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권태로운 업무와 삶에 지친 직장인들과 침체된 분위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회사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책. 직장인 대부분이 느끼고는 있으나 입밖으로 인정하고 내뱉기를 꺼려하는 문제에 스스로 무장해제하고 맞닥뜨려 해결점을 찾아보도록 격려한다. 지겨운 업무에 무기력한 근무 분위기,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무사안일주의는 저 멀리 날려버리고 재미있고 짧은 글 안에 담긴 과감한 행복 찾기에 나서보자.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철학은 그저 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회사와 넘치는 고객들로 번창하는 회사가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권태로운 업무와 삶에 지친 직장인들과 침체된 분위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회사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출판된 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사우스웨스트 항공, 휴렛패커드, 3M, BMW, 노키아, 포드, 후지필름 등 미국내 2천여개 기업의 조직활성화 모델로 쓰이고 있다.
실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책의 내용은 쉽고, 짧은 줄거리이나,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는 성인들의 삶과 일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과감한 시도를 담고 있다.
책의 저자는 직장인 대부분이 느끼고는 있으나 밖으로 내뱉기를 꺼리는 문제를 독자 스스로 인정하고 문제해결을 꿈꾸게 한다. 그 문제란 우리들의 업무가 대단히 지겨울 뿐만 아니라, 무기력한 근무분위기가 인생 전반을 오염시키고 있지 않느냐는 것, 또한 우리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으면서 이 직장보다 더 나은 직장이 나타날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나아가 저자는 미국 시애틀에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이 더럽고 지겨운 일터에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바뀌게 된 과정에 주목하면서, \'긍정적이고 쾌활한 사고로의 전환\'과 \'고객과 내부 조직원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우리의 인생과 일터를 변화시키자고 제안한다.
인생의 절대시간을 차지하고 있는 직장이 불행하다면 당사자의 인생 또한 즐
거울 수 없으며, 그런 조직원이 대다수인 회사는 생존할 수 없다. 이 책의 단순한 결론은 순진한 듯하지만 획일적이고 권위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에게는 지독한 독설로 들릴 것이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서는 우리들의 일터와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나의 하루 선택하기\', \'놀이 찾기\',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그 자리에 있기\'를 제안한다. 기업혁신과 경쟁력의 근본을 인간으로서의 조직원에 두고, 조직원과 조직원, 조직원과 고객과의 즐거운 관계형성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이러한 책이 출판되고 인기를 끄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문제점을 실제적으로 해결하려는 그들의 시도가 조금은 놀라워 보이는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스티븐 런딘
영화제작자이자 경영대학원 교수, 전문 컨설턴트.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산업 · 교육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왕참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ATT, IBM, 3M 등 여러 세계적인 회사의 컨설턴트이고, FISH! 캠프에서 수석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다. 또한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 조교수로 일하며 개발혁신연구소(Institute for Creativity and Innovation)를 이끌고 있으며, 경영학 연구소 활동의 일부로 정기적인 세미나도 운영하고 있다. FISH! 철학을 고안해내고 베스트셀러인 FISH! 시리즈를 공저했으며, 다큐멘터리도 제작한 바 있다.
역자 : 유영만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학습체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혁신과 지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목차
1. 시애틀 - 월요일 아침
2. 세계적인 파이크 프레이스 어시장
3.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4. \'놀이\' 찾기
5.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기
6. 그 자리에 있기
7. 일요일 오후
8. 팀 보고회
9. 그로부터 1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