아버지는 꾸벅꾸벅 졸로 있고, 손님도 없어.
셋, 둘, 하나……. 좋았어, 지금이야!

카드 대마왕과 조선 최고의 책벌레의 만남!
카드 모으기에 푹 빠진 대호는 친구들 사이에서 ‘카드 대마왕’으로 통합니다. 시리즈별로 없는 카드가 없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롭고 색다른 카드를 사들이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 대호는 카드를 사느라 동화책을 살 돈까지 몽땅 써 버리고 빈털터리가 되고 맙니다. 엄마에게 혼날 걱정에 눈앞이 깜깜해진 대호는 서점 주인 할아버지가 꾸벅꾸벅 조는 틈을 타서 몰래 동화책을 훔치려다 그만 들키고 맙니다. ‘책 도둑’ 대호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을 보고 서점 할아버지는 놀라운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책을 한 권 선물합니다. 할아버지가 선물한 책을 읽던 대호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조선 최고의 책벌레 최한기를 만나게 됩니다.
카드 대마왕 대호와 책벌레 최한기가 만났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책 속에 숨 겨진 놀라운 보물, 대호는 그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조선 최고의 책벌레 최한기가 선물하는 책에 숨겨진 마법 같은 선물
최한기는 조선 시대의 학자로, 번 돈은 모조리 책을 사는 데 쓸 정도로 지독한 책벌레였습니다. 세계, 지리, 천문학, 의학 등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지식을 섭렵했으며, 책을 읽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나오면 뜻이 풀릴 때까지 오랫동안 생각하고 스스로 이해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이란 책은 모조리 사들였기 때문에, 최한기의 집에는 항상 전국에서 모인 책장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대호는 서점 할아버지가 선물한 책을 읽다가 그대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대호가 떨어진 곳은 바로 조선 시대 최한기의 집이었지요. 서점 할아버지가 말한 ‘책 속의 보물’을 찾기 위해 최한기의 집을 살피던 대호는 도둑으로 몰리게 되고, 최한기는 대호를 이끌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곳에서 대호는 어떤 일들을 경험하게 될까요? 판타지 세계로 빠진 대호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빠른 전개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옛말에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물건을 훔쳤으니 당연히 도둑인 건 사실이고 벌을 받아야 하는 것도 마땅하지요. 그런데 왜 도둑이 아니라고 말한 걸까요?
오늘날은 인쇄술이 발달하여 책을 쉽게 찍어 내지만, 예전에는 책을 한번 펴내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책을 구하기도 무척 힘들었죠. 더군다나 가난한 집 아이들이라면 책을 구경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책이 아주아주 귀했답니다.
책을 구할 수는 없고,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아주 강하고. 그러다 보니 결국 남의 책을 훔치는 일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훔친 사람은 웬만하면 벌하지 않고 용서를 해 줬답니다. 얼마나 배우고 싶었으면 그랬을까, 하고 이해를 해 준 거지요.
요즘은 책이 넘쳐 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도통 책을 읽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책은 재미없고 지루하고 딱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 대신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 등에 정신이 팔려 있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책의 참된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책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책이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는 걸 알지요. 재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과 인생의 지혜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그야말로 마법과 같은 놀라운 선물 세트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성공한 사람, 꿈을 이룬 사람, 행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들 책벌레였습니다. 한 권의 책이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말처럼, 책은 우리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또한 독서는 지식과 지혜를 전달해 줄 뿐 아니라 마음 수양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책에 대해 흥미를 잃었거나 책의 참된 가치를 아직 깨닫지 못한 친구들을 위한 책입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책과 친해지고 책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게 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현태
전주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했지만 글쓰기가 좋아서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1997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서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덕혜옹주》, 《가짜 독서왕》,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이 있습니다.

  목차

카드 모으기 대마왕
빈털터리
책 도둑
배고픈 개똥이
세상의 모든 책들
책 동무
책벌레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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