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가방 속 책 한 권 이미지

가방 속 책 한 권
도토리숲 | 3-4학년 | 2014.10.16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24.8 | 0.220Kg | 40p
  • ISBN
  • 979118593400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2년 스페인 최고의 편집상 수상작, 2012년 스페인 키리코상 finalist(스페인 서적 연합회). 주인공 야니리스가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갈 때, 선물로 학교에 책 한 권을 가져오면서 텅 빈 학교 교실 책장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책 나눔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더불어 작가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이야기책이기도 하다.

내용과 함께 화려한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특히 붉은색을 이 책의 테마색이라 할 수 있다. 붉은색 꽃잎은 야니리스가 도미니카에서 다닌 학교에 많이 핀 화염목 이미지를 상징한다. 야니리스가 가지고 가는 가방, 책, 타는 자동차도 붉은 색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화려한 그림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책이 주는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책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어요!
책 한 권으로 학교 교실의 텅 빈 책장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책 나눔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방에 책 한 권을 넣어 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어요.

2012년 스페인 최고 편집상 수상(어린이도서 부문, 스페인 교육문화부)
2012년 스페인 키리코상 finalist(스페인 서적 연합회)
행복한아침독서 친구책


*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아침독서운동 지원을 위해 (사)행복한아침독서에 기부됩니다.

책 한 권만 있어도
책이 주는 즐거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도서관이 돼요


책이 주는 즐거움은 수많은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도서관이 아닌 다른 어디에서든 책이 단 몇 권만 있어도 책 읽는 즐거움과 책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경험하고 서로 나눌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곳이 도서관이 될 수 있어요. 여기 이 책에도 책이 많이 있는 학교 도서관이 나오지만, 주인공 야니리스는 책이 있다면 여행할 때 타는 비행기도 도서관이 될 수 있고, 여행 가방에 든 책 한 권으로 가방이 ‘가방 속 도서관’이 된다고 생각해요. 책만 있다면 어디든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가방 속 책 한 권》은 주인공 야니리스가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갈 때, 선물로 학교에 책 한 권을 가져오면서 텅 빈 학교 교실 책장이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책 나눔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더불어 작가의 경험이 담겨 있는 이야기책이기도 해요.

야니리스는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언제든 어디서든 책을 읽고 싶어 하죠. 가능하면 서점에도 자주 가려고 해요. 야니리스 고향은 도미니카예요. 3학년 때 가족과 같이 스페인으로 왔어요. 이제 방학을 해서 고향 도미니카로 여행을 가요. 그래서 야니리스는 고향 친구들에게 가져갈 선물을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이 좋을지 해서요. 여러 생각을 하다,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을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고향 도미니카에는 지금 스페인에서 다니는 학교처럼 교실에 책이 없기 때문예요.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엄마는 그곳은 부족한 것들이 많으니, 신발이나 옷, 놀이 세트 걸 가져가면 어떻겠냐고 말해요.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면 못 할 게 없다면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가족들도 다 책 한 권씩을 가지고 가죠.
야니리스가 다녔던 도미니카 학교 교실 책장에 책 네 권이 꽂히면서 정식 가방 속 도서관이 문을 열죠. 같이 책을 읽고 파티도 열고요.
이 모든 게 가방에 책 한 권을 넣어 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어요.

책이 주는 행복과 나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

책에서 야니리스는 “책 한 권이 못 할 게 없어요!” 하며 책이 주는 여러 즐거움을 말해요. 책을 읽으면서 꿈도 꿀 수 있고, 여행도 할 수 있고. 책은 우리를 보호해 주고, 인터넷이 없어도 어디서든 우리와 함께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고도 하죠.
이처럼 책이 주는 행복을 어릴 때 경험한 작가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동화 속 주인공 야니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같이 나누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작가는 동화를 쓰는 일 말고도, 작가의 고향인 도미니카에 책과 학용품을 보내는 일을 스페인에서 여러 문화협회와 같이 하고 있어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지금 어려운 곳에 사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 속 야니리스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친구들에게 선물로 책을 한 권씩 한다면 자기가 책을 읽으면 느꼈던 즐거움과 더불어 나눔의 기쁨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내용과 함께 《가방 속 책 한 권》은 화려한 그림이 눈에 띠는 책이에요. 특히 붉은색을 이 책의 테마색이라 할 수 있어요. 붉은색 꽃잎은 야니리스가 도미니카에서 다닌 학교에 많이 핀 화염목 이미지를 상징해요. 야니리스가 가지고 가는 가방, 책, 타는 자동차도 붉은 색으로 표현했어요. 이처럼 화려한 그림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어요.










마침내! 방학이에요.
야니리스는 동화책을 덮었어요.
하지만 오래오래 앉아 있고 싶었어요.
도서관은 야니리스가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야니리스는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해요.
야니리스는 고향 도미니카 아띠요에서 다니던 학교를 생각했어요.
도미니카는 스페인에서 구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섬나라예요.
도미니카에서 다니던 학교에는 교실 책장에 책이 없었어요.
지금 여기서처럼 즐겁게 읽을 만한 책들이 없었어요.
그래도 흙을 밟고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었어요.
야니리스는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마다 화염목*에서
구름처럼 떨어지던 빨간 꽃잎들이 그리웠어요.
여름이면, 학교 앞은 화염목에서 떨어진
꽃잎들로 가득했어요. 야니리스는 친구들과
놀면서 망고를 따 먹었지요.

도미니카에 있는 친구들에게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이면 좋겠는데…….
장난감도 좋을 것 같고, 모래놀이 세트도 좋을 것 같고, 사탕이
가득 든 주머니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선물들은 아주
잠깐 동안만 즐거울 거예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뭔가 좀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선물을 찾아야 해요.
야니리스가 스페인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친구들이 즐길 수
있는 선물 말이에요. 야니리스는 읽고 있던 책을 바라보았어요.
“맞아!” 야니리스의 눈빛이 반짝였어요.
“가방에 책을 넣어 가는 거야.”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