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제7권. 54권에 이르는 쥘 베른의 소설 총서인 ‘신비한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세계일주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이다.
쥘 베른은 이 기상천외한 여행기를 통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도, 일본, 미국 등 외국의 문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여행이 가능했던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일어난 운송혁명 덕분이었다. 포그 일행은 1869년 개통된 수에즈 운하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인 철도와 기선을 십분 활용하며 여행을 해나간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에서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냉정함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필리어스 포그였지만 인도에서 무고하게 희생될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내는 따뜻함을 보였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한 ‘만능열쇠’ 파스파르투의 헌신과 재치가 없었다면 포그는 위기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적 진보에 대한 찬양이 드러나면서도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와 장 파스파르투의 모험을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품에 수록된 풍부한 해설은 쥘 베른의 생애와 작품 세계,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가 쥘 베른이 그려내는 기상천외한 여행!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은 독창적인 사고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공상과학소설의 시초가 되는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과학기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소재를 소설에 담아냈으며, 그가 다루었던 해저 여행, 달 탐험 등의 주제가 20세기에 실현되면서 쥘 베른은 ‘예언가적 작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54권에 이르는 쥘 베른의 소설 총서인 ‘신비한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세계일주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며 혁신 클럽의 동료들에게 2만 파운드를 건 내기를 제안한다. 하인 장 파스파르투와 함께 여행길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는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 이집트를 거쳐 배를 타고 인도로 향한다. 그들의 여정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곳곳에서 나타났다. 기찻길이 끊기고, 광신적 힌두교도들과 마주치고, 폭풍우를 만나고, 배를 놓치고, 인디언의 습격을 받는 등 여러 번 위기에 부딪혔지만, 이 모든 사건에도 필리어스 포그는 특유의 냉정함을 유지했고, 하인 파스파르투는 번뜩이는 재치로 포그의 여정을 도왔다. 그러나 80일째 되는 날 가까스로 영국에 도착한 일행은 포그를 은행 절도범으로 오인해 계속 뒤를 쫓던 형사 픽스에게 잡혀 발이 묶이고 마는데…
쥘 베른은 이 기상천외한 여행기를 통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도, 일본, 미국 등 외국의 문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여행이 가능했던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일어난 운송혁명 덕분이었다. 포그 일행은 1869년 개통된 수에즈 운하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인 철도와 기선을 십분 활용하며 여행을 해나간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에서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냉정함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필리어스 포그였지만 인도에서 무고하게 희생될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내는 따뜻함을 보였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한 ‘만능열쇠’ 파스파르투의 헌신과 재치가 없었다면 포그는 위기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적 진보에 대한 찬양이 드러나면서도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와 장 파스파르투의 모험을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품에 수록된 풍부한 해설은 쥘 베른의 생애와 작품 세계,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충실한 각색, 생생한 그림, 원작 그대로의 감동!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 만화로 다시 태어난다!
문학동네에서 선보이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만화 시리즈입니다.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걸작의 장면장면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해내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거장의 삶을 따라가는 작가 소개, 역사와 시대상을 아우르는 작품 배경 소개, 상세한 작품 해설 등 풍부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원작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는 세대, 지역,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류의 ‘문학 유산’을 새롭게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쥘 베른
1828년 2월 프랑스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법조인 집안의 전통 아래 파리 법과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어려서부터 모험소설을 읽으며 바다에 대한 낭만과 모험의 꿈을 키웠다. 파리 생활 중에 문학 살롱을 출입하며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1850년 직접 쓴 희곡 「끊어진 지푸라기Les Pailles rompues」를 극장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1862년 출판업자 쥘 에첼Pierre-Jules Hetzel을 만나 이듬해 『기구 타고 5주간Cinq semaines en ballon』(1863)을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20여 년간 편집자와 작가로의 인연을 이어가며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간한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모험과 공상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1864), 『해저 2만리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1873), 『15소년 표류기Deux ans de vacances』 (1888) 등이 있다.
목차
80일간의 세계일주 ----- 7
작가 소개·작품 해설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