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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야, 미안해
봄봄출판사 | 3-4학년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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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은 생명이라 할지라도,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아직 어린 해나가 친구를 용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이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었다.

전학 가는 단짝 친구에게 선물 받은 아기 고양이 나리. 해나는 나리가 친구 규리 같고, 또 정말 귀여워서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다 옆집 소희네 개 점순이에게 나리가 물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해나는 소희와 점순이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해나는 점순이에게 홍시를 던지고, 소희가 시험을 30점밖에 못 받았다는 것을 집 앞에 낙서해 놓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소희네 집이 소란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점순이가 아픈 모양인데 해나는 마음이 무겁고 점순이가 걱정됩니다...

  출판사 리뷰

“넌 최선을 다했어!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
생명의 소중함과 용서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동화


누구나 한번쯤은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사서 키워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학교 실습 과제로 열대어나 거북이를 키운다거나, 그보다 더 큰 강아지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별별 일이 다 있습니다. 어떨 땐 귀찮아 하다가도 함께 놀면서 기쁜 일도 있을 것입니다. 또 키우다 보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마음 아플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작은 병아리 한 마리, 혹은 그보다 더 작은 새끼 손톱 크기의 열대어 한 마리 죽는다고 해도 우리 생활에는 아무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생명이라 할지라도,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것이 작가의 마음입니다. 아직 어린 해나가 친구를 용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이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었습니다.

누가 용서해 줄 줄 알고?
마음이 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해지는 느낌!


전학 가는 단짝 친구에게 선물 받은 아기 고양이 나리. 해나는 나리가 친구 규리 같고, 또 정말 귀여워서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그러다 옆집 소희네 개 점순이에게 나리가 물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해나는 소희와 점순이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해나는 점순이에게 홍시를 던지고, 소희가 시험을 30점밖에 못 받았다는 것을 집 앞에 낙서해 놓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소희네 집이 소란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점순이가 아픈 모양인데 해나는 마음이 무겁고 점순이가 걱정됩니다.
다음날 해나가 소희네 집 앞을 서성이는데 소희가 해나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해나는 점순이가 새끼들이 젖 먹는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점순이가 새끼를 배고 있어서 예민한 상태여서 나리에게 그런 무서운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해나가 정말 점순이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면 강아지 한 마리를 얻어 가기로 합니다. 그러면 소희가 해나에게 덜 미안하다고 말하자, 해나는 자신만 슬프고 힘들었던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해나와 소희가 함께 등교하는 길에는 상쾌한 아침 바람이 졸졸 따라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지은
선생님은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나무랑 꽃이랑 바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녔다. 그때부터 수다쟁이가 된 선생님은 어린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걸 무척 좋아한다.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동화를 쓰는 게 꿈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일기장> <수상한 안경> <똥개가 된 우리 아빠> <말 잘 듣는 약> <나리야, 미안해>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재밌게 벌 서는 방법>가 있다.

  목차

귀여운 아기 고양이
학교에 간 아기 고양이
고양이 박사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나리야, 미안해
누가 용서해 줄 줄 알고?
무슨 일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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