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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
국민서관 | 3-4학년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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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44권. 가족의 무관심에 화가 난 아홉 살 여자아이가 골방에 숨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내면을 골방에 빗대어,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아미는 가족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막내 아이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언니가 우선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회사 일로 매일 정신이 없다. 고등학생인 언니는 아미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다. 학교에서도 잘되는 일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인 에바와 싸워서 냉전 중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에 화가 난 어느 날, 아미는 외톨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그런데 골방에서의 생활은 아미에게 뜻밖의 경험을 선물한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지루해진 아미는 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어 나간다.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거리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소리같이 평소에는 지나쳤던 소리들이 하나둘씩 들리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잖아.”
어느 금요일, 나는 골방이 되었다.

아침 식사 시간, 아미는 그저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하려고 했을 뿐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앞다퉈 자기 말만 하려고 들었다. 문득 아미는 투명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눈앞에 보이는 골방에 뛰어들어 문을 잠가 버리고 말았다.
≪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는 가족의 무관심에 화가 난 아홉 살 여자아이가 골방에 숨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아이의 내면을 골방에 빗대어,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아미는 가족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막내 아이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언니가 우선이고, 무뚝뚝한 아빠는 회사 일로 매일 정신이 없다. 고등학생인 언니는 아미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다. 학교에서도 잘되는 일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인 에바와 싸워서 냉전 중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에 화가 난 어느 날, 아미는 외톨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그런데 골방에서의 생활은 아미에게 뜻밖의 경험을 선물한다.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지루해진 아미는 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이어 나간다.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거리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소리같이 평소에는 지나쳤던 소리들이 하나둘씩 들리기 시작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사춘기를 맞은 언니가 엄마에게만 말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며, 모처럼 예쁜 부츠를 신었다가 이내 운동화로 갈아 신는 엄마의 한숨, 늦게까지 일하다 집에 돌아와 소파에서 쪽잠을 청하는 아빠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그제야 아미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족들의 진짜 모습을 깨닫는다. 그리고 말없이 자신을 걱정해 주는 가족들의 마음까지도. 저마다의 고민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가족들 역시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게 다가간다. 굳게 닫힌 골방의 문이 마침내 활짝 열렸다.

우린 모두 골방이 필요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미는 자기 내면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골방에 들어온 진짜 이유가 무엇이며, 가족들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또 자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곤 한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란 어렵고, 그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기 쉽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고 숨을 고르고 나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슬픈 기분이 든다면, 자신만의 골방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다른 사람 눈치 볼 것 없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좀처럼 풀리지 않는 고민에 대해서도 천천히 생각해 보자. 그리고 골방에서 나올 땐, 모든 마음의 짐을 그 안에 두고 나오면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렌 고디
1979년 파리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고, 그곳에서 친구 에밀 아렐을 만났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문학잡지 〈앵퀼트〉에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만일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면》,《한겨울》,《우울증》 등이 있으며, 2006년에 《어떤 멋쟁이 아가씨》로 권위 있는 문학상인 메디치상을 받았다.

  목차

1.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잖아
2. 평생 골방으로 살 거야
3. 가지 못한 야외 수업
4. 배를 타고 파도가 넘실대는 북극해로
5. 내 사랑 토마토 파스타
6. 끝내주게 신 나는 파티
7. 보글보글 구수한 닭고기 수프
8.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보내는 밤
9. 엄마는 슬플 때면 농구화를 신는다
10. 침묵의 소리
11.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12. 어깨에 기대어 미소 짓는 소리
13. 우린 모두 골방이 필요해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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