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싹 인물전 시리즈 57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위인 동화로,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57권은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의 일생을 담았다. 송순문학상과 창원아동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 온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어린이를 위한 명랑 만화를 그려 온 만화가 하민석이 그림을 그려, 곤충을 찾아 자연을 누빈 장 앙리 파브르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부록에서는 파브르가 곤충을 연구한 방법과 곤충의 특징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곁들여 알아본다. 또한 파브르가 곤충 못지않게 관심을 기울였던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더불어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곤충학자 파브르와 교류한 인물들도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곤충학자인 석주명과 조복성을 소개해 우리나라의 곤충 연구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57권 『장 앙리 파브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 위인 동화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자연을 사랑한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
57권 『장 앙리 파브르』는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의 일생을 담았다. 송순문학상과 창원아동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 온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어린이를 위한 명랑 만화를 그려 온 만화가 하민석이 그림을 그려, 곤충을 찾아 자연을 누빈 장 앙리 파브르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장 앙리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난한 부모님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자란 파브르는 주변에 놀 친구가 없어서 곤충을 친구로 받아들였다. 집안 사정은 점점 궁핍해졌고, 파브르는 어린 나이에 공사장과 시장에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다행히 아비뇽 사범 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파브르는 졸업한 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파브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들판에 나가 쇠똥구리를 관찰하고 책을 읽으며 곤충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했다. 파브르는 왕노래기벌이 먹잇감을 사냥해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었던 과정을 밝혀내 1856년 프랑스 학사원에서 몽티용 상을 받았다. 이후 파브르는 영국의 찰스 다윈에게서 ‘최고의 관찰자’라는 찬사를 듣고, 프랑스의 파스퇴르에게 누에에 대해 알려 주고,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 등 곤충학자로서 나라 안팎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파브르는 학교를 다니지 못한 농부, 소녀들에게도 과학을 알려 주기도 했다. 파브르가 평생 관찰하고 연구해 온 쇠똥구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곤충에 대해 쓴 책이 바로 『곤충기』이다.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던 곤충들과 평생 함께한 파브르의 삶은 자연의 신비로움와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워 준다.
부록에서는 파브르가 곤충을 연구한 방법과 곤충의 특징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곁들여 알아본다. 또한 파브르가 곤충 못지않게 관심을 기울였던 식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더불어 존 스튜어트 밀, 찰스 다윈 등 곤충학자 파브르와 교류한 인물들도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곤충학자인 석주명과 조복성을 소개해 우리나라의 곤충 연구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윈스턴 처칠,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유은실,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김홍모, 유승하, 장차현실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타루
타루는 물고기가 사뿐사뿐 걷는다는 뜻이다. 작가가 된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꽃을 보면 뿌리 밑 지렁이도 떠올린다. 어린아이 같아야 하늘나라 간다는 성경 말씀을 참 좋아한다. 제4회 창원아동문학상, 제7회 건국대학교창작동화상, 제1회 송순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어린이책『별이 뜨는 꽃담』『젓가락 달인』 『촌수 박사 달찬이』『한 줄의 반성문』『금동이네 김장 잔치』『불대장 망개』『방정환』 『왕십리벌 달둥이』『내 마음의 나이테』『북정록』『남한산성의 눈물』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