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간의 다양한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내는 작가 박상률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잔잔하고 진솔하게 그린 동화집이다.
어려운 처지에서도 남을 돕는 맹인 아저씨가 전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 이야기 「바람과 하모니카 아저씨」, 세 들어 살면서 주인집 아줌마 눈치를 보는 아이의 이야기 「엄마 꿈은 개꿈」, 사람들한테 둥지를 빼앗기고 엄마마저 잃은 아기 까치의 슬픈 생을 그린 「처음 일어난 일」까지…….
우리 아이, 친구, 이웃이 절실하게 겪는 문제를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가슴 찡하게 그려 낸 이야기 다섯 편이 알차게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인간의 다양한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내는 작가 박상률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잔잔하고 진솔하게 그린 동화집입니다.
방학 동안 신 나게 뛰놀기 위해 미리 방학 숙제를 다 해 놓는 아이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린 「미리 쓰는 방학 일기」를 비롯해서, 엄마 아빠를 찾아 집을 나와 길을 헤매는 강아지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린 「까똘이의 꿈」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한 어려운 처지에서도 남을 돕는 맹인 아저씨가 전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 이야기 「바람과 하모니카 아저씨」, 세 들어 살면서 주인집 아줌마 눈치를 보는 아이의 이야기 「엄마 꿈은 개꿈」, 사람들한테 둥지를 빼앗기고 엄마마저 잃은 아기 까치의 슬픈 생을 그린 「처음 일어난 일」까지…….
우리 아이, 친구, 이웃이 절실하게 겪는 문제를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가슴 찡하게 그려 낸 이야기 다섯 편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엔 불교문학상 희곡 부문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 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시집 『진도아리랑』, 소설 『나는 아름답다』『밥이 끓는 시간』『개님전』, 희곡집『풍경 소리』 등을 썼다.
목차
글쓴이의 말
까똘이의 꿈
바람과 하모니카 아저씨
미리 쓰는 방학 일기
엄마 꿈은 개꿈
처음 일어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