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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힘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예담Friend | 부모님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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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대인이면서 중국에서 나고 자란 동양인이기도 한 저자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유대인 교육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며 몸소 세 자녀를 키워낸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다. 자식을 사랑할 줄만 알고 가르칠 줄 모르는 부모의 태도에서 이 모든 상황이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책 속에서 그녀는 자신과 같은 동양인 부모들이 당연하다는 듯 범하는 교육적 실수와 오해들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으로 유대인의 교육법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저자가 직접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자녀들을 현명하게 길러낸 하루하루를 꾸밈없이 전달했기에 유대인의 교육법, 그 이상의 깨달음과 감동이 있다.

  출판사 리뷰

자식에게 무조건 헌신하던 전형적인 ‘동양인 엄마’가
이스라엘로 건너가 ‘유대인 엄마’로 새롭게 거듭난 후
세 자녀를 세계적인 부호로 길러낸 생생한 이야기

“사랑할 줄만 알고 가르칠 줄 모르는 걸 걱정하라”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위해 돈, 시간, 심지어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쏟아붓는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어 하릴없는 백수로 빈둥대거나 심하게는 늙은 부모에게 의지하는 자식들이 수두룩하다. 부모가 자녀를 낳을 때부터 꿈꿔온 성공은커녕 한 명의 독립적인 인간으로 세상에 제대로 서지도 못한다. 그야말로 헛똑똑이, 자기만 아는 바보 어른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부모가 온 마음을 다해 아낌없이 사랑하는데,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사라 이마스(Sara Imas, 沙拉)는 자식을 사랑할 줄만 알고 가르칠 줄 모르는 부모의 태도에서 이 모든 상황이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유대인 엄마의 힘』(사라 이마스 지음, 예담프렌드)은 유대인이면서 중국에서 나고 자란 동양인이기도 한 저자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유대인 교육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며 몸소 세 자녀를 키워낸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다.
책 속에서 그녀는 자신과 같은 동양인 부모들이 당연하다는 듯 범하는 교육적 실수와 오해들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으로 유대인의 교육법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저자가 직접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자녀들을 현명하게 길러낸 하루하루를 꾸밈없이 전달했기에 유대인의 교육법, 그 이상의 깨달음과 감동이 있다.

“아이는 사랑만으로는 잘 키울 수 없다!”
실패와 좌절조차도 기회로 만드는 유대인 교육의 비밀


이 책의 저자 사라 이마스는 유대인 이민 가정 출신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슬하에 2남 1녀를 둔 평범한 엄마였다. 남편과 이혼 후 세 자녀를 혼자 키우게 된 그녀는 고국 이스라엘이 해외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하면서 삶의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안락했던 상하이에서의 삶을 과감히 뒤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전쟁의 포성이 울리는 이스라엘로의 이민을 결심한 것. 저명한 학자, 탄탄한 기업의 CEO 등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한 유대인 교육의 본거지에서 보란 듯이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내고 싶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전쟁을 치러야 했고, 경제적으로는 궁핍했으며, 아이들은 철이 없었다. 누가 봐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을 성공시키고 싶은 사라의 꿈은 커져만 갔다. 엄마로서 집안일을 도맡았고, 춘권 장사로 생계를 책임졌다. 일을 하다 말고 학교에 도시락을 배달해줄 정도로 열혈 엄마였다.
그녀는 엄마로서 자신이 꽤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유대인 이웃들의 생각은 달랐다. 그들은 “잘못된 가정 교육을 이스라엘에 퍼뜨리지 마세요”, “자식을 마음껏 사랑할 수는 있지만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서 자라줄 수는 없어요”라는 가시 돋친 말을 던졌다. 뼈아팠지만 사라는 그때부터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둘러봤다. 전형적인 ‘동양인 엄마’에서 ‘유대인 엄마’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모든 걸 해주는 대신 아이들을 믿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못할 거라고 단정 짓는 대신 아이들이 하는 걸 지켜보기로 했다. 그 덕분에 사라의 자녀들은 몸과 마음 모두 세계적인 부호로 자라났다. 특히 사업으로 성공한 두 아들은 이른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어 엄마에게 저택과 자동차를 선물했다.
캥거루족, 헬리콥터 부모가 갈수록 많아지는 오늘날, 사라는 더욱더 바쁘다.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전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는 자녀를 위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는 길이 무엇인지 널리 알리기 위해

