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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왜 필요해?
꿈꾸는사람들 | 3-4학년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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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른생활 어린이 실천 동화 시리즈 1권. 스마트폰을 처음 갖게 된, 초등학교 4학년 ‘제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일어나는 갖가지 문제점들과 아이들의 심리를 특히 잘 포착해 냈다. 스마트폰을 두고 벌어지는 친구들 간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당장 이사를 가게 된 제이는 고민에 빠진다. 전학을 가서 친구도 못 사귀고 왕따가 되는 건 아닌지. 둘도 없는 소울 메이트인 수민이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건지. 그런데, 간단한 해결책을 생각해 냈다. 그건 바로 스마트폰! 그날부터 제이는 부모님을 조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엄마는 초등학생에게 왜 스마트폰이 필요한지를 전혀 이해 못 한다.

새로운 학교에서는 스마트폰 때문에 난처한 일들이 일어난다. 반 아이들 중 스마트폰이 없는 애는 제이 하나뿐. 드디어 마음 약한 아빠가 제이를 위해 중고 스마트폰을 얻어 오면서, 제이는 스마트폰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반 친구 주비를 주축으로 한 ‘주비스’ 멤버들과 어울리며, 스마트폰을 둘러싼 우습고 황당하고 위험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똑똑하게 즐기는 스마트폰 습관!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동화. 스마트폰을 처음 갖게 된, 초등학교 4학년 ‘제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두고 벌어지는 친구들 사이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스스로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른생활 어린이 실천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바른 습관을 잡아 주는 생활동화입니다.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생활 태도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책 속 부록으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구성한 독후 활동지가 수록되었습니다.

어린이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 학습 동화!
《스마트폰이 왜 필요해?》는 ‘바른생활 어린이 실천 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갖게 된, 초등학교 4학년 ‘제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일어나는 갖가지 문제점들과 아이들의 심리를 특히 잘 포착해 내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일찍 접하게 되면서, SNS 중독, 학습 부진, 소통과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을 겪게 되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대하는 자세를 일찍 알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이유이다. 스마트폰을 두고 벌어지는 친구들 간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스마트폰 바보만 되지 않으면 돼. 일단 의미 없는 사용을 줄이라고 말하고 싶어.
어른들 잔소리 같겠지만, 우리는 해 봐야 할 게 많잖아.”

이 책의 주인공 제이는 고민에 빠진다. 전학을 가서 친구도 못 사귀고 왕따가 되는 건 아닌지. 둘도 없는 소울 메이트인 수민이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건지. 그런데, 간단한 해결책을 생각해 냈다. 그건 바로 스마트폰!
그날부터 제이는 부모님을 조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엄마는 초등학생에게 왜 스마트폰이 필요한지를 전혀 이해 못 한다. 새로운 학교에서는 스마트폰 때문에 난처한 일들이 일어난다. 반 아이들 중 스마트폰이 없는 애는 제이 하나뿐.
드디어 마음 약한 아빠가 제이를 위해 중고 스마트폰을 얻어 오면서, 제이는 스마트폰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반 친구 주비를 주축으로 한 ‘주비스’ 멤버들과 어울리며, 스마트폰을 둘러싼 우습고 황당하고 위험한 사건들을 겪게 된다.
점차 제이는 스마트폰이 자신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의미 없이 시간을 흘려버리는 ‘스마트폰 바보’가 되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제 제이는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는 대신에 좋아하는 음악에 깊이 빠지고, 재미있는 만화책을 더 즐기고, 친구와 공통된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시간을 채워 나간다. 그렇게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되면서 제이는 더욱 더 예쁘게 성장하게 된다.

주도적으로 똑똑하게 스마트폰을 다루는 습관!
제이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스스로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고 건전한 사용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부록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은 인천 간석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구성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올바른 활용법을 잘 알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까짓것, 스마트폰 없어도 씩씩하게 살 수 있어. 하지만 수민이는 다르지. 수민이가 없으면 난 살 수가 없을 것만 같았거든.
내 단짝 친구 이수민.
수민이와 나는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았어. 유치원 때부터 우린 늘 붙어 다녔지.
집이 가까워서 그런 게 아니야. 우리는 닮아도 너무 닮았거든. 또래 친구들이 아이돌 노래를 들을 때, 수민이와 나는 ‘해리스 앤드 지니’의 노래를 들었어. 잔잔한 기타 반주에 따라 해리스 앤드 지니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면, 꺅꺅 소리를 질러 대며 좋아했지.
친구들이 아이돌의 춤을 배울 때, 우리는 음악 학원에서 기타를 배웠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 왼손이 물집으로 엉망이 되는 바람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지 - 이사 중에서

“오타쿠?”
“그래. 일본 만화만 들입다 파는 애. 쟤랑은 얘기가 안 통해.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다니까.”
나는 조용히 입을 다물었어.
‘만화를 좋아하는 게 왜 변태야?’
나도 만화 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 절대 주비스에게는 말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이번에는 소희가 말했어.
“제이야, 우리 반에서 너만 스마트폰 없는 거 알아?”
“정말?”
전학 오기 전에는 나 말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이 꽤 있었거든.
“그래. 진짜 너뿐이야.” - 주비스를 만나다 중에서

그래서 지금 스마트폰을 해지하란 말이냐고? 아니야. 스마트폰 바보만 되지 않으면 돼.
일단 의미 없는 사용을 줄이라고 말하고 싶어. 어른들 잔소리 같겠지만, 우리는 해 봐야 할 게 많잖아. 하루 종일 한 가지 일만 하는 건 너무 큰 손해야. 그것도 의미 없는 정보에만 신경을 쏟는 건 더 큰 손해고.
어쨌든 나는 스마트폰을 버렸어. 이제야 내 몸에 맞는 옷을 걸친 느낌이지.
스마트폰이 없어도 별로 심심하지는 않아. 화면을 보느라 그냥 지나쳤던 하늘도 보고, 사람도 보고, 그리고 내 마음도 들여다보거든. 나는 예전보다도 더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되었어. 그리고 그 시간이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고 있단다. - 에필로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양은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아동 도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키워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마리 퀴리》《천재 요리사 파울로》《물음표 철학 동화》《어린이를 위한 식습관》《로미의 옆자리》《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스마트폰이 왜 필요해?》《게임 속 세상, 왜 즐거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괜찮아, 넌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답정너 우리 언니 관찰기
2. 이사
3. 새 학교
4. 주비스를 만나다
5. 안녕, 스마트폰
6. 스마트폰 라이프
7. 주비스 관찰기
8. 감옥
9. 따뜻한 손
에필로그
부록: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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