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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열
현대문학 | 부모님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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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온다 리쿠, 미나토 가나에, 하라다 마하, 이토 준, 미야우치 유스케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서 2013년 제149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사쿠라기 시노의 연작소설집.

사쿠라기 시노는 올요미모노신인상, 시마세연애문학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 마쓰모토세이초상, 오야부하루히코상, 나오키상 후보에도 오른, 평단과 독자로부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등단한 지 이제 12년, 열세 권의 단행본을 선보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호텔 로열>은 나오키상 수상 이후 한 달 동안에만 무려 40만 부가 팔리는 등 그녀의 작품들은 침체된 일본 문단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 시의 습원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러브호텔―'호텔 로열'을 무대로 한 일곱 편의 연작소설집이다. 변두리의 러브호텔을 무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쿠라기 시노는 "현실에서 무대 뒤를 볼 수 있는 세계였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데, 그녀 자신이 홋카이도 구시로 시에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녀의 아버지가 구시로 시내에서 '호텔 로열'이란 러브호텔을 경영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주거를 해결했으므로 집에 항상 타인이 드나들어 다양한 인간을 마주할 수 있었던 한편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객실 청소 등의 일을 거들면서 '미스터리 소설을 결말부터 읽는 것처럼 느닷없이 남녀의 마지막 종착점을 목격해버렸'고, 그런 경험들이 오랜 세월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호텔 로열>은 살아오면서 줄곧 마주하고 싶었던 것을 써 내려간, 그녀 자신의 표현대로 '스스로의 작가 인생의 일대 전환점'이 된 특별한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제149회 나오키상 수상작
일본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작가 사쿠라기 시노의 기념비적인 작품


폐허가 된 러브호텔, 시간을 거꾸로 돌려 그 주변의 인간 군상을 그려냈는데 각 인물의 소소함, 허망함, 우스꽝스러움이 무어라 말할 수 없이 좋았다. 『호텔 로열』을 읽노라면 인간을 묘사하는 데 오래된 것, 새로운 것이란 없다, 근원을 그려내면 된다는 당연한 일을 새삼 깨닫게 된다. _하야시 마리코

찬찬히 읽어보면 등장인물들은 필사적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고 있다. 거기에는 결코 부정적이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어둡기만 한 작품이 결코 아니다. 특히 이 문장력, 지나치거나 모자람 없이 묘사하면서 군데군데 눈이 휘둥그레지게 하는 선명한 표현이 보인다. 폐허가 된 호텔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그 호텔의 출발점을 그려내는 구성도 매우 재미있는 취향이지만, 각 이야기가 서로 미묘하게 얽혀 드는 구성 또한 재미있다. _아토다 다카시

구제되어야 할 사회의 구조적 결함으로서의 ‘빈곤’이 아니라, 수치화할 수도 없으나 많은 사람이 실감하고 결코 피하기만 하지는 않았던 ‘생활고’. 『호텔 로열』은 그것을 그려내는 데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작품이다. _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미나토 가나에, 하라다 마하, 이토 준, 미야우치 유스케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서 2013년 제149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2013)이 양윤옥의 번역으로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사쿠라기 시노는 우리나라 독자에게는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일본에서는 올요미모노신인상, 시마세연애문학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 마쓰모토세이초상, 오야부하루히코상, 나오키상 후보에도 오른, 평단과 독자로부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등단한 지 이제 12년, 열세 권의 단행본을 선보이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호텔 로열』은 나오키상 수상 이후 한 달 동안에만 무려 40만 부가 팔리는 등 그녀의 작품들은 침체된 일본 문단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호텔 로열』은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 시의 습원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러브호텔―‘호텔 로열’을 무대로 한 일곱 편의 연작소설집이다. 변두리의 러브호텔을 무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쿠라기 시노는 “현실에서 무대 뒤를 볼 수 있는 세계였기 때문에”라고 말하는데, 그녀 자신이 홋카이도 구시로 시에서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녀의 아버지가 구시로 시내에서 ‘호텔 로열’이란 러브호텔을 경영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주거를 해결했으므로 집에 항상 타인이 드나들어 다양한 인간을 마주할 수 있었던 한편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객실 청소 등의 일을 거들면서 “미스터리 소설을 결말부터 읽는 것처럼 느닷없이 남녀의 마지막 종착점을 목격해버렸”고, 그런 경험들이 오랜 세월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호텔 로열』은 살아오면서 줄곧 마주하고 싶었던 것을 써 내려간, 그녀 자신의 표현대로 “스스로의 작가 인생의 일대 전환점”이 된 특별한 작품이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 하나 헛된 것이 없구나 생각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나밖에 쓰지 못하는 한 문장이 있다고 믿고 써 내려갔기 때문에……”(나오키상 수상 기자회견에서)