  작가 소개

저자 : 사라 이마스(Sara Imas, 沙拉)
유대인 이민 가정 출신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슬하에 2남 1녀를 둔 평범한 엄마였다. 남편과 이혼 후 세 자녀를 혼자 키우게 된 그녀는 고국 이스라엘이 해외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하면서 삶의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상하이에서의 안락한 삶을 과감히 버리고 아이들과 함께 전쟁의 포성이 울리는 이스라엘로 가게 된 것.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한 유대인 교육의 본거지에서 보란 듯이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내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시련과 맞서고 홀로 서는 법을 익혀 인생의 참뜻을 깨닫길 바랐다.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꿈도 자녀의 성공이었다. 자녀들이 명문대에 합격해 좋은 직업을 얻어 행복하게 살기를 고대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의 삶은 전형적인 ‘동양인 엄마’였던 그녀를 ‘유대인 엄마’로 바꿔놓았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절반의 사랑을 감춘 그녀의 자녀 교육법은 때때로 한겨울의 칼바람처럼 매정하기 이를 데 없지만, 그 덕분에 자녀들은 몸과 마음 모두 세계적인 부호로 성장할 수 있었다.

역자 : 정주은
고려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여러 해 동안 철학, 문학, 사학, 육아, 자기계발, 아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번역하며 서적의 특성에 따라 번역하는 노하우를 쌓았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관심이 깊은데다가 인문 서적 번역에 대한 열의가 높아 번역자로서의 자질을 다지기 위해 관련 지식을 풍부하게 쌓아왔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속담, 격언, 사자성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며, 중국어 서적 번역에서 특히 문제시되는 직역과 한자어 남용을 피하고 순우리말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생의 깨달음을 던져주는 철학형 지혜』, 『NO라고 말하는 아이』,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황금법칙』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전형적인 중국 엄마, 유대인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다

01 하루를 여는 유대인의 위대한 주문, “모든 일이 다 잘될 거야!”
집안을 보듬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낙관주의

불행한 결혼 생활에 과감히 마침표를 찍다 | 모든 일이 다 잘될 거야! |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건 물질이 아닌 낙관적인 집안 분위기다

02 그런 교육을 이스라엘에 퍼뜨리지 마세요!
아이의 생활력을 키우는 첫걸음, 집안일 당번제

전형적인 중국 엄마의 어긋난 자녀 사랑법 | 집안일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공부다
* 아이의 연령에 따른 집안일 목록

03 유대인 부모는 아이를 위해 없는 시련도 만들어낸다
‘역경 지수’를 높이는 좌절 교육

일부러 자녀를 ‘괴롭히는’ 부모의 속사정 | 아이를 세우는 교육만큼 넘어뜨리는 교육도 중요하다 | 역경을 피하는 것은 삶 자체를 피하는 것이다 | 아이의 의지력을 키우는 좌절 교육
* 자녀의 의지력 테스트

04 한 발 앞서 아이를 떠나는 유대인 부모의 지혜
사회성 훈련은 가정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한다

일부러라도 낯선 사람과 소통해야 하는 이유 | 행복도 성공도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 부모는 사회성을 길러줄 가장 좋은 코치이자 멘토이다

05 유대인 부모는 책에 벌꿀을 떨어뜨린다
지식에 대한 흥미와 열망을 일깨우는 방법

질문하는 즐거움 속에서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 | 유대인 부모가 언어 교육에 특히 정성을 쏟는 이유 | 간섭하지 않는 부모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든다

06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삶의 진정한 가치는 노동에 있음을 가르친다

부잣집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까닭 | 처음으로 춘권을 팔던 날 | 노동의 가치와 정당한 대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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