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중국의 자오스린 교수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언변으로 동양의 6가지 대표적인 철학 유파를 소개한 책. 저자는 물질적인 삶과 정신적인 삶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오늘날, ‘어떻게 휘둘리지 않고 살 것인가?’ 더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에 대해, 6대 동양 고전 철학의 기라성 같은 성인들과 그들의 지혜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처세의 원조격인 유가는 사랑이 가장 훌륭한 처세술이라고 주장했다. 불로장생을 꿈꾼 도교의 모태가 된 도가는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불교에서 발전한 선가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설파했다. 또 묵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법가는 만사에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병가는 어쩔 수 없이 경쟁할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경쟁자를 물리치고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쳤다.
책은 자오스린 교수가 중국 산둥교육TV의 명사 강연 프로그램인 <명가논단>에서 대중의 호평 속에 진행한 강연을 엮은 것으로, 이처럼 기라성 같은 성인들과 그들이 평생에 걸쳐 전파한 핵심 메시지를 오늘날 개개인의 삶과 연계해 흥미진진하게 펼쳐 놓는다.
출판사 리뷰
중국교육TV <명가논단>의 명품 강연 ‘고전 인생수업’
“어떻게 휘둘리지 않고
사람답게 살 것인가?”
유가+도가+선가+묵가+법가+병가;
처세의 원조, 2000년 인문 고전에서 배우는 6가지 인생의 지혜
왜 돈을 많이 벌어도, 직위가 오르고 권한이 많아져도 내 삶은 행복하지 않을까? 욕심을 버려야 한다지만, 도대체 얼마나 버려야 할까? 남들은 달리는데 나 혼자 걷는다고 과연 행복이 올까? 그럴수록 생활은 궁핍해지고 기본적인 품위마저 유지하기 힘들 텐데, 그런 행복도 행복일까?
물질적인 삶과 정신적인 삶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는 오늘날, ‘어떻게 휘둘리지 않고 살 것인가?’ 더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에 대해, 유머러스한 언변과 통찰력 넘치는 고전 해석으로 중국 대륙의 스타 철학자로 떠오른 자오스린 교수가 6대 동양 고전 철학의 기라성 같은 성인들과 그들의 지혜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유가로써 처세하고,
도가로써 오래 살고,
선가로써 마음을 수양하고,
묵가로써 책임을 다하고,
법가로써 기초를 다지고,
병가로써 리더가 돼라!
처세의 원조격인 유가는 사랑이 가장 훌륭한 처세술이라고 주장했다. 불로장생을 꿈꾼 도교의 모태가 된 도가는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불교에서 발전한 선가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설파했다. 또 묵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법가는 만사에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병가는 어쩔 수 없이 경쟁할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경쟁자를 물리치고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쳤다.
책은 자오스린 교수가 중국 산둥교육TV의 명사 강연 프로그램인 <명가논단>에서 대중의 호평 속에 진행한 강연을 엮은 것으로, 이처럼 기라성 같은 성인들과 그들이 평생에 걸쳐 전파한 핵심 메시지를 오늘날 개개인의 삶과 연계해 흥미진진하게 펼쳐 놓는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미 오랫동안 인류의 삶속에서 검증된 지혜가 있습니다. 바로 고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전의 지혜를 만나세요. 당신의 삶에 방향이 생길 것입니다.”
-신창호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고전의 잔소리를 들어라!”
유가+도가+선가+묵가+법가+병가 :
처세의 원조, 2000년 인문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 6강
어려서 지긋지긋하게만 여겼던 부모님, 선생님의 잔소리가 사실은 내 삶의 방향타였음을 우리는 커서야 깨닫는다. 하지만 이미 나는 누구도 감히 잔소리를 하지 못할 만큼 훌쩍 커 버렸고, 그것은 어쩌면 내 삶이 뻔해졌다거나 달리 재미가 없어졌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이제는 누구도 내게 조심하라고 하지도 않고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 아직도, 나는, 사는 게 서툰데 말이다.
인류는 적어도 지난 2000년 동안 늘 그랬다. 사는 게 서툴렀다. 하여, 아주 오래전부터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고민했고, 그 치열한 고민이 사상으로, 철학으로 굳어졌다. 고전을 ‘처세의 원조’라 하는 이유이고, 수천 년간 그 가르침이 이어져 온 이유이며, 오늘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할 때 그들의 삶에 방향을 잡아 주고 있는 이유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커서 고전을 통해 어릴 적 잔소리를 듣는 셈이다.
이제 그 고전의 잔소리를 제대로 들어보자. 그동안 《논어》, 《손자병법》, 《도덕경》 등 뿔뿔이 흩어져 소개되던 고전의 가르침을 이 한 권에 모았다. 이 책은 중국 철학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불리는 자오스린 교수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언변으로 동양의 6가지 대표적인 철학 유파를 소개한 것이다. 중국 산둥교육TV의 명사 강연 프로그램인 <명가논단>에서 강연해 대중의 큰 호평을 받은 바도 있다. 그만큼 재밌고 쉬우면서도 무릎을 치게 만
작가 소개
저자 : 자오스린
유머러스한 언변과 치밀한 논리, 일반 대중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전 강의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철학 교수다. 특히 국학에 조예가 깊어 최근 베이징대학교, 칭화대학교 등은 물론이고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지의 대기업에서도 앞 다퉈 그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고 있다.
1984년 베이징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5년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에서 중국의 저명한 학자 리쩌허우 교수에게 사사받았으며 1988년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쿄대학교 특별초청연구원, 미국 하버드대학교 수석방문학자 등을 거쳤다. 현재는 중앙민족대학교 철학과와 종교학과 교수 겸 중화전국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당대중국미학연구개술當代中國美學硏究槪述》, 《심학心學과 미학美學》, 《심령학문心靈學問》, 《순자荀子》 등이 있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와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 지나간다》, 《디테일의 힘》, 《화씨비가》, 《루쉰의 말》, 《신해혁명》, 《기업의 시대》 등 60여 권이 있다.
목차
추천사_어떻게 휘둘리지 않고 살 것인가? / 신창호 고려대 교수
제1강 유가 - 사람답게 처세하는 지혜
1장 공자의 유가 : 사랑은 생존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난 인仁의 사상
효는 사랑이다
세상에서 사람이 가장 귀하다
가장 훌륭한 처세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
2장 맹자의 유가 : 사람이 먼저다
모두가 전쟁을 외칠 때, 홀로 백성을 생각하다
의義는 위로 향하고 이利는 아래로 흐른다
3장 유가로써 처세하라
아래를 배워 위에 도달하라
역경을 이겨내게 하는 《역경》의 지혜
제2강 도가 - 우아하게 오래 사는 지혜
1장 노자의 수련 : 우주 만물과 더불어 산다는 것
성인을 넘어 신이 된 사람
도를 지닌 사람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는 것이 없지만 하지 않는 것도 없다
과연 싸우지 않고도 세상에 맞설 수 있을까?
서로 상반돼야 서로 살 수 있다
2장 장자의 소요 : 지극히 아름다운 인생이란
달관 : 생과 사가 매한가지다
소요유 : 나를 잊고, 나를 버려라
심미 :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제3강 선가 - 고요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어떻게 부처의 마음을 닮을 것인가?
자비심 : 삼라만상에 베푼 사랑의 마음
평상심 :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특별한 마음
청정심 :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자유심 : 내 안에 모신 부처님 마음
자연심 : 흐르는 대로 흐르는 마음
제4강 묵가 - 분명하게 책임을 다하는 지혜
무엇이 나를 싸우게 하는가?
온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익에 집중하라
시선은 아래로, 행동은 위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제5강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