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엄지 꼼지가 마르크스와 함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에너지 삼아 몸집을 불리는 자본주의 괴물을 없애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임금 제도와 노동 시간 등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를 파헤치면서 자본가와 노동자의 입장에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이들 사이의 갈등을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 기획 의도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의 눈으로 본 자본주의 사회마르크스는 쉬지 않고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왜 계속 가난에 시달리는지 의문을 품었고, 그 해답을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 안에서 발견해 《자본론》을 통해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러한 《자본론》이 쓰여진 19세기에 비해 현대 사회는 매우 편리하고 풍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빈부 격차, 과잉 생산, 실업률 증가와 같은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본론》을 경제학 필독서로 인정하고 꾸준히 읽어 오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이 책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건 아니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하고 함께 고민함으로써 개선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Why? 인문고전-자본론>은 엄지 꼼지가 마르크스와 함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에너지 삼아 몸집을 불리는 자본주의 괴물을 없애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임금 제도와 노동 시간 등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를 파헤치면서 자본가와 노동자의 입장에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이들 사이의 갈등을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자본론》은 단순히 자본주의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공산주의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밝힌 책이다. 즉, 이 책을 읽고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세준
성균관 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소설 《이벨리아의 기사》를 출간했으며, Daum 만화속세상에서 웹툰 《미세스 선녀》를 연재하면서 만화계에 입문했습니다.스튜디오 다산의 〈who?〉 시리즈, 예림당의 〈Why?〉 시리즈 등 유명 학습 만화 스토리를 다수 작업했고, KBS1과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 대학교 만화창작과 겸임 교수로 있습니다.
목차
아주 중요한 책 … 8
지식톡톡-마르크스의 생애 … 24
마르크스와의 만남 … 26
아무거나 상품이 될 순 없어 … 42
생산 과정에서 몸값이 오르는 자본 … 58
더 오래 일해야 해 … 72
최신 기계를 쓰면 돼 … 94
지식톡톡-산업 혁명과 공장법 … 108
일한 만큼? 정해진 시간만큼? … 110
자본의 회전수를 늘려라 … 132
실업자는 왜 생기는 걸까? … 148
너무 많이 만들면 안 돼 … 160
지식톡톡-대공황과 자본주의의 변화 … 174
통제가 필요해 … 176
바람직한 자본주의의 모습 … 188
지식톡톡-왜 《자본론》을 읽어야 할까…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