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우리는 자주 ‘다르다’와 ‘틀리다’는 말을 혼동하여 쓰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고정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것이라 판단하고, 조금 특이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저마다 다릅니다. 자연에서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하는 연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나일 수 있는 용기》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쓴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는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초등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25년 넘게 아들러 학파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상담 경험이 잘 녹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치유의 효과를,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의 2권인 《나일 수 있는 용기》에서는 특히, 무조건 다른 사람의 의견만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감과 의욕을 갖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용기, 그러면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용기야말로 ‘공동체’ 문화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지금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용기임을 알려 줍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우리는 자주 ‘다르다’와 ‘틀리다’는 말을 혼동하여 쓰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고정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것으로 판단하고, 조금 특이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사회이지만 그 개성조차도 일반적인 유행을 따라야만 하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어린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할까 봐, 이상한 애라고 여겨질까 봐 걱정되어 자기 생각을 숨기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만의 생각이나 행동을 표현하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거나 친구들에게 맞춰 주거나 친구들을 따라한 경험은 누구나 있게 마련이지요. 그렇게 하면 이상한 아이라는 말은 듣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마냥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쪼그라들어 자신감도 없어지게 됩니다.
남들이 인정하고 사회가 정해 놓은 틀에 맞추어 살게 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은 받지 않겠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답답함이 커져갑니다. 그냥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며 사니까 재미를 느끼거나 자유를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저 남들처럼 산다는, 어딘가에 속해서 산다는 안도감만 조금 느낄 수 있을 뿐이겠죠.
같은 듯 다른 조각들로 완성되는 퍼즐처럼!넌 남자니까, 넌 여자니까, 넌 좋은 학교에 가야 하니까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삶의 문법이 정해져 있는 사회에서 개인의 창의력과 혁신은 꽃피울 수 없습니다. 자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는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게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자연이 아름다운 거지요.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 모두가 똑같다면 하나도 재미없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세상은 퍼즐과 같습니다. 누군가는 내어주고, 누군가는 채워주며 우리는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성뿐만이 아니고 능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내게 부족한 능력은 다른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고,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나의 개성과 장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로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어주고 채워주며 함께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야 사는 재미도 있고, 함께 행복에 이르는 아름다운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는 “용기는 두려움이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초등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25년 넘게 아들러 학파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인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상담 경험이 잘 녹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치유의 효과를,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아들러는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실패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가질 것을 강조합니다. 아들러에 따르면, 용기란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갖고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우정, 협력이야말로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문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되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첫 번째 책인, 《용감할 수 있는 용기》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 책입니다.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나일 수 있는 용기》는 비숫한 듯하면서도 모두가 다른 퍼즐조각처럼 우리 모두가 저마다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줍니다. 친구들과 달라도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용기, 자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 틀에서 벗어나도 인정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때로는 내어주고 때로는 채워주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철학그림책입니다.

그러다 친구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걱정이 사라져.
그런데 진짜 그런가?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정해놓은 틀에 맞춰 사람들을 분류하곤 하지.
어딘가에 속하면 안심이 되겠지만 자유로울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