“남자든 여자든 몸을 이용해 놀아야만 할 때가 있다―”
성性이 아닌 생生의 금기를 담담히 건드리는 연작소설 일곱 편


어이없을 만큼 암울한 현실에 놀라고, 등장인물을 향해 분개했다. 이윽고 그것이 우리 곁의, 바로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아프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허울뿐인 윤리관을 뒤엎고 진정한 올바름을 찾아내는 것은 삶의 신산고초를 지그시 버텨낸 이들이었다. 이런 이야기, 사쿠라기 시노, 정말 소설이란 얼마나 멋진 것인가. _옮긴이 양윤옥

『호텔 로열』의 독특한 점은 일곱

  작가 소개

저자 : 사쿠라기 시노
농밀한 언어로 삶의 비애를 담담하게 드러내는 탁월한 문장력의 소유자인 사쿠라기 시노는 ‘신 관능파’로 불릴 만큼 성애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은 홋카이도를 무대로 황망한 자연 속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섬세하게 묘파하여 “근경과 원경이 교묘하게 잘 녹아들었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13년 『호텔 로열(ホテルロ?ヤル)』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학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사쿠라기 시노는 1965년 홋카이도에서 출생, 중학교 때 하라다 야스코(原田康子)의『만가(挽歌)』를 읽고 문학에 눈떴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예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법원 타이피스트로 일하다가 결혼 후 한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 남편의 임지를 따라 홋카이도 각지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문학이 온전히 발을 디딜 땅을 찾게 된다.

2002년 데뷔작 「눈 벌레(雪?)」로 제82회 올 요미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 2005년 「안개등(霧?)」으로 마쓰모토 세이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 첫 단행본 『빙평선(氷平線)』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2012년 『러브리스(ラブレス)』로 동시에 3개의 문학상 ― 나오키상, 오오야부 하루히코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 후보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고, 2013년 같은 작품으로 제19회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했다. 열다섯 살 적 아버지가 개업했던 러브호텔의 기억을 되짚은 『호텔 로열』로 제149회 나오키상을 수상했고, 이어 7월에는 본격 장편소설인 『순수의 영역』을 발표했다. 그 외 작품으로 『풍장(風葬)』(2008), 『동원(凍原)』(2009), 『유리 갈대(硝子の葦)』(2010), 『원 모어(ワンモア)』(2011), 『터미널(起終点? タ?ミナル)』(2012) 등이 있다.

역자 : 양윤옥
일본문학 전문번역가다.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남편의 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뒤 1992년 무렵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을 통해 번역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부터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쓰지 히토나리의 『사랑을 주세요』 등을 잇달아 펴내며 \'1급\' 번역자로 굳게 자리잡았다.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장송』, 『센티멘털』,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장미 도둑』, 그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약지의 표본』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붉은 손가락』, 『남쪽으로 튀어』, 『유성의 인연』,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플라나리아』, 『라쇼몽』, 『오, 마이갓』, 『사랑을 주세요』, 『겐지와 겐이치로』, 『천사의 알』, 『천사의 사다리』,... 일본문학 전문번역가다.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남편의 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뒤 1992년 무렵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을 통해 번역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부터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쓰지 히토나리의 『사랑을 주세요』 등을 잇달아 펴내며 \'1급\' 번역자로 굳게 자리잡았다.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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